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관계의 막장이라는게 이런건가요...?

울어울어울었어2009.10.27
조회557

2년가까이 알고지낸남자가잇습니다.

제나이 24

이사람을처음알게되면서 제모든걸 다버릴수잇는만큼 사랑햇죠.

이사람을선택하면서 제상황에서 다버릴수밖에 없는상황이엇구요

그렇게 알고지낸시간동안 사귀면서 참행복햇고 좋앗죠

만나면서 이남자도저한테 참잘햇고 저도 잘햇죠...

그러고 매번사겻다 헤어졋다반복..

참 만나면서 상처많이받앗서요

사람은 헤어졋다 사귀면 같은이유로헤어진다고 그랫나요?

그말이 똑똑히와닿는 순간이엇죠.한순간에 변하드라구요사람은

다시만난 이사람은 다정다감한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젠 드러운남자 나쁜남자가되어잇엇죠...

긴말은 제가못하겟고..

 

 

아무튼 이남자만나면서 매번 제가돈다쓰고

항상 모든지 그사람위주로돌아갓죠

자기가 부르면 가는여자 자기가만나기싫으면 안만나는여자

전이사람만나면서 돈쓴걸로인해 파산직정이엇죠..

그러면서 그남자는 참 저모르게 여자도만이 만나고다니더라구요

시간이흐를수록 대놓고 만난다그러고

그러면서 저를만나고 저희사이가 참..사귀는것도아니고 아무사이아닌것도아니고..

 

 

그러고 계속만남을유지햇죠 너무힘들엇지만 다참앗서요

여러번헤어질생각많이햇는데 그때마다 한번더생각해보기로하고

제마음.몸.돈.모든걸 다받쳣서요

너무사랑했으니깐요..

 

 

그렇게만나고잇는데 어느날 나이트에서 그사람을만낫서요

그전에 서로싸워서 연락도안하다가 거기서마주쳣죠

추석쯤에 다들 술한잔하고 저도언니들 따라갓는데잇드라구요

제눈앞에서 여자랑 나간남자에요...ㅋㅋ여관간다고...

여잔 술에꼴아서 나한번 먹어주라 이런식으로 저희오빠한테 기대드라구요.

전그남자를사랑햇으니깐 나이트가서 부킹?그딴거하기도싫엇는데

저를 밀추면서 그여자랑나가려고하드라구요

너무서럽고 힘들어서 우리가 만난 2년이라는시간이 이것밖에안되냐고

그런데 그남잔 그날저버리고 그여자편들면서 결국엔갓서요

저한테하는말이 저랑 성격이안맞는거같데요

제가그렇게화가나잇엇는데 그렇게서럽게울엇는데

결국엔 거기서저밀추더니 그여잘안고 엘리베이터타고 갓서요.....ㅋㅋ

제가 간단하게 적엇지만 그날참 볼짱다 봣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후로 체념을해가고잇엇죠

어짜피만나도 이사람본성은 못고치니깐...

 

그러고 3주라는시간이흐르고 어느날 전화가오드라구요

전그사람이랑끝나고 모든마음을다정리중이엇고 제생활도 일부러바쁘게만지냇는데

저희집앞에서 기다리고잇드라구요.

정말끔찍햇서요

말하는거 들어보니깐 제일거수일투족도 대충알드라구요

저몰래 저희집주변에 몇번왓는지 일거수일투족알고..

전 그떄 한편으론 조으면서 절기다린게 한편으론끔찍하드라구요

그러곤 전 할말없다고 다신이런짓하지말라고 햇죠

또이런식으로 저흔들어놓고 떠나가버릴까봐요

더이상지쳐서 그사람만날힘도없엇어요

그런데...

그뒷날 또저희집앞에오고

아무렇지않은듯 그렇게 저를생각하드라구요

전에그런일없엇던사람처럼 처음엔반성의기미가보이는듯햇으나

본성은그대로 똑같드라구요

 

이제본론으로들어가자면

그날만나서 술을하게됫는데...

슬먹고..............

그사람이 저한테 폭력까지 쓰드라구요

처음봅니다 몇년동안 이사람알면서 이사람한테맞아본적이처음이라..

 

사건의진상은

그날술을한잔하게됫는데 밥을먹엇죠

자기한테 저보고 자유를달라더군요

그래서 난너를 간섭한적도없고 넌 항상니맘대로 하지않앗냐고.

자긴 그런거겟죠.내가자기옆에잇어주길 원하면서 다른여자도만나고싶은심리

참웃기죠..

전 그냥 만나고싶지않다고말햇서요

그러고 어쩌다 그사람친구랑 제친구랑 술까지하게됫는데

다많이취해잇엇고.

한참술을마시고잇는데

이러드라구요 제친구가 화장실와선 우리오빠,가 저보고 죤나실타고햇데요

제친구도앉아잇는그자리에서 저화장실간사이에그런말을...

친구가 어이없다는표정으로 말해주는데..저도참 ...

항상 이남자는 제가 자기한테모든걸맞혀주는지알고잇고 항상 제가자길좋아한다는착각속에살면서 자기친구들한테도 맨날제가메달린다고 말하고다니더라구요

실상은 자기가 저한테 기다리고 메달리면서..

그러고 아무튼 제친구랑 오빠친구랑 가치나갓나봐요

분명히계산햇다고들엇는데 나가려고 하니 저랑오빠랑

계산이안됫다고 그래서 오빠차까지 가서 카드를가지러갓죠

그술집종업원이랑.

제가 밥값도 내고 그래서전 더이상돈쓰기실트라구요 그런소리까지 친구한테전해들엇는데.

차까지 카드를가지러가는데 차를탓는데 엄청화낫드라구요 오빠가

한마디로 돈자기가낼거아닌데 자기가내서 화낫다이거죠.

그러곤 술도엄청되잇엇고 화난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를때린거같애요...

남자한테 처음으로맞아봣는데

맞으니깐 앞이안보이드라구요

얼굴이랑머리랑 맞고 제금목걸이 다끈어지고 멱살잡히고...

엄청울엇서요 너무서러워서....경찰서에신고하려햇는데

신고도못하게 핸드폰 던져버리드라구요

겨우시겨우시...신고햇죠

지구대까지갓는데 제가또화장실간사이에

오빠.가 경찰관한테 둘이사겻던사인데 헤어져서저러는거라고 거짓말햇나보드라구요

그러곤 거기지구대에선 조사는커녕 집에가라그러드라구요

다음에 조사하러오라고

참어이가없엇습니다...남자한테 맞앗는데..아무리그래도 약한여자가맞으면

큰남자손으로 대응도못하는데...

그러곤 경찰서에서 귀찬타듯이 가라그러면서 오빠를보내주고 저혼자남앗죠

저도 담에조사받으러오라고..

오빠한테 전화하니깐 저희집앞으로오드라구요

제가 진심으로 그사람이사과만햇더래도 이렇게까지 화가안낫을텐데

그냥가식으로 그일에 연류되는거 피곤하다는듯이 미안하다고하드라구요 가식적으로

그래서 전용서못한다고햇죠

그러니깐 맘대로하라고 저한테 고소하라그러드라구요

그러고뒷날 아침에전화가왓죠 그사람한테

전화목소리도 장난처럼 또대하드라구요 저를 아주쉽게보듯이

제가 진지하게얘기햇서요 진단서끈으로간다고.

그러드니 그떄서야 미안하다그러드라구요

전할말없다고 끈으니깐 계속전화오드라구요.

받지도안앗서요 지금껏이사람전화 수신보류까지해가면서 안받은적도처음이고

아예 말을하고싶지가안앗서요

그러고 진단서 다끈고 경찰서 앞으로갓는데

앞에가서도 고민이만이되드라구요 어쩌다 이지경까지오사나싶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일에만메달려잇엇고 고소하고 나오는데..

친구가 아까 너네오빠친구가문자왓는데 지금조카쫄아잇다고 니네오빠.

그렇게얘기하드라구요.그러드니 오빠친구가 저한테말좀잘해주라고 제친구한테 시켯다하드라구요

제친구가 미쳣냐고 제가고소하러갓다고 얘기햇다드라구요

그러고 저녁되니깐 또연락이오길래 안받으니깐 만나서얘기좀하자그러드라구요

다쌩깟습니다...

지금이글적는순간에도 오빠친구 어제같이잇엇던사람이 전화와선

전 모르는번호로받앗는데 그사람이드라구요

그래서 저할말없다고 바쁘니깐 끈어야된다하고 끈엇죠.

문자가왓네요 오빠친구한테.이렇게.

그남자(제전애인)고소할꺼야?

게걱정도많이하고 후회도많이하니깐 한번만봐주라고

저 정말생각하기도끔찍하고

몸살도나고 제일도못갓습니다 너무부어서

다떠나서 제맘의상처가 너무심하네요.........

 

 

너무한사람을알게되면서 미치도록사랑햇던게 결국은 이런식으로돌아오네요

우리의시간이 추억이 한순간의 재로변햇고....

정말이건아니다싶네요 이글쓰면서도 울컥하고...눈물이흐를거같은거참으면서쓰네요

미련이없다면거짓말이겟져 저도...

그런데 이번에용서하면 저를정말 개호구로 볼거같네요..

고소는 한상태고 제목걸이 끈어진거.상해진단 민사소송걸려고합니다..

제가이렇게하는짓이 잘못된짓인가요...?

마음이아프네요 ...참...한순간에 모든게......

 

톡커분들 의견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