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액션스릴러,공포,로맨틱까지! 다양하고 흥미 진진 미국 박스오피스!

그라인드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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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액션스릴러,공포,로맨틱까지! 다양하고 흥미 진진 미국 박스오피스!

 

1위 : 괴물들이 사는 나라 (Where the Wild Things Are)
미국의 유명 그림동화 작가 모리스 샌닥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 '괴물들이 사는 나라(Where the Wild Things Are)'가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맥스라는 이름의 소년이 괴물들이 사는 외딴 섬에 표류한 뒤 괴물들의 왕이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모험을 그린 영화.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동안 미국 전역 3735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3247만달러를 벌어들여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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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라는 강력한 배우를 투톱으로 한 <이탈리안 잡>의 F.게리 그레이 감독의 신작 <모범시민>. 2위이긴 하지만 1위를 한 ‘괴물들이 사는 나라’ 보다 상영관 수가 약 1000개나 적은 2890개 상영관으로 개봉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와이드 한 배급보다는 배우, 예고편, 포스터만으로 이룬 쾌거인 듯. 나 역시 예고편을 접하고 급 호감 상승된 영화다. 스케일도 커보이고, 긴장감 넘치는게 너무 기대가 되더군…
딸과 아내를 살해한 잔혹 살인범이 불법사법거래로 풀려나자 이에 주인공이 10년간 치밀한 계획하에 잔혹한 복수를 하는 내용. 12월 10일에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요즘 이렇다 할 스릴러를 보기 힘들었던 차에 꼭 봐야 할 영화 리스트에 넣어야겠다.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랑도 살짝 맞는듯한 영화 장르가 나를 극장으로 이끌 듯 하다!!
<300> 제라드 버틀러랑 연기파 배우 제이미 폭스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도 되고..ㅎㅎ 특히, 제이미 폭스는 영화자료를 검색하면서 보니까 <드림걸즈>에 매니저 오빠였다니.. 놀라울 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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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파노라말 액티비티 (Paranormal Activity)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공포영화<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상영관을 600여 개가 늘어나면서 다시 한 번 순위가 상승했다. 10년 전 <블레어위치>와 비견되는 영화로, 저예산 공포영화치고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난 귀신나오는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못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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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커플스 리트리트 (Couples Retreat)
전주 1위를 차지했던 <커플스 리트리트>가 개봉 2주만에 3계단이나 폭락하여 4위로 추락했다.  개봉부터 영화에 대한 평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추락은 예정되었던 작품. 빈스 본이라는 티켓 파워가 그나마 1위 타이틀을 안겨주었던 것 같다. 빈스 본은 <브레이크 업>때부터 로맨틱 코미디와 참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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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스텝파더 (The Stepfather)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 한 공포 스릴러. 원작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던 작품인데, 오히려 리메이크에서 좀 더 실화라는 것을 부각시켰으면 좋지 않았나 싶다. 저조한 성적이지만 저렴한 제작비기 때문에 큰 타격을 입을 것 같지는 않다는..

 

난 개인적으로 12월 국내개봉 확정 된 <모범시민>이 상당히 기대가 된다. 위 영화들 중 유일하게 국내 개봉이 확정되서 그런가. 내가 좋아하는 액션스릴러 장르라서 그런가.ㅎㅎ
여러분의 기대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