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당할뻔한 소중한 65000원 잘 돌아올수잇을까요?

. 2009.10.28
조회756

지금도 현재진행중인 이야기입니다 ..

 

사건의 시초는 세달전...

저가 폴라로이드필름 700이나 600을 구입한다고 중고~~에 글을 올려놓앗습니다.

일주일정도 연락이안오길래 그냥 안오는구나해서 냅두고 잇엇죠.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에 갑자기 전화로 필름을 싸게 판다는겁니다.

판매자말은 사월달에 산 필름 다섯통이잇는데 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가격이 얼마냐고 무러밧더니 이번년도 4월달에

한통에 열장잇거든요. 그 한통당 이만원에 삿다는겁니다.

그래서 저가 요즘은 사만원인에 얼마에 파시게요 ??????????

'이랫더니 놀라면서 그렇게마니올랏어여?' 이러면서요

다시 착하게 지금 시세대로 팔생각은없구요

자기가 산 시세대로 팔고싶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 고마웠죠. 이런사람도 잇구나해서 그래서 ..

세통에 65000원에 사기로햇죠!!

다음날 바로 입금하면서 동시에 그분도 물품을 보냇습니다.

저는 거래를 많이해밧는데 송장번호나 그런거 받지도않고 잘거래해서 신경을 안썻죠

삼일정도지나고 안오길래 무러밧더니 자기가 택배한테 조회해보니

반송이됫다는겁니다? 우체국택배에서 저희 집이 비엇길래 반송을햇대요...

저의 집은 아파트인데 당연히 경비실에 맡기는거아닌가 생각햇는데

택비아저씨 초보인가 ...하면서

그냥 넘겻엇죠.............

그리고  한 이틀정도지나고 연락을해서 만나기로햇죠

저가 사는 신림역으로 오시겟다는겁니다.

그래서저는 온다는 생각에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밤열한시까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회사일이 늦게끝나고 도착하기전에

한시간전에 연락준다고해서 기다리다가 회사일이 늦어져서 못온다는겁니다..

그날은 토요일이엇습니다....그래서뭐전 회사일이라 흠이러면서

괜찮다고 햇죠..그러고 잠깐까먹다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연락해보니

다시 물건을 보내겟다더군요 자기가 택배비 부담하고요

그래서 그것도 믿고 몇일기다렷는데 안와서 연락햇더니 씹내요?

전화도게속햇는데 끈어 버리고 하는겁니다?

연속 삼일정도하다가 안되겟다해서 신고한다고 말햇습니다. 문자로

그랫더니 문자로 핸드폰이 고장나서 문자전화 다 안됩니다..

나참 내가 전화햇을때 통화중이엇던건 뭡니까..좀어이가없어서

그래서 몇시간후에 핸드폰이 고장낫다는 변명이라도 할려구

다른번호 두개로 문자가왓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입금을해드린다고

즉 환불이요..전 환불보다 물건을 싸게 받고싶기를원햇는데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두개번호로 전화햇는데 하나는 없는번호고

하나는 저가 계좌를보내서 이름을 알아서 땡땡땡분 친구분이세요 이랫더니

그런사람모른다더군요 ..나참 ..뭔시츄레이션..........................................

그래서 그냥 신고한다고 수고하세요 이랫더니

 

문자가 오더군요...........

 

죄송하다구요 도박에 빠져서

이중거래를 햇다군요? 하나를 비싸게 팔고

저한테 싸게팔면서 쉽게 유혹하려고 햇던걸ㄲㅏ요?

정말 죄송하다고요 이럴려고 한게아니라고

일요일날 돈이들어온다고 일요일날 돈을붙여준다면서

너무죄송하다고하는겁니다 .

 

그래서 뭐성격이런지라 한번믿어보쟈하면서

허튼생각하지말라구하면서 일요일전에 연락주라고

말햇죠.

 

 

이게 지금 잘하고잇는짓인지.....................................

일요일까지 무슨일을 버릴려고하는지...........아니면

진심인지...처음에 전화를햇을때는 엄청 착하게 들렷는데 세상엔

별사람  다잇나바요...............

일요일까지 과연줄까요...그동안 번호지우고 통장도 다지우지는

않을꺼라고보는데 ..(입금영수증가지고있음)

지워도 추적가능할것같은데요...

약간 긴장대내요 ...................이런짓해도 생각이 박힌사람이면 돌려줄텐데...

몇십만원도 아니고 육만오천원 벌어서 도박을하려고햇다니 충동적으로한건가..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결과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