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년전에도 헤어지기 싫어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했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 글을 쓰게 되네요. 2년전 헤어진 여친...1000일을 넘게 만난 저의 첫사랑이었습니다.전 너무나 서툴렀기에(제 잘못이었죠) 그녀는 저를 떠나 다른 남자, 그것도 제 친구에게로 가더군요. 3명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자력으로만은 해결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지요. 그래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말은 쿨하게 했지만 당시엔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뺏겼다'고 젤 친한 친구놈이 그러더군요. 전 그냥 무너졌습니다.회사도 때려치고 맨날 술퍼먹고...잘 사는 척 했지만 넘 힘들었죠. 그러다 저도 살아야겠기에, 어케 어케 살다보니 지금까지 흘러왔네요.최근에 전 여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언제 얼굴 함 보자고... 아직도 가슴이 찡하다고 그 베프한테 얘길하자,"난 그 수모 당하고 다신 연락도 안 한다. 넌 벨도 없냐!!"라는 당연한 반응..;;;여자 친구중 한 명은 "보나마나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연락한거임.. 넌 대타야" ;; 제가 모자란 걸까요...;;전 그냥 아직도 그 사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멍든 것처럼 아픕니다.그 친구는 그냥 쿨한 마음일 것 같은데 저 혼자 괜히 또 맘이 아프고 설레기도 하고...어장관리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아 여친은 현 남친이랑 헤어진 것 같습니다. 믿음직한 사람이여친한테 연락 온 며칠 후에 알려주더라고요. 정말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었습니다. 이눔 나한테는 당장결혼해서 평생을 모시고 살 것처럼 그러더니...개의 후손 같은 XX...오늘 저녁에 보기로 했는데 만나보면 저의 지금 감정이 앞으로 어케 진행될 지 저도 알게되겠죠? 정말 두렵습니다. 다시 가슴이 뛰게 될 까봐...
2년전에 헤어진 전 여친의 연락, 그 후.....
안녕하세요?
2년전에도 헤어지기 싫어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했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 글을 쓰게 되네요.
2년전 헤어진 여친...1000일을 넘게 만난 저의 첫사랑이었습니다.
전 너무나 서툴렀기에(제 잘못이었죠) 그녀는 저를 떠나 다른 남자,
그것도 제 친구에게로 가더군요. 3명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자력으로만은 해결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지요.
그래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말은 쿨하게 했지만 당시엔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뺏겼다'고 젤 친한 친구놈이 그러더군요. 전 그냥 무너졌습니다.
회사도 때려치고 맨날 술퍼먹고...잘 사는 척 했지만 넘 힘들었죠.
그러다 저도 살아야겠기에, 어케 어케 살다보니 지금까지 흘러왔네요.
최근에 전 여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언제 얼굴 함 보자고...
아직도 가슴이 찡하다고 그 베프한테 얘길하자,
"난 그 수모 당하고 다신 연락도 안 한다. 넌 벨도 없냐!!"라는 당연한 반응..;;;
여자 친구중 한 명은
"보나마나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연락한거임.. 넌 대타야" ;;
제가 모자란 걸까요...;;
전 그냥 아직도 그 사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멍든 것처럼 아픕니다.
그 친구는 그냥 쿨한 마음일 것 같은데
저 혼자 괜히 또 맘이 아프고 설레기도 하고...
어장관리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아 여친은 현 남친이랑 헤어진 것 같습니다. 믿음직한 사람이
여친한테 연락 온 며칠 후에 알려주더라고요.
정말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이었습니다. 이눔 나한테는 당장
결혼해서 평생을 모시고 살 것처럼 그러더니...개의 후손 같은 XX...
오늘 저녁에 보기로 했는데 만나보면 저의 지금 감정이
앞으로 어케 진행될 지 저도 알게되겠죠?
정말 두렵습니다. 다시 가슴이 뛰게 될 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