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mdabomb 참고로 소리는 제대로 나는 피아노입니다 ㅋㅋㅋ 소리는 제대로 나냐는 분들 계신데요~ 소리잘 나요~~~~ ㅋㅋㅋㅋ 다만.......조율이 안 되서 반음씩 낮긴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피아노 치는걸 좋아하는데 집에는 피아노가 없었어요. 그런데 약 한달 전, 옆집에서 필요없다고 피아노 한대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보통 피아노는 이렇게 생겼자나요 ↓↓ ㄱ,그런데.. 옆집에서 준 피아노는 몇년간 방에서 빨랫감쌓아두는 도구로만 사용되었었고 원래 짙은 갈색계열 나무톤으로 유광으로 멋을 내던 피아노는 ㅇ,여,여,연,연보라ㅅ,새,색으로... 페인트칠 되있더군요............ 그래도 일단 감사하게 받았어요 ㅋㅋ 거기다가 뚜껑이라던지 머 암튼 그냥 속이 다 드러난 피아노였어요 ㅋㅋㅋ 껍데기들은 밖에서 눈과 비를 몇년동안 모질게 맞고...ㅋㅋ 그래서 아주 물에 건진것 처럼 축축한 피아노가 제 방에 왔어요 ;; 물이 아주 바짝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꾸미든지 리폼을 하든지 작업을 하자 하고 처음 방에 딱! 놔뒀는데.. ㅇ_ㅇ............완전 가관이더라구요 ㅋㅋ 겨우겨우 조립해서 다 끼워 맞췄는데 .. . . 지렁이가 막 꿈틀꿈틀 나오고 ㅋ. . . . . .. .. 거기다가!! 자세히 보니 !! 조그맣게 싹이 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사진이 처음 발견했을때 사진입니다 ㅋㅋㅋ 10월 7일이죠. 너무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ㅋㅋ) 해서 하루종일 들여다본 기억이.. 그후 6일이 지난 10월 13일이 되던날. 잊고지내다가 우연히 딱 봤는데! 세상에!!!!!!!!!! ㅇㅁㅇ!!!!! 떡잎봉오리가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이럴수가 ㅋㅋ 이것도 축축한 땅이라고 머 먹고 살께 있나봐요 ㅋㅋㅋ 약해보이지만 크고있었던거에요 ㅋㅋㅋㅋ '야.. 이 기특한것들 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 며칠 더 두고봤습니다. ㅋㅋㅋ 3일이 지난 10월 16일. 주먹을 꼭 쥐는듯한 모양이 점점 펴지더니 조그마한 잎 한쌍이 눈을 떴습니다!! 와,.. 진짜 ㅋㅋㅋ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장하고 ㅋㅋㅋㅋ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막 우리집에 놀러오신 손님들 막 다 보여드리고 ㅋㅋ 다들 신기하다고 그러시고 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나 '스펀지'에 보내라고 하시는분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물이 마르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 싹을 위해선 조금 더 늦게 말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ㅎㅎ. . . . . . .ㅋㅋ 아무튼 이 싹은 또 열심히 자라고 있었죠, ㅎㅎ 쑤욱 쑤욱 자라더니 어느새 또 가운데에 주먹을 꼭 쥐고 있는듯한 봉오리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이거는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좀 않좋네요 ㅠㅠㅋ 그래두 가운데 동그라미는 보이시져?? 안에 뽈쏙 나온부분.. 봉오리 입니다 ㅋㅋㅋㅋ 그 후 며칠이 지나고 드디어 또 잎이 나와서 쑥쑥 컸지요 ㅋㅋ 아..........이제 점점 기울기 시작하네요 ㅠㅠ 원래가 제대로 된 땅이 아니였고 비실비실 하면서 컸던지라, 그리고 피아노의 물기도 말라서 거의 빠삭할정도로. . ㅠㅠ 그래서 휘청휘청 대다가 결국 약 한달여만에 뽑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처음 그 여린 두 잎이 자라서 봉우리를 맺고, 그 봉우리에서 또 싹이 나와서 무럭무럭 크더니 또 조그마한 봉우리를 맺고, 또 그 봉우리에서 작은 싹이 나와서 휘청거릴 정도로 잘 자란것으로 만족 합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이제 곧 피아노 데코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까만 칠을 할까 아니면 멋진 무늬를 넣을까 여러모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아무튼 이제 그 작은 싹과도, 전설의고향에 나올법한 이 피아노하고도 안녕입니다. 다음주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겠죠. ※아래가 그 특별한 피아노입니다. ↓↓↓↓ 참 뽀나쓰로 사진 하나 더 넣을께요. 다들 낚이시는(?)거 같은뎀 ㅋㅋ;;;;;;;;;;;;;;;;;;; 피아노 옆에 나 있는 큰 잎사귀는 바나나나무입니다 ㅋㅋ 밖에 키우다가날씨가 추워져서 방에 들여다놨어요. 그러면 겨울 난다는군요!!!! 아 그리고 매달려있는거는 바나나 대신에..................................... 밭에서 캐온 고구마를 매달아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사람들이 막 깜놀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피아노에는 싹이나고 바나나나무에는 고구마가 있습니다23
싹이나는 피아노?! [사진有]
http://www.cyworld.com/mdabomb
참고로 소리는 제대로 나는 피아노입니다 ㅋㅋㅋ
소리는 제대로 나냐는 분들 계신데요~ 소리잘 나요~~~~ ㅋㅋㅋㅋ
다만.......조율이 안 되서 반음씩 낮긴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피아노 치는걸 좋아하는데 집에는 피아노가 없었어요.
그런데 약 한달 전, 옆집에서 필요없다고 피아노 한대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보통 피아노는 이렇게 생겼자나요 ↓↓
ㄱ,그런데.. 옆집에서 준 피아노는
몇년간 방에서 빨랫감쌓아두는 도구로만 사용되었었고
원래 짙은 갈색계열 나무톤으로 유광으로 멋을 내던 피아노는
ㅇ,여,여,연,연보라ㅅ,새,색으로... 페인트칠 되있더군요............
그래도 일단 감사하게 받았어요 ㅋㅋ
거기다가 뚜껑이라던지 머 암튼 그냥 속이 다 드러난 피아노였어요 ㅋㅋㅋ
껍데기들은 밖에서 눈과 비를 몇년동안 모질게 맞고...ㅋㅋ
그래서 아주 물에 건진것 처럼 축축한 피아노가 제 방에 왔어요 ;;
물이 아주 바짝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꾸미든지 리폼을 하든지 작업을 하자 하고
처음 방에 딱! 놔뒀는데.. ㅇ_ㅇ............완전 가관이더라구요 ㅋㅋ
겨우겨우 조립해서 다 끼워 맞췄는데 .. . .
지렁이가 막 꿈틀꿈틀 나오고 ㅋ. . . . . .. ..
거기다가!! 자세히 보니 !! 조그맣게 싹이 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사진이 처음 발견했을때 사진입니다 ㅋㅋㅋ 10월 7일이죠.
너무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ㅋㅋ) 해서 하루종일 들여다본 기억이..
그후 6일이 지난 10월 13일이 되던날. 잊고지내다가 우연히 딱 봤는데!
세상에!!!!!!!!!! ㅇㅁㅇ!!!!! 떡잎봉오리가 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이럴수가 ㅋㅋ
이것도 축축한 땅이라고 머 먹고 살께 있나봐요 ㅋㅋㅋ
약해보이지만 크고있었던거에요 ㅋㅋㅋㅋ
'야.. 이 기특한것들 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 며칠 더 두고봤습니다. ㅋㅋㅋ
3일이 지난 10월 16일. 주먹을 꼭 쥐는듯한 모양이 점점 펴지더니
조그마한 잎 한쌍이 눈을 떴습니다!!
와,.. 진짜 ㅋㅋㅋ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장하고 ㅋㅋㅋㅋ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막 우리집에 놀러오신 손님들 막 다 보여드리고 ㅋㅋ 다들 신기하다고 그러시고 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나 '스펀지'에 보내라고 하시는분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물이 마르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이 싹을 위해선 조금 더 늦게
말랐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ㅎㅎ. . . . . . .ㅋㅋ
아무튼 이 싹은 또 열심히 자라고 있었죠, ㅎㅎ
쑤욱 쑤욱 자라더니 어느새 또 가운데에 주먹을 꼭 쥐고 있는듯한 봉오리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이거는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좀 않좋네요 ㅠㅠㅋ 그래두 가운데
동그라미는 보이시져?? 안에 뽈쏙 나온부분.. 봉오리 입니다 ㅋㅋㅋㅋ
그 후 며칠이 지나고 드디어 또 잎이 나와서 쑥쑥 컸지요 ㅋㅋ
아..........이제 점점 기울기 시작하네요 ㅠㅠ 원래가 제대로 된 땅이 아니였고
비실비실 하면서 컸던지라, 그리고 피아노의 물기도 말라서 거의 빠삭할정도로. . ㅠㅠ
그래서 휘청휘청 대다가 결국 약 한달여만에 뽑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처음 그 여린 두 잎이 자라서 봉우리를 맺고, 그 봉우리에서 또 싹이 나와서
무럭무럭 크더니 또 조그마한 봉우리를 맺고, 또 그 봉우리에서 작은 싹이 나와서
휘청거릴 정도로 잘 자란것으로 만족 합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이제 곧 피아노 데코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까만 칠을 할까 아니면 멋진 무늬를 넣을까
여러모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아무튼 이제 그 작은 싹과도,
전설의고향에 나올법한 이 피아노하고도 안녕입니다.
다음주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겠죠.
※아래가 그 특별한 피아노입니다. ↓↓↓↓
참 뽀나쓰로 사진 하나 더 넣을께요.
다들 낚이시는(?)거 같은뎀 ㅋㅋ;;;;;;;;;;;;;;;;;;;
피아노 옆에 나 있는 큰 잎사귀는 바나나나무입니다 ㅋㅋ 밖에 키우다가
날씨가 추워져서 방에 들여다놨어요. 그러면 겨울 난다는군요!!!!
아 그리고 매달려있는거는 바나나 대신에.....................................
밭에서 캐온 고구마를 매달아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사람들이 막 깜놀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피아노에는 싹이나고
바나나나무에는 고구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