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은 넘쳐나고 바다가 넘실거리는 여수에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가족여행객이 즐기고 떠나기 좋은 계곡이 있다. 흥국사계곡인데 흥국사하면 고려때 세워진 절로 임진왜란당시 승병훈련장소로 알려져있는 사찰이다. 전국 유명사찰들만큼의 규모는 자랑하지만 딱히 특색있는 모양새는 없는게 아쉬운 여수지역 최대 사찰이다. 하지만 전국 2대 진달래 군락지중 하나인 영취산 품안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계곡을 끼고 있는 매력있는 사찰이다.
<흥국사 앞 홍교에서 바라본 계곡 하류방면이다.>
흥국사로 가는 길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여수역 앞에서는 52번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자가용을 이용시에는 석창사거리에서 산단쪽으로 이동하다가 중흥동에 도착해서 영취산 방면으로 나있는 샛길이 있는데 그 길을 쭉 따라가다보면 나무가 만들어주는 터널이 있고 시원하게 거길 지나면 흥국사 주차장이 나온다. 흥국사계곡 이용객들은 대부분 흥국사 입구앞쪽에서 피서를 즐기며 실제로 흥국사 내부에 있는 계곡은 조용하긴 하나 수심이나 분위기 면에서 바깥쪽 보다 많이 밀리는 추세다. 사실 흥국사 안으로 들어갈려면 성인기준 2,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니 부담이 되는 이유도 있다.
흥국사 앞에는 보물로 지정된 홍교가 있는데 이 다리는 이용이 되고 있다. 1981년(?)에 폭우로 부분유실 되었다가 복원이 되었다고 한다. 홍교를 중심으로 상류와 하류로 나누어 봐서 하류는 수심이 제법되는 큰 웅덩이가 있어 어린이나 수영을 즐기는 분들이 놀기에 좋고 상류는 넓고 얕은 수심지가 있어 물장난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다. 위 사진이 하류부근이고 아래사진이 상류부근이다. 하류상류 나눴지만 정말 작은규모인점은 잊지 말도록!
<홍교위에서 찍은 계속 상류>
흥국사 계곡 양편으로는 수많은 산장들과 음식점들이 있는데 주로 보양식등을 판매한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집들이므로 굳이 가릴필요없이 마음가는대로 즐기면 된다. 그리고 산장측에서 제공해주는 와상이나 평상등에서 계곡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게되므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맨윗사진 참조>
<하류에서 찍은 홍교>
국가적 유물을 직접 사용한다니 그 기분이 묘하지 아니한가? 조선 인조때 세워졌다고 한다. 홍교 그늘아래 자리를 잘 잡은 가족 나들이객이 정말 부러워 보인다.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수심에 대한 걱정이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고 어른이고 편하게 즐길수 있는데 그 매력이 있다고 하겠다. 게다가 외부 관광객들이 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파도 많은 편이 아니라 조용히 놀다 가기 좋은곳이다.
<상류에서 바라본 홍교>
숲이 우거져 있어서 따로 그늘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이다. 자짓 수량이 적어 보일수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게 적지 않으며 비가 더 온다면 물은 금새 불어날것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계곡도 흥국사 내부에 속해있는 계곡과는 철조망으로 경계가 구분되어있기때문에 계곡을 따라 흥국사로 몰래 들어갈 생각은 피하시길.
<보너스 컷 흥국사 내부의 계곡- 졸졸졸 흐르는 모습이 평화롭다>
흥국사 바깥쪼 계곡은 편의시설이나 수심등이 잘 발달되어 있어 놀기에 좋으나 내부쪽 계곡은 정말 조용한 졸졸졸 시냇물 분위기므로 단둘이 놀고 싶다면 이곳으로 장소를 잡기 바란다. 비교적 너른 공간도 있고 숲도 있고 괜찮긴 괜찮으나 편의시설이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 적어도 식사를 겸한다면 아무래도 바깥쪽이 나을듯 싶다.
<흥국사 들어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윗 사진은 흥국사 입구를 지나 뒤로 돌아보며 찍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다시 돌아봐 찎은 즉, 앞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저 길을 돌아가면 건물들이 나온다. 여기서는 보이지 않지만 저기 안쪽으로는 체력단련장이라는 자그마한 운동장도 있다. 애인과 손잡고 시원한 나무터널아래에서 거닐다보면 더위는 어느새 썩 물러가 버려있을 것이다.
여수. 여수에서의 수자가 물수자이기 때문에 여수에는 물이 많나 보다. 바다로 계곡으로 물 걱정은 딱히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가뭄이 극심해도 여수에는 마르지 않는 약수터가 있고 계곡이 있다. 물이 많다는 건 생명이 있다는 소리. 생명력 넘치는 여수로 고고씽!
여수여행3.<흥국사계곡>
해수욕장은 넘쳐나고 바다가 넘실거리는 여수에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가족여행객이 즐기고 떠나기 좋은 계곡이 있다. 흥국사계곡인데 흥국사하면 고려때 세워진 절로 임진왜란당시 승병훈련장소로 알려져있는 사찰이다. 전국 유명사찰들만큼의 규모는 자랑하지만 딱히 특색있는 모양새는 없는게 아쉬운 여수지역 최대 사찰이다. 하지만 전국 2대 진달래 군락지중 하나인 영취산 품안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계곡을 끼고 있는 매력있는 사찰이다.
<흥국사 앞 홍교에서 바라본 계곡 하류방면이다.>
흥국사로 가는 길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여수역 앞에서는 52번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자가용을 이용시에는 석창사거리에서 산단쪽으로 이동하다가 중흥동에 도착해서 영취산 방면으로 나있는 샛길이 있는데 그 길을 쭉 따라가다보면 나무가 만들어주는 터널이 있고 시원하게 거길 지나면 흥국사 주차장이 나온다. 흥국사계곡 이용객들은 대부분 흥국사 입구앞쪽에서 피서를 즐기며 실제로 흥국사 내부에 있는 계곡은 조용하긴 하나 수심이나 분위기 면에서 바깥쪽 보다 많이 밀리는 추세다. 사실 흥국사 안으로 들어갈려면 성인기준 2,000원의 입장료가 있으니 부담이 되는 이유도 있다.
흥국사 앞에는 보물로 지정된 홍교가 있는데 이 다리는 이용이 되고 있다. 1981년(?)에 폭우로 부분유실 되었다가 복원이 되었다고 한다. 홍교를 중심으로 상류와 하류로 나누어 봐서 하류는 수심이 제법되는 큰 웅덩이가 있어 어린이나 수영을 즐기는 분들이 놀기에 좋고 상류는 넓고 얕은 수심지가 있어 물장난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다. 위 사진이 하류부근이고 아래사진이 상류부근이다. 하류상류 나눴지만 정말 작은규모인점은 잊지 말도록!
<홍교위에서 찍은 계속 상류>
흥국사 계곡 양편으로는 수많은 산장들과 음식점들이 있는데 주로 보양식등을 판매한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집들이므로 굳이 가릴필요없이 마음가는대로 즐기면 된다. 그리고 산장측에서 제공해주는 와상이나 평상등에서 계곡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게되므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맨윗사진 참조>
<하류에서 찍은 홍교>
국가적 유물을 직접 사용한다니 그 기분이 묘하지 아니한가? 조선 인조때 세워졌다고 한다. 홍교 그늘아래 자리를 잘 잡은 가족 나들이객이 정말 부러워 보인다.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수심에 대한 걱정이 없기 때문에 어린아이고 어른이고 편하게 즐길수 있는데 그 매력이 있다고 하겠다. 게다가 외부 관광객들이 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파도 많은 편이 아니라 조용히 놀다 가기 좋은곳이다.
<상류에서 바라본 홍교>
숲이 우거져 있어서 따로 그늘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이다. 자짓 수량이 적어 보일수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게 적지 않으며 비가 더 온다면 물은 금새 불어날것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계곡도 흥국사 내부에 속해있는 계곡과는 철조망으로 경계가 구분되어있기때문에 계곡을 따라 흥국사로 몰래 들어갈 생각은 피하시길.
<보너스 컷 흥국사 내부의 계곡- 졸졸졸 흐르는 모습이 평화롭다>
흥국사 바깥쪼 계곡은 편의시설이나 수심등이 잘 발달되어 있어 놀기에 좋으나 내부쪽 계곡은 정말 조용한 졸졸졸 시냇물 분위기므로 단둘이 놀고 싶다면 이곳으로 장소를 잡기 바란다. 비교적 너른 공간도 있고 숲도 있고 괜찮긴 괜찮으나 편의시설이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 적어도 식사를 겸한다면 아무래도 바깥쪽이 나을듯 싶다.
<흥국사 들어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윗 사진은 흥국사 입구를 지나 뒤로 돌아보며 찍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다시 돌아봐 찎은 즉, 앞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저 길을 돌아가면 건물들이 나온다. 여기서는 보이지 않지만 저기 안쪽으로는 체력단련장이라는 자그마한 운동장도 있다. 애인과 손잡고 시원한 나무터널아래에서 거닐다보면 더위는 어느새 썩 물러가 버려있을 것이다.
여수. 여수에서의 수자가 물수자이기 때문에 여수에는 물이 많나 보다. 바다로 계곡으로 물 걱정은 딱히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가뭄이 극심해도 여수에는 마르지 않는 약수터가 있고 계곡이 있다. 물이 많다는 건 생명이 있다는 소리. 생명력 넘치는 여수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