안녕하세여^^*24살 건강한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너무 답답한맘에 조문을 구하고자글을 써봅니다(1장..만남)지금부터 2년전..가진거 없구 초라한 내 인생에..너무나 착하고 순수한 그녀가 찾아왔습니다...그녀는 부산에 살다가 친구들이랑 서울에서 자취를 하였는데..너무 귀엽고 애교가 많았습니다ㅋ전 그녀와 어찌어찌 하다가 남들 부럽지 않은 이쁜 사랑을 시작하였습니다.(2장..인생 최대위기)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군대 영장이 나와버렸습니다..그래서 전 어쩔수 없이 그녀를 보내줘야겠다 맘먹고그녀를 만나서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말하였습니다..그러자 그녀는 왜 헤어져야 하냐고 이유를 물어보길래 숨길거 없이솔직히 말했습니다.. 군대간다-0-말하고 나니 그녀에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딴곳을 바라보는데....그녀가 소리 쳤습니다 왜가!!왜가!!왜 가냐고;;;영등포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그 사람 많은 곳에서;;(그날이 추석연휴 끝나는 날이였음)닭똥같은 눈물을 뚝뚝뚝 흘리며 소리를 지르다 지르다 지쳤는지..그저 한없이 울기만 하더군요ㅠㅠ결국 전 그녀를 달래서 보내고 몇일후 군대를 갔습니다..입대전 기다릴테니 잘갔다오라며 편지하라고 주소까지 갈켜줬던 그녀였습니다.전 입소대대를 거처 훈련소 생활을 끝내구 국방부가 아닌 법무부로 전환복무되서 법무 연수원으로 갔습니다..법무연수원에서 2주간 생활하구 전국에 있는 교도소로 투입..집이 서울이라..서울교정청으로 희망하구 싶었지만 동기109명이 싸그리 집이 서울이라..경쟁률이 치열했습니다 ㅡㅡ^그렇게 법무연수원에서 2주간 교육을 마쳐가는중..부모님이 면회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서울 교정청으로 지원해라..그 순간 마음에 갈등이 생겼습니다..그녀가 서울 자취생활을 끝내구 부산으로 다시 갔다는데..서울로 가냐 대구로 가냐..(부산이 대구교정청 소속임)매일 갈림길에 서서 시간을 보내는중..드뎌 지원서 쓰는날이 왔습니다..펜을 잡구..고민고민 하다..전 결국 그녀를 택했습니다1지망에 서울이 아닌 대구로 써버렸습니다..그렇게 전 대구 교정청을 선택했고.. 교도소 제비뽑기를 하였는데..부산이 아닌 경북지역으로 교도소가 걸려 군생활을 하였습니다..군 생활 하던중 100일 휴가, 첫 정기외박, 1차 정기휴가를 나가서그녀를 만나 재밌게 놀았습니다..그렇게 1년이 지날쯤..그녀가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지..이별을 택하더군요..결국 그렇게 헤어지고 전역을 하였습니다..(3장..고민)전역 후 다른여자 만나야지! 맘 먹었는데..그녀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너무 잊고 싶은데..잊어야 하는데..가진거업구 초라했던 절 따뜻하게 감싸준 그녀라 더욱더 잊을수가 없습니다..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허구한날 술을 마십니다..가끔 술에 취해 그녀에게 연락하면 자길 잊으라 합니다..어떻하면 좋을까요?이번주,담주 주말에 소개팅이 있지만..마음이 안내킵니다.. 그녀가 아닌 다른사람은 안될거 같아서요주위 친구들은 후회하기전에 잡아라 vs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라..두가지 반응인데여.. 선,후자중에 어떤걸 선택해야할지..만약 선을 선택하면 이번주 안으로 부산가서 방얻어서 살 계획입니다..친구들은 미친짓이라고 하지만..전 어떻게든 그녀를 잡구 싶네요..
떠나간 사랑을 찾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여^^*
24살 건강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너무 답답한맘에 조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1장..만남)
지금부터 2년전..가진거 없구 초라한 내 인생에..
너무나 착하고 순수한 그녀가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부산에 살다가 친구들이랑 서울에서 자취를 하였는데..
너무 귀엽고 애교가 많았습니다ㅋ
전 그녀와 어찌어찌 하다가 남들 부럽지 않은 이쁜 사랑을 시작하였습니다.
(2장..인생 최대위기)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군대 영장이 나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어쩔수 없이 그녀를 보내줘야겠다 맘먹고
그녀를 만나서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왜 헤어져야 하냐고 이유를 물어보길래 숨길거 없이
솔직히 말했습니다.. 군대간다-0-
말하고 나니 그녀에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딴곳을 바라보는데....
그녀가 소리 쳤습니다 왜가!!왜가!!왜 가냐고;;;
영등포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그 사람 많은 곳에서;;(그날이 추석연휴 끝나는 날이였음)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뚝 흘리며 소리를 지르다 지르다 지쳤는지..
그저 한없이 울기만 하더군요ㅠㅠ
결국 전 그녀를 달래서 보내고 몇일후 군대를 갔습니다..
입대전 기다릴테니 잘갔다오라며 편지하라고 주소까지 갈켜줬던 그녀였습니다.
전 입소대대를 거처 훈련소 생활을 끝내구 국방부가 아닌 법무부로
전환복무되서 법무 연수원으로 갔습니다..
법무연수원에서 2주간 생활하구 전국에 있는 교도소로 투입..
집이 서울이라..서울교정청으로 희망하구 싶었지만 동기109명이
싸그리 집이 서울이라..경쟁률이 치열했습니다 ㅡㅡ^
그렇게 법무연수원에서 2주간 교육을 마쳐가는중..
부모님이 면회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서울 교정청으로 지원해라..
그 순간 마음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녀가 서울 자취생활을 끝내구 부산으로 다시 갔다는데..
서울로 가냐 대구로 가냐..(부산이 대구교정청 소속임)
매일 갈림길에 서서 시간을 보내는중..
드뎌 지원서 쓰는날이 왔습니다..
펜을 잡구..고민고민 하다..전 결국 그녀를 택했습니다
1지망에 서울이 아닌 대구로 써버렸습니다..
그렇게 전 대구 교정청을 선택했고.. 교도소 제비뽑기를 하였는데..
부산이 아닌 경북지역으로 교도소가 걸려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군 생활 하던중 100일 휴가, 첫 정기외박, 1차 정기휴가를 나가서
그녀를 만나 재밌게 놀았습니다..그렇게 1년이 지날쯤..
그녀가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지..이별을 택하더군요..
결국 그렇게 헤어지고 전역을 하였습니다..
(3장..고민)
전역 후 다른여자 만나야지! 맘 먹었는데..
그녀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잊고 싶은데..잊어야 하는데..
가진거업구 초라했던 절 따뜻하게 감싸준
그녀라 더욱더 잊을수가 없습니다..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허구한날 술을 마십니다..
가끔 술에 취해 그녀에게 연락하면 자길 잊으라 합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번주,담주 주말에 소개팅이 있지만..
마음이 안내킵니다.. 그녀가 아닌 다른사람은 안될거 같아서요
주위 친구들은 후회하기전에 잡아라 vs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라..
두가지 반응인데여.. 선,후자중에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만약 선을 선택하면 이번주 안으로 부산가서 방얻어서 살 계획입니다..
친구들은 미친짓이라고 하지만..
전 어떻게든 그녀를 잡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