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이민우, 신화 멤버중 가장 구두쇠

양탄자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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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신화의 전진이 신화 멤버중 가장 구두쇠로 이민우를 꼽았다.

지난7일 MBC '황금어장' 제작진에 따르면 전진은 최근 녹화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미우를 신화 6명의 멤버중 가장 구두쇠로 꼽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이민우의 비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황금어장' MC인 앤디와 함께 "신화 멤버들은 생일이 되면 매번 서로가 생일선물을 챙겨주지만 이민우는 받기만 하고 선물을 주지않는다"고 밝혔다.

전진은 이어 "김동완도 선물을 잘 안주지만 며칠동안 달라고 조르면 결국에는 선물을 사준다"면서 "이민우는 절대 주지 않는다. 반면 앤디는 모든 멤버들의 생일을 잘 챙겨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진은 '황금어장'의 상황극 '빈궁귀공자' 편에 출연해 외모는 완벽하지만 땅에 떨어진 음식도 마다하지 않고, 더 크고 양이 많은 음식에 집착하는 '궁상남'을 완벽하게 소화해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빈궁귀공자'편은 전진의 섬세한 연기력이 빛을 발한 콩트였다"면서 "전진은 상대역으로 등장한 옥주현의 머리에 묻은 음식까지 먹는 열연을 펼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