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있었던 일로 지금 까지 고통을 겪고 있는 학생입니다. 7월초에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가 막차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이였어요. 전날까지 술을 너무 많이 마신지라 피곤해서 버스에서 쓰러져서 잠을 잤습니다. 제가 친구와 통화하다 잠을 자서 옆자리에 가방을 놓고 그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잤죠. (좌석버스) 신나게 자다가 눈을 떴는데 내려야 할 정류장인 겁니다. 깜짝 놀라서 미친듯이 가방 들고 뛰어 내렸고 안지나쳐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만 했지 핸드폰 자체를 생각 못했죠...바보라서..그리고 주머니를 뒤져보고 핸드폰이 없자 "가방에 있구나...." 이생각 하고 신나게 집에 갔습니다. 아나 ㅋㅋㅋㅋㅋ 자다깨서 그런지 정신이 없었음....그리고 또 바보 같이 집에가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새벽2시가 다 되가고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다음날 오후에나 일어나 난리가 났습니다...2년 약정으로 산 핸드폰이 (3개월썼음) 어딜봐도 없는 겁니다.. 정말 온 집안을 다 찾아봐도 없어서 전화도 해보는데 핸드폰이 꺼져있더군요.......그러다가 문득! ㅁ러ㅏㅠㄴㅁㄴ이ㅏ 버스에 있구나!! 딱 생각이 들었죠...막차였으니. 그래서 버스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이 버스 번호가 기억이 나서...60-3번! 전화를 해보니 " 핸드폰이 한개 들어왔네요 검정색" 이러는 겁니다. 오...다행이 있구나. 근데 제조회사가 제께 아니더군요....그 핸드폰 주인분은 찾으셨길 바래요... 암튼!!계속 전화해도 안받고 (꺼져있음)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이틀인가 삼일후 혹시나 해서 위치추적을 해보니 내가 잃어버린 그 부분에서 찾아지더군요.( 핸드폰이 꺼지기 직전 마지막 위치) 그래서 그때 누군가 낚아챘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제가 허둥지둥 버스에서 내렸어도 가방위 핸드폰이 떨어졌다면 그소리를 들었을 테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자고있을때 누군가 가져간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틀정도 지나고 버스 cctv가 생각이 났고 회사에 문의를 해보니 3일정도밖에 보관을 안한다라고 하시더라구요....망했구나.... 정말 위치추적을 하루에도 10번은 한거 같습니다. 다시 몇일후 (이때 핸드폰 정지는 해놨었죠) 위치추적을 하니 오오!!!새로운 위치가 떴더군요!! 김포 부근이였습니다.(전화는 다시꺼져있음) 그래서 탐정 정신을 발휘해 구* 어스로 상호와 지도위치를 맞춰가면서 위치를 잡아보니 무슨 공장같더군요..여긴 어디냐..... 그래도 일단 누가 가져간건 맞는거 같고 괜히 들쑤셨다가 못 찾을까봐 문자를 조용히 남겼습니다. "사례금 드리겠습니다 핸드폰 주세요" 라고...근데 별 반응 없더라구요. 이때 저는 수신만 가능한지라 네이트온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 문자를 주고 받고 했었습니다.. 이때 이 핸드폰에 미련을 버렸어야 하는건데.... 몰랐는데 핸드폰 분실신고를 하면 7일후에 수신까지 정지 되더라구요...? 7일정도 지났을때 (이때도 계속 위치 추ㅋ적ㅋ...3일정도 다른 시간대에 같은 위치...) 수신 정지 된걸 알았고 정지를 풀었죠.. 이게 이렇게 큰 폭풍으로 다가 올줄은 몰랐... 정지풀때 모르고 발신까지 풀어버린겁니다...그리고 몇일간 발신까지 풀었다는것을 기억 못하고 4일??정도 후에 갑자기 생각나 부랴부랴 티월드에 접속!! 요금을 확인후에....휴.........고작 몇천원 나왔더군요(이건 제가 쓴 요금) ...그래서 다시 정지를 했습니다..^^ 그후로...일이 터졌습니다.... 아마 한달좀 안지난후에(이때 포기하고 집에 굴러다니던 핸드폰 쓰고있음 ㅋㅋ) 핸드폰 요금좀 카드로 내려고 전화해서 요금 납부를 했는데 상담원 누님이 "해외 로밍 요금이 많이 나오시네요~요금제 바꾸시는 건 어떠세요?" "엥??해외 요금??? 전 이번년도는 물론 근 몇년간 해외 나간적 없는데요...??" "아..근데 고객님 핸드폰으로 해외 로밍되어 요금이 많이 부과됐는데요??" "아.........어....얼만데요?"" "팔십만원 정도 됩니다" ㅠ마흎ㅁ류러ㅏㅁ윷ㅁ어추 보아ㅠㅁ유ㅗㄹ "으악!!" 내막을 알고 보니 제가 잠깐 정지를 풀었을 당시 어떻게 그 핸드폰 도둑이랑 스케줄이 맞았는지 딱 해외에 나간거고 그때 자동로밍 되어 물쓰듯 핸드폰을 쓴거더군요.... 제가 요금 조회를 했을때는 로밍요금이라 아직 부과가 안되있던 거구요...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전 정말 놀라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일단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사건 경위를 다 말하고 "피해액은 80만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통화 목록을 뽑으러 갔습니다. 전 여기서 다시 다리가 풀렸습니다... 해외 로밍 목록만 뽑았는데 스무장 가까이 되는 목록 내용이 있었고 밑에 써있더군요. 1,400,000(대략) 응??이건 뭐지??십사만....부과센가??? 점이 두개네??백....백사십이구나....아....백사십..... 백사십!!!!!!!!!!!!!!!!!!!!!!!!!!!!!!머리가 띵해졌습니다....... 통화목록을 살펴보니 몽골놈이더군요. 일단 3/4은 몽골에서 몽골로 걸었고 나머지의 3/4은 한국 그리고 나머지는 아주 뉴질랜드 일본 홍콩 신나게 걸었더군요..... 그래서 생각 난게 이쉑 외국인 노동자구나....딱 들더군요 여튼간에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했고 (이때가 8월 초~중) 현재 진행중입니다...... 경찰에서는 시간도 오래걸릴것이고 잡는 다는 보장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S*T 에서는 요금은 납부해라~ 뭐 이렇고....그래서 요즘 돌겠어요.... 사실 이일 터지기 전에 학교에서 1등학고 장학금 전액을 받게 됬었는데 그게 또 일이 잘못되서 (과 전공을 안듣고....다른전공을 들어서ㅠㅠ) 과내에서 장학금 못주겠다!!큭....그래서 계획하던 해외여행도 포기하고 알바하고 있었거든요..학비에 보태야지~라고 효자 모드로 돌입하고 있었는데 이일이 터진겁니다 아~~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나.... 학비 500정도(예체능이라 비쌉니다...비싸도 너무 비쌉니다...ㅠㅠ) 핸드폰비 140...........대략 650정도의 손해를 본거더군요.....8월 한달에만.... 정말 저는 열심히 살았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알바도 꾸준히 하면서 학비에도 보태고 제자랑 같지만 전액은 아니지만 항상 매학기마다 장학금도 타서 어떻게든 학비 줄여보겠다고 열심히 했고 이번에도 그랬는데 큭 이런일이 터지다니.... 뭐 물론 제 과실이 크지만 너무 억울해요...솔직히 뭐 10~20만원이면...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액수가....140이라니.... 학생이라 이런큰돈 한번에 못 만든다고 S*T에 얘기해도 뭐...회사는 회사니까요.. 어쩔수 없더군요..제가 도움 받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저번달에 정지 연락와서 그래도 사람이 연락은 되야하는데....그래서 50만원 일단 누나 카드 이용해서 할부로 내고 알바 한 걸로 갚았습니다...지금도 중간중간 알바해서 좀 갚고 해서 이제 한 80만원 정도 남았네요.... 여러분 핸드폰 잃어버리면 미련갖지 마세요.... 그리고 핸드폰 훔쳐간 외국인 노동자 님아^^ 잡히면 죽는다^^ 큭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도 해보고 저같은 일 당하지 말라고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혹시나 저같은 일 당해서 도움을 받았다던가 조언해주실분 있으면 댓글주세요~ㅋㅋ 1
한달만에 650만원을 날린 사연!!!!!!!!
7월초에 있었던 일로 지금 까지 고통을 겪고 있는 학생입니다.
7월초에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가 막차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이였어요.
전날까지 술을 너무 많이 마신지라 피곤해서 버스에서 쓰러져서 잠을 잤습니다.
제가 친구와 통화하다 잠을 자서 옆자리에 가방을 놓고 그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잤죠. (좌석버스) 신나게 자다가 눈을 떴는데 내려야 할 정류장인 겁니다.
깜짝 놀라서 미친듯이 가방 들고 뛰어 내렸고 안지나쳐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만 했지
핸드폰 자체를 생각 못했죠...바보라서..그리고 주머니를 뒤져보고 핸드폰이 없자
"가방에 있구나...." 이생각 하고 신나게 집에 갔습니다. 아나 ㅋㅋㅋㅋㅋ
자다깨서 그런지 정신이 없었음....그리고 또 바보 같이 집에가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새벽2시가 다 되가고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다음날 오후에나 일어나 난리가 났습니다...2년 약정으로 산 핸드폰이 (3개월썼음)
어딜봐도 없는 겁니다.. 정말 온 집안을 다 찾아봐도 없어서 전화도 해보는데
핸드폰이 꺼져있더군요.......그러다가 문득!
ㅁ러ㅏㅠㄴㅁㄴ이ㅏ 버스에 있구나!! 딱 생각이 들었죠...막차였으니.
그래서 버스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이 버스 번호가 기억이 나서...60-3번!
전화를 해보니 " 핸드폰이 한개 들어왔네요 검정색" 이러는 겁니다. 오...다행이 있구나.
근데 제조회사가 제께 아니더군요....그 핸드폰 주인분은 찾으셨길 바래요...
암튼!!계속 전화해도 안받고 (꺼져있음)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이틀인가 삼일후 혹시나 해서 위치추적을 해보니
내가 잃어버린 그 부분에서 찾아지더군요.( 핸드폰이 꺼지기 직전 마지막 위치)
그래서 그때 누군가 낚아챘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제가 허둥지둥 버스에서 내렸어도
가방위 핸드폰이 떨어졌다면 그소리를 들었을 테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자고있을때 누군가 가져간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틀정도 지나고 버스 cctv가 생각이 났고 회사에
문의를 해보니 3일정도밖에 보관을 안한다라고 하시더라구요....망했구나....
정말 위치추적을 하루에도 10번은 한거 같습니다.
다시 몇일후 (이때 핸드폰 정지는 해놨었죠) 위치추적을 하니
오오!!!새로운 위치가 떴더군요!! 김포 부근이였습니다.(전화는 다시꺼져있음)
그래서 탐정 정신을 발휘해 구* 어스로 상호와 지도위치를 맞춰가면서 위치를
잡아보니 무슨 공장같더군요..여긴 어디냐..... 그래도 일단 누가 가져간건 맞는거 같고
괜히 들쑤셨다가 못 찾을까봐 문자를 조용히 남겼습니다.
"사례금 드리겠습니다 핸드폰 주세요" 라고...근데 별 반응 없더라구요.
이때 저는 수신만 가능한지라 네이트온 문자 서비스를 이용해 문자를 주고 받고
했었습니다.. 이때 이 핸드폰에 미련을 버렸어야 하는건데....
몰랐는데 핸드폰 분실신고를 하면 7일후에 수신까지 정지 되더라구요...?
7일정도 지났을때 (이때도 계속 위치 추ㅋ적ㅋ...3일정도 다른 시간대에 같은 위치...)
수신 정지 된걸 알았고 정지를 풀었죠.. 이게 이렇게 큰 폭풍으로 다가 올줄은 몰랐...
정지풀때 모르고 발신까지 풀어버린겁니다...그리고 몇일간 발신까지 풀었다는것을
기억 못하고 4일??정도 후에 갑자기 생각나 부랴부랴 티월드에 접속!!
요금을 확인후에....휴.........고작 몇천원 나왔더군요(이건 제가 쓴 요금)
...그래서 다시 정지를 했습니다..^^
그후로...일이 터졌습니다....
아마 한달좀 안지난후에(이때 포기하고 집에 굴러다니던 핸드폰 쓰고있음 ㅋㅋ)
핸드폰 요금좀 카드로 내려고 전화해서 요금 납부를 했는데 상담원 누님이
"해외 로밍 요금이 많이 나오시네요~요금제 바꾸시는 건 어떠세요?"
"엥??해외 요금??? 전 이번년도는 물론 근 몇년간 해외 나간적 없는데요...??"
"아..근데 고객님 핸드폰으로 해외 로밍되어 요금이 많이 부과됐는데요??"
"아.........어....얼만데요?""
"팔십만원 정도 됩니다"
ㅠ마흎ㅁ류러ㅏㅁ윷ㅁ어추 보아ㅠㅁ유ㅗㄹ "으악!!"
내막을 알고 보니 제가 잠깐 정지를 풀었을 당시 어떻게 그 핸드폰 도둑이랑 스케줄이
맞았는지 딱 해외에 나간거고 그때 자동로밍 되어 물쓰듯 핸드폰을 쓴거더군요....
제가 요금 조회를 했을때는 로밍요금이라 아직 부과가 안되있던 거구요...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전 정말 놀라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일단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사건 경위를 다 말하고 "피해액은 80만원 정도입니다."
그리고 통화 목록을 뽑으러 갔습니다. 전 여기서 다시 다리가 풀렸습니다...
해외 로밍 목록만 뽑았는데 스무장 가까이 되는 목록 내용이 있었고 밑에 써있더군요.
1,400,000(대략)
응??이건 뭐지??십사만....부과센가???
점이 두개네??백....백사십이구나....아....백사십.....
백사십!!!!!!!!!!!!!!!!!!!!!!!!!!!!!!머리가 띵해졌습니다.......
통화목록을 살펴보니 몽골놈이더군요. 일단 3/4은 몽골에서 몽골로 걸었고
나머지의 3/4은 한국 그리고 나머지는 아주 뉴질랜드 일본 홍콩 신나게 걸었더군요.....
그래서 생각 난게 이쉑 외국인 노동자구나....딱 들더군요
여튼간에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했고 (이때가 8월 초~중) 현재 진행중입니다......
경찰에서는 시간도 오래걸릴것이고 잡는 다는 보장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S*T 에서는 요금은 납부해라~ 뭐 이렇고....그래서 요즘 돌겠어요....
사실 이일 터지기 전에 학교에서 1등학고 장학금 전액을 받게 됬었는데
그게 또 일이 잘못되서 (과 전공을 안듣고....다른전공을 들어서ㅠㅠ)
과내에서 장학금 못주겠다!!큭....그래서 계획하던 해외여행도 포기하고 알바하고
있었거든요..학비에 보태야지~라고 효자 모드로 돌입하고 있었는데 이일이 터진겁니다
아~~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나....
학비 500정도(예체능이라 비쌉니다...비싸도 너무 비쌉니다...ㅠㅠ)
핸드폰비 140...........대략 650정도의 손해를 본거더군요.....8월 한달에만....
정말 저는 열심히 살았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알바도 꾸준히 하면서 학비에도 보태고
제자랑 같지만 전액은 아니지만 항상 매학기마다 장학금도 타서 어떻게든 학비
줄여보겠다고 열심히 했고 이번에도 그랬는데 큭 이런일이 터지다니....
뭐 물론 제 과실이 크지만 너무 억울해요...솔직히 뭐 10~20만원이면...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액수가....140이라니....
학생이라 이런큰돈 한번에 못 만든다고 S*T에 얘기해도 뭐...회사는 회사니까요..
어쩔수 없더군요..제가 도움 받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저번달에 정지 연락와서 그래도 사람이 연락은 되야하는데....그래서 50만원 일단
누나 카드 이용해서 할부로 내고 알바 한 걸로 갚았습니다...지금도 중간중간
알바해서 좀 갚고 해서 이제 한 80만원 정도 남았네요....
여러분 핸드폰 잃어버리면 미련갖지 마세요....
그리고 핸드폰 훔쳐간 외국인 노동자 님아^^ 잡히면 죽는다^^
큭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도 해보고 저같은 일 당하지 말라고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혹시나 저같은 일 당해서 도움을 받았다던가 조언해주실분 있으면 댓글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