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이 되는 대한의 남아 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2주전에 가슴아픈 이별을 겪어서.. 그냥 넋두리 식으로 제 신세한탄 이나 하다 가려합니다.. 저는 사실 호주에 이민와서 살고있는 1.5세 이민자입니다.. 중 3때 와서 미친듯이 공부를 해서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연봉을 받아가며 병원에서 일하고있는 당뇨 전문의이죠.. 제게는 대학 2학년때부터 교제해오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좋은 가정에서 잘 자라온 그녀는 정말 제 이상형과 비슷했습니다.. 웃는모습과 하는 행동, 품행 하나하나가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웠던지.. 항상 제 품에 안겨서 재롱떨고 아양부리는 그녀가 마냥 좋았습니다. 교회에서 같은 찬양단을 섬기며.. 그렇게 3년 반 이란 세월을 남들이 다 인정하고 부러워할만한 관계를 지속하며 이쁘게... 정말 이쁘게 교제해 왔습니다.. 헌데 몇일전... 그러니깐 정확시 10월 17일 토요일이죠.. 아는 지인의 결혼식이있어서 분주하게 아침을 보내고 서둘러 식장에 가서 도와주고있을찰나 전화가왔습니다본인 메니큐어가 다 떨어졌으니 지금 당장 와서 같이 쇼핑센터를 가줘야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달래고 달래서 웨딩하는것만 잘 참석했다가 밥은 안먹고 갈테니.. 좀만 기달리고있으라 했죠. 결혼식이 12시에 시작해서 1시 30분쯤에 모든 순서가 마쳤던것같애요.. 무작정 달려갔죠.. 도착하자마자 거실로 갔는데 여친은 꽃단장을 하고있는지 자기방에서 내려올생각을 않더라구요, 근데 마침 거실탁자에 여친 핸드폰이 있어서 보게되었습니다.. 네 그래요 요즘 메세지도 잘 안하고 뜸하길래 한번 누구랑 연락하나 체크 해본겁니다.. 일단 받은 메세지는 중요하지 않다 여겨 그녀가 보낸 메세지들을 읽어내려가는데... 앤디라는 남자분과 주고받은 메세지 뿐이더라구요..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걸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 Andy, you were such a great kisser," "i need your hug honey" "sweat dreams baby":"... 더 이상 읽어내려갈수가없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진정이 안돼서 일단 이름을 불렀습니다.. 불른게 아니고 소리를 질렀죠... " 윤 X X !!!!!!!!!!!!!!!!!!!!!!!!!!!!" 그리고 전 제 걸치고 있던 마이를 벗고 현관을 나왔습니다. 10초도 안돼서 무슨일인가 어안이 벙벙해진체 내려오더라구요.. 전 눈물이 앞을 가리며.. 정말 쏘아붙였습니다.. 너를 믿었다.. 난 그래서 지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이게 뭐냐.. 내가 뭘 잘못했는데 뒤에서 이런짓을 하고다니냐. 차라리 헤어지자고 그러지 그랬니... 돌아오는 말은.. 그저 오해랍니다... 저 모든 메세지를 제 눈으로 봤는데도 오해랍니다. 변명이라도 좋으니 말해보라고 앤디랑 무슨사이냐고 제가 따지듯 애원하듯 눈물로 범벅이된채.. (지금 생각하면 찌질이가 따로업네요 ) 물어봐도 계속 "오해야..." 그리고 그 다음날 저흰 헤어지게됐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돌아선다음 지금까지 연락이 끊긴상황입니다.. 전 지금도 사실 피가마르고.. 배신감에 잠을 못자고 정말 매일같이 눈물로 하루를보냅니다.. 솔직히 3년 반이란 시간이 너무 아깝고... 그래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그녀가 왜 바람을.. 싫증이 났거나 싫어진거면 헤어지자고 하지.... 전 지금 솔직히 죽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믿었던 여자가 제 등에 칼을 찔를찌는 생각조차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문자메시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이 되는 대한의 남아 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2주전에 가슴아픈 이별을 겪어서.. 그냥 넋두리 식으로 제 신세한탄 이나 하다 가려합니다..
저는 사실 호주에 이민와서 살고있는 1.5세 이민자입니다.. 중 3때 와서 미친듯이 공부를 해서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연봉을 받아가며 병원에서 일하고있는 당뇨 전문의이죠..
제게는 대학 2학년때부터 교제해오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좋은 가정에서 잘 자라온 그녀는 정말 제 이상형과 비슷했습니다.. 웃는모습과 하는 행동, 품행 하나하나가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러웠던지.. 항상 제 품에 안겨서 재롱떨고 아양부리는 그녀가 마냥 좋았습니다.
교회에서 같은 찬양단을 섬기며.. 그렇게 3년 반 이란 세월을 남들이 다 인정하고 부러워할만한 관계를 지속하며 이쁘게... 정말 이쁘게 교제해 왔습니다..
헌데 몇일전... 그러니깐 정확시 10월 17일 토요일이죠.. 아는 지인의 결혼식이있어서 분주하게 아침을 보내고 서둘러 식장에 가서 도와주고있을찰나 전화가왔습니다
본인 메니큐어가 다 떨어졌으니 지금 당장 와서 같이 쇼핑센터를 가줘야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달래고 달래서 웨딩하는것만 잘 참석했다가 밥은 안먹고 갈테니.. 좀만 기달리고있으라 했죠. 결혼식이 12시에 시작해서 1시 30분쯤에 모든 순서가 마쳤던것같애요.. 무작정 달려갔죠..
도착하자마자 거실로 갔는데 여친은 꽃단장을 하고있는지 자기방에서 내려올생각을 않더라구요, 근데 마침 거실탁자에 여친 핸드폰이 있어서 보게되었습니다.. 네 그래요 요즘 메세지도 잘 안하고 뜸하길래 한번 누구랑 연락하나 체크 해본겁니다..
일단 받은 메세지는 중요하지 않다 여겨 그녀가 보낸 메세지들을 읽어내려가는데...
앤디라는 남자분과 주고받은 메세지 뿐이더라구요..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걸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 Andy, you were such a great kisser,"
"i need your hug honey"
"sweat dreams baby":"...
더 이상 읽어내려갈수가없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진정이 안돼서 일단 이름을 불렀습니다.. 불른게 아니고 소리를 질렀죠... " 윤 X X !!!!!!!!!!!!!!!!!!!!!!!!!!!!"
그리고 전 제 걸치고 있던 마이를 벗고 현관을 나왔습니다. 10초도 안돼서 무슨일인가 어안이 벙벙해진체 내려오더라구요..
전 눈물이 앞을 가리며.. 정말 쏘아붙였습니다.. 너를 믿었다.. 난 그래서 지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이게 뭐냐.. 내가 뭘 잘못했는데 뒤에서 이런짓을 하고다니냐. 차라리 헤어지자고 그러지 그랬니...
돌아오는 말은.. 그저 오해랍니다... 저 모든 메세지를 제 눈으로 봤는데도 오해랍니다.
변명이라도 좋으니 말해보라고 앤디랑 무슨사이냐고 제가 따지듯 애원하듯 눈물로 범벅이된채.. (지금 생각하면 찌질이가 따로업네요 ) 물어봐도 계속
"오해야..."
그리고 그 다음날 저흰 헤어지게됐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돌아선다음 지금까지 연락이 끊긴상황입니다..
전 지금도 사실 피가마르고.. 배신감에 잠을 못자고 정말 매일같이 눈물로 하루를보냅니다.. 솔직히 3년 반이란 시간이 너무 아깝고... 그래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그녀가 왜 바람을.. 싫증이 났거나 싫어진거면 헤어지자고 하지....
전 지금 솔직히 죽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믿었던 여자가 제 등에 칼을 찔를찌는 생각조차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