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최다니엘과 ♥포옹♥했어요~

짱구공룡엉덩이2009.10.27
조회104,509

흐흐흑ㅠㅠ....

어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울다가 잠들었는데

(저 플루 걸린건 아니겠죠T.T...?)

 

저 밑에 궁내선ㅋㅋㅋ하니의 톡소식 전화에 일어나니

정말 톡이됐네용>.<~

 

 

소심하게 싸이공개해요!^_^

 

 

♥글쓴이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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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짱도리 수♥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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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공부하느라 바쁜 우리 용이♥공부 열심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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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시든 꽃.. 21살 여자입니다^_^


4일 전 진짜 너무 너무 행복했던 일을 자랑하려고

이렇게 톡을 씁니당~

 

 

톡커님들~~~~~~~~~~~~
저 이 시대 최고의 훈남 최다니엘과 포옹했어요♥꺄ㅠㅠ

 

떡실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첨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세근네근콩닥콩닥 거리네염ㅋㅋㅋㅋ

 

(♥최다니엘오빠♥보다 어리지만

친구끼리 대화이고

흥분상태에서쓴거여서 반말존댓말섞였어여ㅠㅠ
마음넓으신 톡커님들이 이해해주세염^_^)

 

 

 

 

4일 전.

그러니깐 10/23일 금요일 6시 30분 경에

일산 mbc옆에 있는 웨스턴돔 입구에서

친구와 만나 어딜갈지 행선지를 정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친구가 100m정도에 있는

어떤 남자3명이 걸어가는 모습을 가르키더니


 

'야 쟤 최다니엘아니야?'

 

이러는 거에요

 

 

 


최다니엘.......?

 

저랑 친구가 요즘에 그야말로 푹 빠진

땅을 뚫고 온천이 보글보글하는 지하까지 푹~~~~~빠져버린

제 이상형과 완.전.일.치

뎡말 최고로 좋아하는 연예인이에요ㅠㅠ

 

 

 

평소 그야말로 열성팬이였던 저와 제 친구는
'에이 설마~' 라는 마음이 들었지만
본능적으로 이미 두발은 달리는 경주마처럼

빠르게 걷고 있었습니다ㅋㅋ

 

 

최다니엘로 의심 되는 분이

매니져처럼 보이는 옆에 두 분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고개 돌렸을때 옆모습을

뒤에서 살짝 훔쳐보니............

 

 

 

 


저희의 ♥사♥랑♥

 

♥최다니엘오빠♥가 맞는거에요!!!!!!!!!

 

 


그때부터 흥분한 저와 제 친구는

오빠뒤에서 걸으면서ㅋㅋ


'야 펜있냐 펜펜펜펜'
'야 어떡해! 진짜 맞잖아'
'대박대박대박'
'야 빨리펜 빨리빨리'


제 손은 펜을 찾기 위해 번개처럼 가방속을 휘젓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

 

 


mbc건물로 들어가기 10초 전..9초 전..8초 전..


드디어 가방속에 펜을 집은 순간!!!!

 


제가 뒤에서

'저기여!!!!싸인 좀 해주시면 안돼요?' 라고 외치자


돌아보신 최다니엘오빠가

방긋^_^웃으시며
'네? 펜있으세요~?' 이러시드라구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으면날라가서라도사와야죠오빠

 


'네!!'

이러면서 펜을 드렸는데
펜이 안나와서 옆에 계시던 매니져분이 네임펜을 주셨어여


 

이렇게ㅋㅋㅋㅋㅋㅋ

'1023 웨돔팬미팅'이 시작됐답니다ㅋㅋ

 

 

진짜 완 전 잘생겼어요ㅠㅠ

진짜...키크고 어깨는 태평양.....꺄


제가 키가 174인데 올려다봤습니당
고개 꺾이는줄알았어여♥ㅠㅠ

진짜초초초초초초초초훈남♥

 

 

 

 

친구책에 싸인을 받았는데
친구보고


'이름이 뭐에요^_^?'
'달려라 하니할때 하니요~'
(싸인中)'아~달려라하니^_^책읽는거좋아하나봐요^^?'
'오늘 처음 읽었어요'

ㅋㅋㅋ

 

 

완전 그야말로 친절친절친절

싸인하면서도 계속 말걸어주시고ㅠㅠ

그야말로 매너남의 표본

이 시대의 남성상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제 차례♥두근두근


'이름이 뭐에요^_^?'
'양수진이요^^'
(싸인中)'양수진?'
'오빠 제 싸이메인 오빠사진이에요~!'
'^_^그래요?'
'네 오빠 진짜 멋있어여>.< p.s도 써주심 안돼요?'

'알았어요^_^'


 

싸인 다 하고 오빠가 고개를 드시더니

절 내려다 보시드라구용?


톡커님들ㅠㅠ

제 눈과 다니엘오빠♥눈이 만났어여ㅠㅠ꺄
정말 그야말로 아 이 컨 텍 ㅠㅠ

 


방긋 웃으시더니


'p.s 눈이 참 이뻐요^_^'

 

꺄♥악♥!!!!!!!!!!!!!!!!!!!!!!!!!!!!!!!!!!!!!!!!!!!!!!!!!!!!!!!!!!!!!!!!

 

저 정말 눈 안 이쁘거든요...?

진짜 천사아닌가여?ㅠㅠ
오빠 눈이 283281312832819830213배 더 이뻐여...ㅠㅠ
진짜 썩은 동태눈깔 보고도 이쁘다고 해줄거에여ㅠㅠ

 

 

 

싸인 다 받고 용기내서


'악수 해 주시면 안돼요???' 이랬더니

오빠가 웃으며 손을 내밀어 주시는거에요

ㅠㅠ흑흑 감동감동


저는 오빠왼손 친구는 오빠오른손

양손을 잡고 진짜 방방뛰었어요;;;;;;;;;;;ㅋㅋㅋㅋ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행복한 기분이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함박웃음을 띄면서

두 팔을 태평양처럼 벌리더니 
저랑 제 친구를

 

 

 

 

 

 

 

 

 

 

 

 

 

 

 

 

와!락!
그야말로 와!락!
그냥도 아니고 와락!!!!!!!!!!!! 품에 안으시는거에요ㅠㅠ
!!!!!!!!!!!!!!!!!!!!!!!!!!!!!!!!!!!!!!!!!!!!!!!!!!!!!!!!!!!!!!!!!!!!!!!!!!!!꺄♥


아 진짜.................

'꺄악!!'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드라구요ㅠㅠ

 

 


저희는 포옹의 '포'자도 안꺼냈다규여.....
오빠가 저흴 먼저 안아주셨어여ㅠㅠ!!!!!♥

 

진짜 세계 최고의 팬서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제 친구의 생각으로는

저희가 진짜 진심으로 벌벌떨면서 너무 좋아하니깐

오빠도 기분이 좋으셨던거 같애요ㅋㅋㅋ히히>.<

 


브라우니처럼 달콤한 포옹이 끝나구~


오빠가 '그럼 가세요~^^' 이러시면서

허리숙여 인사해주시고ㅠㅠ완전매너매너
저희도 허리숙여 '네~^^!!'인사하고


 

그렇게 최다니엘과 저와 제 친구 셋만의

아주 작은 팬미팅ㅋㅋ은

이렇게 끝이 났답니당~

 

 

 

 

 

흐흐호호헤헿
진짜 날개없는 천사 라는 말은

오빠를 위해 존재하는거 같아요^_^♥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씁니당~

제 명이 다 할 때까지 오빠팬할게여>.<♥

 

지붕뚫고 하이킥 홧띵!
♥최♥다♥니♥엘♥  ♥홧♥띵♥!♥

 

 

 

싸인 밑에 나가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