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도 되보고.... 밀려드는 일촌신청 러쉬에 나름 야호~쾌재를 부르며 모든 일촌을 다받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인사하며... 횡적으로만 늘어나는 공허한 관계에 흥미를 느끼며 호기심과 설레임을 이기지못해.. 정말 주위에 필요한 사람을 몇몇 놓쳤거나 섭섭한마음에 상처를 준거 같기도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을하고 어떻게 우정을 나눴는지...
요즘의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쉽게 손가락 근육만 살짝움직이면 때와장소를 가리지않고 안부를 묻게되고 무얼하는지 다알수가있죠.. 하지만 그만큼 자기와 남의 존재가 가벼워 진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 세대의 사랑...3일에서 7일안에 ..전화한통을 받기위해서 전화기앞을 지키고 벨소리가 울리면 뛰쳐나가서 받던 그시절이였겠죠? 얼마나 애틋할까요...사랑하는 사람과의 전화가....그리고.. 손으로 직접쓴 편지 ...감동이죠...
전 지금도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편지를 써서 주곤하는데...쓰는사람 받는사람 모두에게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쓸사람이 없지만 ㅡㅡㅋ
전 삐삐 세대였습니다..중학교에서 고등학교1~2학년때까지...정말 그때전 486 486 이번호만와도 정말로 미친듯이 설레였었죠... 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그리고 음성 메세지라도 오면..두근거리는 마음에 수업중에 선생님한테 화장실간다하고...학교에 한대밖에 없는 전화기에가서 30원을 넣고 음성확인하고...돈이 떨어지기전에... 친구나 애인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음성을 남기곤했죠... 다들 아시겠찌만... 쉬는시간엔 삐삐 음성확인이나 녹음때문에 줄이 한줄로 ~쫙 서있었죠....
너무 늦게 깨달은거 같습니다....공허한 관계로 기하학적으로 늘어가는 양만채우는 관계가 아닌...진심으로 깊숙한 관계에 신경을 써야된다는걸...
인터넷이든 휴대폰이든 사람이있는곳엔 언제나 좋은사람들이 많지만 그만큼의 무성의한 관계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에 일촌은... 한다스에 색연필이란 생각이 드네요....이뻐서 귀여워서 색이 좋아서 엄청많이 여러가지 색깔을 사놨지만.... 정작 쓰는 색깔은...파란색 빨간색 검은색 등등인걸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여러가지 색깔을 이용하면서 이쁜 그림을 완성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어떤누군가에게 쓸모없는 색연필이 되기전에... 훌륭한 화가의 손에 잡힌 색연필이 되도록 한사람 한사람에게 진심을 다해야 될거같네요^^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만나더라도...정말 마음이 통하는사람을 만나고싶네요^^ 남자든 여자든^^ 이곳도 다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공간이니까요...
일촌이 뭔가요? 먹는건가요?장난감인가용?ㅋㅋ
20대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제는 200명이상되는 일촌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정말 곁에두는 지인들 말고는요...그리고 인터넷이라는 매체에서 알게된 사람들이더라도.. 말이통하는 몇몇분을 두고는요...
네이트 톡도 되보고.... 밀려드는 일촌신청 러쉬에 나름 야호~쾌재를 부르며 모든 일촌을 다받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인사하며... 횡적으로만 늘어나는 공허한 관계에 흥미를 느끼며 호기심과 설레임을 이기지못해.. 정말 주위에 필요한 사람을 몇몇 놓쳤거나 섭섭한마음에 상처를 준거 같기도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을하고 어떻게 우정을 나눴는지...
요즘의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쉽게 손가락 근육만 살짝움직이면 때와장소를 가리지않고 안부를 묻게되고 무얼하는지 다알수가있죠.. 하지만 그만큼 자기와 남의 존재가 가벼워 진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 세대의 사랑...3일에서 7일안에 ..전화한통을 받기위해서 전화기앞을 지키고 벨소리가 울리면 뛰쳐나가서 받던 그시절이였겠죠? 얼마나 애틋할까요...사랑하는 사람과의 전화가....그리고.. 손으로 직접쓴 편지 ...감동이죠...
전 지금도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편지를 써서 주곤하는데...쓰는사람 받는사람 모두에게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쓸사람이 없지만 ㅡㅡㅋ
전 삐삐 세대였습니다..중학교에서 고등학교1~2학년때까지...정말 그때전 486 486 이번호만와도 정말로 미친듯이 설레였었죠... 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그리고 음성 메세지라도 오면..두근거리는 마음에 수업중에 선생님한테 화장실간다하고...학교에 한대밖에 없는 전화기에가서 30원을 넣고 음성확인하고...돈이 떨어지기전에... 친구나 애인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음성을 남기곤했죠... 다들 아시겠찌만... 쉬는시간엔 삐삐 음성확인이나 녹음때문에 줄이 한줄로 ~쫙 서있었죠....
너무 늦게 깨달은거 같습니다....공허한 관계로 기하학적으로 늘어가는 양만채우는 관계가 아닌...진심으로 깊숙한 관계에 신경을 써야된다는걸...
인터넷이든 휴대폰이든 사람이있는곳엔 언제나 좋은사람들이 많지만 그만큼의 무성의한 관계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에 일촌은... 한다스에 색연필이란 생각이 드네요....이뻐서 귀여워서 색이 좋아서 엄청많이 여러가지 색깔을 사놨지만.... 정작 쓰는 색깔은...파란색 빨간색 검은색 등등인걸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여러가지 색깔을 이용하면서 이쁜 그림을 완성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어떤누군가에게 쓸모없는 색연필이 되기전에... 훌륭한 화가의 손에 잡힌 색연필이 되도록 한사람 한사람에게 진심을 다해야 될거같네요^^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만나더라도...정말 마음이 통하는사람을 만나고싶네요^^ 남자든 여자든^^ 이곳도 다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공간이니까요...
다른분들에게 있어선 일촌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