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잘못발사했다가 추격적벌인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2009.10.28
조회446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에 출근하는 직딩女 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여름휴가때 친구들하고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싶어서요 ㅋㅋㅋㅋ

 

 

 

이번 여름휴가때 있었던 일입니다.

 

 

 

나이는 23살이구요~ 각자 지방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저희 멤버들은

여름휴가만큼은 같이 가자꾸나 하고 계획을 하고 경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친구한명이 차가있어서 그 차로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여행을 하기로했죠 ~

 

 

 

 

첫날은 저녁에 도착하여 근처에 바람쐬었다가

팬션에서 바베큐파티하구 뒹굴뒹굴 술판을 벌렸습니다.

 

 

둘째날은 경주에 온목적인 캘리포니아 비치로 가기로 했구요.ㅋㅋ

 

 

 

담날.

친구하나가 슈퍼 갔다오더니 물총을 사왔더라구요.

 

 

"머여 이거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자너 ㅋㅋㅋㅋㅋㅋ" (뭐가?ㅋㅋㅋㅋㅋ)

 

 

암튼 -,,-;; 5시간 가량 놀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더군요..

 

 

쓰나미 5번 -> 온천 -> 기구 반복하였음 ㅋㅋ 거의 온천만 2시간 이용했네요 ㅋㅋㅋ

 

 

공짜로 경주월드살짝쿵 둘러보고..

 

 

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뒷자석에 앉았구요 ( 뒷자석에 3명 , 앞에 2명 이렇게 자리잡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면서  막 이야기 하면서 가는데

 

 

욕소리가 들립니다..

 

 

창문을 통해 봤을 봤더니

 

 

sm5탄  젊은 남성분이 얼굴이 물로 범벅..

옷또한 매우 축축히 젖어있더군요..

 

 

 

제 손에 들린거슨 물총..

친구들하고 앞만 보면서 이야기 하고 웃고떠들다가

생각없이 물총을 계속 가격했던 것이였습니다.

 

 

 

 

( 설명 : 그니깐 얼굴은 앞으로 친구들고 이야기 손을 창가쪽에 물총을 들고

생각없이 펌프질을 해댐 )

 

 

 

그남자 얼굴에서 물이 뚝뚝.....

 

 

"저기딱 차 세우소!!!!!!"

 

 

이러더군요.. 삿대질을 해대면서 ㅋㅋㅋㅋ

 

 

 

악 어떻하냐면서 저희친구들하고 저는 창문을 올리고

냅다 속도를 올려 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 뒤에 바짝 붙어 막 달려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무서웠가지고

 

 

내친구 막 커브돌고 ㅋㅋㅋ

그남자 막 뒤에서 고개빼서 자꾸 삿대질하고 ( 그렇게 열받으셧나요 ㅠ ㅠ )

 

 

 

그러기를 10분 가량 ㅋㅋㅋ

 

정말 끈질기셧음...

 

 

 

그남자분 차가안보이더라구요..

 

ㅋㅋㅋ

포기했나부다 그런생각에

 

막 안심하면서 가는데

 

 

 

 

내친구

 

 

완전 개고함 지르면서

 

 

 

"야 반대편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그남자 반대편 도로에서 얼굴내밀고 가운대 손가락을 들고 지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완전 웃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

 

 

 

 

 

뭐 그렇습니다...ㅠㅠㅠ

 

즐거운 퇴근하기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