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2살의 평범한 남자 입니다. 저희 집안은 대대로 불교집안 이었지만 부모님의 자유로운 사상 덕에 여러 교회도 다녀보고 여러 이단교(대순진리회,증산도,여호와증인 등)도 다녀봤었습니다. 허나 마음에 맞는 종교는 없었고 무신론자 라는 사상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한가지 변화라는게 생겼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아는 형의 소개로 한 연상의 여자를 소개를 받았습니다. 몇 번의 만나다 호감을 가지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귀며 자주 그녀는 항상 저에게 같이 교회다녔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종교는 자유이고 정말 사랑한다면 같은 신앙을 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 그녀의 교회를 다녔습니다. 전 많은 성경 지식을 가지고 있질 않아 그녀의 아는 전도사를 통해 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했습니다. 그녀와 같이 말이죠. 2개월 쯤 배웠을 무렵 그 전도사 분이 그녀와 저에게 "전국적으로 교회에서 요새 청년 신도들을 깨우치자는 슬로건으로 성경에 대해 더 깊이 가르쳐준다고 하는데 해보지 않을래?" 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2개월 간 그 전도사와 정이 들기도 해서 별의심없이 들었습니다. 몇 일 뒤 그 전도사 아래 성경을 배우다 "저번에 말했던 교육 있잖아. 벌써 신청자만 100명이 넘는다고 하더라." 그녀는 그 말을 듣고는 부랴부랴 하겠다고 하더군요.. 전 마지못해 같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몇 일 뒤.. 그 전도사를 따라 으슥한 유흥가로 진입하더니 여러 모텔 사이에 있는 한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분위기가 좀 이상했지만은.. 설마 이단이겠어 ? 라는 의심을 억지로 지웠지요.. 건물 의 주변은 좀 그런 야릇한 곳일지 몰라도 막상 그 교육하는 장소는 정말 일반 교회와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와 전 등록을 하였고 그 다음 날 부터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막상 전도사님이 말하던 청년들 외에 여러 나이드신 할머니까지 계시더군요.. 저의 판단으로 이단이라는 것이 100프로 확신이 들었습니다. 허나 그녀는 독시한 기독교 신자였기에 설득할 명분이 없었습니다. 그저 정말 열심히 해서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해보자는 생각 밖에 안들어군요. 처음 교육에서는 성경의 역사랄지 왜 하나님을 믿어야되는지 부터 시작하더니 끝 마무리는 총 6개월 교육과정 이라는 것과 초급 중급 고급이라는 단계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그 뒤 초급 과정을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뭐랄까 배우는 내내.. 여러 이단을 다녀봤지만은.. 이렇게 맞는 말만 하는 곳이 있나 라는 마음이 생기더니 자그마하지만 저도 믿음 이라는 것이 생기더군요. 그 초급과정을 배울 동안 같이 배우던 여러 누나 형 동생들 그리고 아저씨 아줌마들 전도사 분들도 정말 친절하여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여름 때는 청년부들끼리 물가에 가서 놀기도 하고.. 가끔 그 센터 안에서의 행사 때는 제가 노래를 부르기도 했구요. 뭐 여튼 그렇게 성경 공부를 한지 3개월이 넘어가는 시점.. 즉 지금으로 부터 한달 전 초급과정을 다 마치고 나서야 지금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감지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도 의심없이 아니 오히려 교회에 있을 때보다 더욱 간절한 믿음으로 배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전 인터넷을 뒤져보았고 신천지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아마 거기 있는 사람들 중 아는 사람들은 눈치를 챘어도 옳은 말만하는 신천지가 진실로 보여 그만두질 않는 것 같더군요.. 저는 용기를 가지고 그녀에게 실체를 말했습니다... "여기 센터가 사람들이 말하는 신천지 라는 곳인데..우리 그만 다니자" 허나 여자친구는 전도사를 데리고 오더니 "제 남자친구가 여기가 신천지라는데 맞나요??" 하고 태연하게 묻더군요.. 그리곤 전도사는.. "맞아요. 여기가 신천지 , 즉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에요." 라는 말로 시작하여 주변 사람들 교회 사람들 인터넷 글등등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에 대한 반박을 하더군요.. 이만희 보혜사는 교주가 아니다. 오로지 교주는 예수님이다. 감금 구타 가출? 진짜 와서 보세요 . 그런게 있나. 있으면 그냥 보내드릴게요. 그 외 신일합일체 로 인한 영생에 대한 설명 등등.. 왜 자신들이 옳은가 를 말하더군요.. 솔직히 무신앙인 저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녀의 눈빛은 뭐랄까.. 흡사 진실로 갈망하는 눈빛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찍소리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몇 일 뒤 제 생일 때 그녀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우리 같이 시온산에 들어가 하나님에게 축복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평소에 그런 문자를 자주 받아서 무덤덤했지만은.. 뭐랄까 .. 그녀에 대한 원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쭉 사귀면서.. 남자 대 여자로써 연애했다기보다 종교를 같이다니는 친구처럼 지냈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 뒤부터 그녀와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 센터에 잘 안간다거나. 일부러 술마시고 가서 술냄새 풍기면서 앉아있는다거나 한번은 1주일 간 안간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 전화든 문자든 수십통이 왔었죠. 진심으로 걱정되는 듯한 말들로 위장된.. 사악한 꼬드김들.. 그리고 제가 결정적으로 그녀와 깨지고 신천지를 그만두게 된 계기는 인터넷 이었습니다. 너무 답답하여.. 그 동안의 사연을 여러 사람들에게 글을 써서 보냈는데.. 그 내용 중에는 .. "신천지는 사람을 의지 박약자로 만드는 정신병자 양성소같다." 라는 걸 넣어버렸습니다.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진짜 연애다운 연애도 못해보고.. 이상한 종교에 빠지게 한 그녀에 대한 분노였지요.. 결국 그 글을 그녀의 아는 사람이 보게 되었고 그걸 그녀에게 보여주곤 저를 의심하더니 제가 썼다고 하고 크게 싸웠습니다. 너 같은 놈은 처음 봤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 뒷통수를 치냐? 난 진짜로 너가 시온산에 갈 줄 알았는데.. 너도 다른 남자들처럼 그냥 말뿐인 사랑이었구나. 영적으로 사랑해줄 줄 모르는 너같은 애는 필요없어. 다시는 이야기도 만나지도 말자. 그렇게 전 그녀와 신천지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내용 중..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것도 비유이고 풀어서 한다면 자기가 증오하고 더 나아가 원수조차도 당신이 용서하는 만큼 하나님도 당신의 죄를 용서해드립니다. 이건 괜찮더라구요. 진짜든 가짜든.... 여튼.. 신천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관심은 없지만은.. 그녀를 가져간 신천지 너무 원망스럽고.. 이번 일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평생 못만날 것 아니 친해질 생각도 못할 것 같습니다. 여러 이단교 다니면서 쌓였던 상처가 이제 터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무섭게 느껴지기 시작되네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그리고 종교..
안녕하세요 올해로 22살의 평범한 남자 입니다.
저희 집안은 대대로 불교집안 이었지만
부모님의 자유로운 사상 덕에
여러 교회도 다녀보고
여러 이단교(대순진리회,증산도,여호와증인 등)도 다녀봤었습니다.
허나 마음에 맞는 종교는 없었고 무신론자 라는 사상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에게 한가지 변화라는게 생겼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아는 형의 소개로 한 연상의 여자를 소개를 받았습니다.
몇 번의 만나다 호감을 가지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귀며 자주
그녀는 항상 저에게 같이 교회다녔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종교는 자유이고 정말 사랑한다면 같은 신앙을 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
그녀의 교회를 다녔습니다.
전 많은 성경 지식을 가지고 있질 않아 그녀의 아는 전도사를 통해
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했습니다. 그녀와 같이 말이죠.
2개월 쯤 배웠을 무렵 그 전도사 분이 그녀와 저에게
"전국적으로 교회에서 요새 청년 신도들을 깨우치자는 슬로건으로 성경에 대해 더 깊이 가르쳐준다고 하는데 해보지 않을래?"
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2개월 간 그 전도사와 정이 들기도 해서 별의심없이 들었습니다.
몇 일 뒤 그 전도사 아래 성경을 배우다
"저번에 말했던 교육 있잖아. 벌써 신청자만 100명이 넘는다고 하더라."
그녀는 그 말을 듣고는 부랴부랴 하겠다고 하더군요.. 전 마지못해 같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몇 일 뒤.. 그 전도사를 따라 으슥한 유흥가로 진입하더니
여러 모텔 사이에 있는 한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분위기가 좀 이상했지만은.. 설마 이단이겠어 ? 라는 의심을 억지로 지웠지요..
건물 의 주변은 좀 그런 야릇한 곳일지 몰라도 막상 그 교육하는 장소는
정말 일반 교회와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와 전 등록을 하였고 그 다음 날 부터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막상 전도사님이 말하던 청년들 외에 여러 나이드신 할머니까지 계시더군요..
저의 판단으로 이단이라는 것이 100프로 확신이 들었습니다.
허나 그녀는 독시한 기독교 신자였기에 설득할 명분이 없었습니다.
그저 정말 열심히 해서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해보자는 생각 밖에 안들어군요.
처음 교육에서는 성경의 역사랄지 왜 하나님을 믿어야되는지 부터 시작하더니
끝 마무리는 총 6개월 교육과정 이라는 것과 초급 중급 고급이라는 단계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그 뒤 초급 과정을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뭐랄까 배우는 내내.. 여러 이단을 다녀봤지만은..
이렇게 맞는 말만 하는 곳이 있나 라는 마음이 생기더니 자그마하지만
저도 믿음 이라는 것이 생기더군요.
그 초급과정을 배울 동안 같이 배우던 여러 누나 형 동생들 그리고 아저씨 아줌마들
전도사 분들도 정말 친절하여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여름 때는 청년부들끼리 물가에 가서 놀기도 하고..
가끔 그 센터 안에서의 행사 때는 제가 노래를 부르기도 했구요.
뭐 여튼 그렇게 성경 공부를 한지 3개월이 넘어가는 시점..
즉 지금으로 부터 한달 전
초급과정을 다 마치고 나서야 지금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감지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도 의심없이 아니 오히려 교회에 있을 때보다 더욱 간절한 믿음으로
배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전 인터넷을 뒤져보았고 신천지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아마 거기 있는 사람들 중 아는 사람들은 눈치를 챘어도
옳은 말만하는 신천지가 진실로 보여 그만두질 않는 것 같더군요..
저는 용기를 가지고 그녀에게 실체를 말했습니다...
"여기 센터가 사람들이 말하는 신천지 라는 곳인데..우리 그만 다니자"
허나 여자친구는 전도사를 데리고 오더니
"제 남자친구가 여기가 신천지라는데 맞나요??"
하고 태연하게 묻더군요..
그리곤 전도사는..
"맞아요. 여기가 신천지 , 즉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에요."
라는 말로 시작하여 주변 사람들 교회 사람들 인터넷 글등등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에 대한 반박을 하더군요..
이만희 보혜사는 교주가 아니다. 오로지 교주는 예수님이다.
감금 구타 가출? 진짜 와서 보세요 . 그런게 있나. 있으면 그냥 보내드릴게요.
그 외 신일합일체 로 인한 영생에 대한 설명 등등..
왜 자신들이 옳은가 를 말하더군요..
솔직히 무신앙인 저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녀의 눈빛은 뭐랄까..
흡사 진실로 갈망하는 눈빛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찍소리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몇 일 뒤 제 생일 때 그녀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우리 같이 시온산에 들어가 하나님에게 축복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평소에 그런 문자를 자주 받아서 무덤덤했지만은..
뭐랄까 .. 그녀에 대한 원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쭉 사귀면서.. 남자 대 여자로써 연애했다기보다 종교를 같이다니는 친구처럼 지냈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 뒤부터 그녀와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 센터에 잘 안간다거나. 일부러 술마시고 가서 술냄새 풍기면서 앉아있는다거나
한번은 1주일 간 안간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 전화든 문자든 수십통이 왔었죠.
진심으로 걱정되는 듯한 말들로 위장된.. 사악한 꼬드김들..
그리고 제가 결정적으로 그녀와 깨지고 신천지를 그만두게 된 계기는
인터넷 이었습니다.
너무 답답하여.. 그 동안의 사연을 여러 사람들에게 글을 써서 보냈는데..
그 내용 중에는 .. "신천지는 사람을 의지 박약자로 만드는 정신병자 양성소같다."
라는 걸 넣어버렸습니다.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진짜 연애다운 연애도 못해보고.. 이상한 종교에 빠지게 한 그녀에 대한 분노였지요..
결국 그 글을 그녀의 아는 사람이 보게 되었고 그걸 그녀에게 보여주곤
저를 의심하더니 제가 썼다고 하고 크게 싸웠습니다.
너 같은 놈은 처음 봤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 뒷통수를 치냐? 난 진짜로 너가 시온산에 갈 줄 알았는데.. 너도 다른 남자들처럼 그냥 말뿐인 사랑이었구나. 영적으로 사랑해줄 줄 모르는 너같은 애는 필요없어. 다시는 이야기도 만나지도 말자.
그렇게 전 그녀와 신천지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내용 중..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것도 비유이고 풀어서 한다면
자기가 증오하고 더 나아가 원수조차도 당신이 용서하는 만큼 하나님도 당신의 죄를 용서해드립니다.
이건 괜찮더라구요. 진짜든 가짜든....
여튼.. 신천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관심은 없지만은..
그녀를 가져간 신천지 너무 원망스럽고..
이번 일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평생 못만날 것 아니 친해질 생각도 못할 것 같습니다.
여러 이단교 다니면서 쌓였던 상처가 이제 터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무섭게 느껴지기 시작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