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알바해보셨겠죠.?

Σ사라져간영혼★2009.10.29
조회370

그냥 심심해서 톡 보다가

 

이렇게 글이나 하나 남기고 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저....피씨방와서 조금이라 생각있게 행동 해주시고자하는

 

무개념(?)의 손님분들

 

유형 첫번쨰.

 

담배 피는건 좋다. 그치만?

 

담배를 털라고 재털이 있는거고, 물론 그 재털이 제가 계속 보면서

 

물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은 못합니다만.

 

커피에...담배 꽁초 넣고 또는 캔에다 담배꽁초 ..

 

참..애매합니다.

 

그렇게만 하면 좋지만서도 재털이는 재털이대로 쓰고

 

커피에다 또 털고 캔에다 털고,

 

추가하자면 재털이에다 이상한거 좀 넣지마요.

 

재털이는 재털라고 있는거임..ㄱ-

 

(어젠 먹다남은 사과도 봤다는..)

 

둘쨰.

 

자리 옮기는거

 

옮기는건 물론 좋습니다.!

 

안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치만 눈이 있으면...자기가 얼마나 더럽히고 가는건 아시겠죠?

 

뭐 치워달라?

 

그런거 부탁하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쓰던 재털이를 가지고 자리 옮기는건 힘든건가요?

 

라는.....이건 좀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셋째

 

쿠폰은 한번만 가져가요 제발.

 

20분하고 나서 나가시고 30분만에 오시더니 쿠폰 또 달라는

 

꼴불견 아저씨들.?

 

그러고 새벽에 성인채팅하고계시던데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떄론 불쌍도 해보이죠.

 

뭐 사람마다 사는 방식은 다르지만..

 

마지막은 뭐..

 

키보드 부셔지도록 눌러대는 오디션 하시는분들...ㄱ-

 

물론 저도 오디션을 해본 적은 있습니다.(처음 오픈했을 당시만)

 

그렇게 쾅쾅 누르지 않아도 조용히 하는 손님들도 있는데

 

종종 부서지도록 쾅쾅 눌러대는 손님들 계시더군요 ㅋ

 

(실제로 저희 피씨방에선 오디션 하는분이 컨트롤키를 부셔먹었다는...

 

근데 아직도 부서질듯 치신다는..?)

 

여기까지

 

그냥 교대를 기다리다 심심해서 글하나 끄적이고 가는 알바생이에요.

 

뭐.. 알바생으로써 당연히 다 치워드리고 해야하는거지만서도,

 

피씨방이란곳이 또는 가게란 곳이 손님이 왕 이란 의식떄문인지 몰라도

 

정말 손님으로써 오는분들중에 막 하시는분

 

정말 많습니다.

 

솔직히 저도 알바생인지라 흡연자보다 금연자 자리가 치우기 편하고

 

담배도 깨끗하게 피고 가시는분이 좋습니다.

 

물론 저도 깨끗하게 피진 못해두요.

 

게임하다보면 이곳 저곳 털리는거 이해해요.

 

그치만 조금씩 배려해주시면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뭐 제글에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다만 ㄱ- ㅋ

 

그냥 끄적인거에요 ㅋ

 

크게 뭐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