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시기까지 시간 여유가 되서 심야타임디비디 알바를 구하게되었습니다.(예전에 여친이랑 디비디방 갔을떄 알바가 쉬워보여서ㅋ 지금은 솔로 ㅋ)
집이 신촌에있다보니까 신촌근처에서 알바를 많이 하게 되는데 문제는 일할곳도 많지만 손님들도 엄청많다는게 ㅋㅋ
어쨰든간에 처음 시작한날 일 알려주는 형이 그러더라고요.
여기 별안간에 인간들 다있으니까 알아두라고...
그래서 저도 뭐... 알바 한두번하나ㅋ 이런생각으로 들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흐르고 저혼자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을떄 주말이었습니다.
시간은 새벽3시쯤.... 이정도 시간이면 대부분 커플들이 술먹고 오기떄문에 혹시나...시트에 토할까 이런걱정 많이 합니다.어짜피 뭐할지는 뻔하지만..ㅋㅋ
아니나 다를까 평벙하게보이는 외쿡인 남자분과 한국여자분이 오시더라구요...
떄마침 손님도 2팀정도 있었기에 반가워서 인사를 냅다 했습니다~
그리고서 타이틀(고른게 블러디 다이아몬드-총격전많이나옴.)을 고르고나서 계산하면서 저에게 핸썸가이~이러면서 뭐라 영어로 쏼라~ 하더라구요(말하는순간 술냄새나서 긴장시작...) ㅋㅋ 또 그말듣고 기분좋아져서 가장 구석진 방으로 안내를 했습니다..ㅎㅎ
그렇게 영화가 시작한지 20분쯤 흘렀을까??....
........
외쿡인 형이들어간 방쪽에서 여자분 신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ㅋㅋ
저도 야동에서만 듣던소리를 썡 LIVE 로들으니까 좀 무섭더라구요 ㅋㅋ
처음에는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알바하다가 처음 있는 일이라서 숨죽이고 조용히 떨리는 마음으로 카운터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귀에서는 계속 여자분 신음 소리가 들러더군요...소리가워낙 크기에 혹시나 다른 손님들이 듣고서 항의하지않을까 이런생각도하면서 머리를 막~ 굴렸습니다. 결국생각한게 직접가서 말하기는 그렇고 영화소리로 그여자분 썡 LIVE~소리를 묻히게 할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영화소리 이빠이~ 올리고나이까 어느세 잠잠 해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ㅋ 성공했다!!! 라고 생각할 찰나에... ㅋ 이번에는 업그래이드된 신음+비명이 들리더라구여... 듣는순간 솔직히 무서웠어요...한편으로는 아~역시 외쿡인은 큰인물이군아~라는 생각도 들었슴 ㅋㅋ
너무 소리가 적나라해서 어찌할바를 몰라서 쩔쩔 매다가 결국 방에 설치된 인터폰으로 눈치아닌 눈치를 주었습니다. 삐~삐~삐~~~~~~~
역시나 전혀 효과없이 점점더 커지는 여성분의 썡~LIVE소리...
저는 벼랑끝심정으로~결국 저는 그방 으로 갔습니다...
방에 다다른순간....
쩝... 방문이 열려있더군요.... 살짝열린것도아니고 완전히!! 그래서 소리가 그렇게 컸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아~ 역시 외쿡인이라서 개방적인가보다 ㅋ 라고도 생각했어요 ㅋㅋ
어쨰든 손님몰래 살포시~문닫아주고 (닫는순간까지도 LIVE소리가...)전 다시 카운터로 왔죠 ㅋㅋ
역시나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ㅋㅋ 아 ~ 마음이 한결편해지고 아ㅋ 요런 손님들도 있으시구나~라고생각하고 전 제할일했습니다. 그러고서 한시간쯤 지났을까 ... 화장실을 가려고 화장실 문앞에 다다른순간....
제길....
외쿡인 형이 완전 알몸누드!!!(신발도안신었음.)로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더라구요...서로눈보고5초정도얼음...... 떙~ 하는순간
헉!!!!!ㄻㅎㄽㄴㅇㅁ이건뭐지? 왜여자화장실에서나오지??어찌해야하지? 다른손님이 봤을라나??? 난 이제 짤리는건가? 별생각이다들더라구요~ㅠㅠ...
디비디 알바하다 생긴 황당한 일...
알바하다가 황당한 일이있어서 톡에 올리네여 ㅋ전에는 보기만했는데 글쓰는것도 재미있을거란생각이들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22살 남자이구 올해10월에 전역한 청년입니다.
복학시기까지 시간 여유가 되서 심야타임디비디 알바를 구하게되었습니다.(예전에 여친이랑 디비디방 갔을떄 알바가 쉬워보여서ㅋ 지금은 솔로 ㅋ)
집이 신촌에있다보니까 신촌근처에서 알바를 많이 하게 되는데 문제는 일할곳도 많지만 손님들도 엄청많다는게 ㅋㅋ
어쨰든간에 처음 시작한날 일 알려주는 형이 그러더라고요.
여기 별안간에 인간들 다있으니까 알아두라고...
그래서 저도 뭐... 알바 한두번하나ㅋ 이런생각으로 들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흐르고 저혼자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을떄 주말이었습니다.
시간은 새벽3시쯤.... 이정도 시간이면 대부분 커플들이 술먹고 오기떄문에 혹시나...시트에 토할까 이런걱정 많이 합니다.어짜피 뭐할지는 뻔하지만..ㅋㅋ
아니나 다를까 평벙하게보이는 외쿡인 남자분과 한국여자분이 오시더라구요...
떄마침 손님도 2팀정도 있었기에 반가워서 인사를 냅다 했습니다~
그리고서 타이틀(고른게 블러디 다이아몬드-총격전많이나옴.)을 고르고나서 계산하면서 저에게 핸썸가이~이러면서 뭐라 영어로 쏼라~ 하더라구요(말하는순간 술냄새나서 긴장시작...) ㅋㅋ 또 그말듣고 기분좋아져서 가장 구석진 방으로 안내를 했습니다..ㅎㅎ
그렇게 영화가 시작한지 20분쯤 흘렀을까??....
........
외쿡인 형이들어간 방쪽에서 여자분 신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ㅋㅋ
저도 야동에서만 듣던소리를 썡 LIVE 로들으니까 좀 무섭더라구요 ㅋㅋ
처음에는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알바하다가 처음 있는 일이라서 숨죽이고 조용히 떨리는 마음으로 카운터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귀에서는 계속 여자분 신음 소리가 들러더군요...소리가워낙 크기에 혹시나 다른 손님들이 듣고서 항의하지않을까 이런생각도하면서 머리를 막~ 굴렸습니다. 결국생각한게 직접가서 말하기는 그렇고 영화소리로 그여자분 썡 LIVE~소리를 묻히게 할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영화소리 이빠이~ 올리고나이까 어느세 잠잠 해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ㅋ 성공했다!!! 라고 생각할 찰나에... ㅋ 이번에는 업그래이드된 신음+비명이 들리더라구여... 듣는순간 솔직히 무서웠어요...한편으로는 아~역시 외쿡인은 큰인물이군아~라는 생각도 들었슴 ㅋㅋ
너무 소리가 적나라해서 어찌할바를 몰라서 쩔쩔 매다가 결국 방에 설치된 인터폰으로 눈치아닌 눈치를 주었습니다. 삐~삐~삐~~~~~~~
역시나 전혀 효과없이 점점더 커지는 여성분의 썡~LIVE소리...
저는 벼랑끝심정으로~결국 저는 그방 으로 갔습니다...
방에 다다른순간....
쩝... 방문이 열려있더군요.... 살짝열린것도아니고 완전히!! 그래서 소리가 그렇게 컸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아~ 역시 외쿡인이라서 개방적인가보다 ㅋ 라고도 생각했어요 ㅋㅋ
어쨰든 손님몰래 살포시~문닫아주고 (닫는순간까지도 LIVE소리가...)전 다시 카운터로 왔죠 ㅋㅋ
역시나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ㅋㅋ 아 ~ 마음이 한결편해지고 아ㅋ 요런 손님들도 있으시구나~라고생각하고 전 제할일했습니다. 그러고서 한시간쯤 지났을까 ... 화장실을 가려고 화장실 문앞에 다다른순간....
제길....
외쿡인 형이 완전 알몸누드!!!(신발도안신었음.)로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더라구요...서로눈보고5초정도얼음...... 떙~ 하는순간
헉!!!!!ㄻㅎㄽㄴㅇㅁ이건뭐지? 왜여자화장실에서나오지??어찌해야하지? 다른손님이 봤을라나??? 난 이제 짤리는건가? 별생각이다들더라구요~ㅠㅠ...
제가 좌절하는 표정을 하고있을떄 외쿡인형이하는말~ 음... 아..쏘리~ 완전 쿨하게 !!ㅋㅋ 아놔 ㅋ
말하는걸듣고 제가 얼른 약간 밀면서 다시방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솔직히 행여나 다른 여자손님들 봤으면 날리났던 상황이었어요 ㅋ
그렇게 외쿡인 형을 방에 집어넣고 얼마 지나서 영화가 끝이나더라구요 ㅋㅋ
외쿡인형이랑 한국여자분은 떠나시고... 외쿡인형이 나가면서 하는말 땡큐~ ... 뭘??ㅋ
전또 속으로 생각했죠 ㅠㅠ... 방이 어떻게 됬을까??? 시트는??? 쩝....
다행이도 방은 그럭저럭 평균적인 방이었습니다. 대충 커플들나가면 막~어지렵혀져있기에 뭘하는지몰라도 ㅋㅋ 약간이 매너로 쿠션만 정리좀해주지 이런 생각 자주합니다. ㅋㅋㅋㅋ
정말 길었덴 제 경험담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저에게는 정말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이글보시고 커플분들 디비디방 가시면 적당한 매너정도는 지켜주시고 방에서사랑하셨으면 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