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궁합이 있다!

조선이2009.10.29
조회1,060

 

 

 

 굴과 레몬  


 굴을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날로 먹을 때가 바다의 신선한 풍미와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가장 좋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이 떨어져 축 늘어지고

쉽게 상해 버리는 단점이 있다. 특히 5~8월 사이는 산란기이므로 영양분도 줄어들고,

여름철이라 부패하기도 쉬우며 맛의 질도 떨어진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레몬이다. 레몬은 군침이 나올 만큼 강한 신맛을 가지고 있는데,

굴에 레몬즙을 떨어뜨리면 나쁜 냄새가 가시고 세균도 억제할 수 있다.

레몬의 신맛인 구연산은 굴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철분과 결합해서 흡수가

 잘 되는 구연산 철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철분의 흡수 이용률을 높여준다. 
 
 
 간과 우유  


 간 조리 시 우유에 담가 이용하면 우유의 미세한 단백질 입자가

간의 나쁜 냄새와 맛을 제거할 뿐 아니라 영양 손실도 거의 없다. 
 
 
  된장과 부추  


 부추에는 비타민A와 C가 많이 있어 된장의 영양을 보충해 주고 민간요법으로

음식물에 체하여 설사할 때 부추를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효력이 있다. 
 
 
 옥수수와 우유   


 옥수수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질이 많이 떨어지므로 이 결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가장 우수한 식품이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한 우유이다.

 삶은 옥수수나 팝콘을 먹을 때도 청량음료보다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냉면과 식초   


 녹말이 주성분인 당분을 섭취하면 대사과정에서 유산이 쌓여 피로감을 느끼게 하므로

식초를 함께 섭취하면 유산을 분해 시켜준다. 또한 냉면에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식초를 타서 먹으면 풍미와 위생, 영양의 세 가지를 조정해 주는 일석삼조 효과가 있다. 
 
 
 토란과 다시마   


 토란의 아린맛 성분인 수산석회는 체내 결석의 원인이나 다시마의 알긴과 요오드 성분이

수산석회를 비롯한 유해성분의 체내 흡수를 억제시킨다.

 다시마의 감칠맛은 토란의 떫은 맛을 부드럽게 해준다. 
 
 
 녹즙과 식초   


 녹즙은 되도록 빨리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은데 만들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비타민C의 손실을 쉽게 막을 수 있다 
 
 
 시금치와 참깨   


 시금치는 수산의 양이 많아 다량 섭취시 결석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조리할 때 칼슘이 많은 참깨를 곁들이면 결석을 예방할 수 있다. 
 
 
 죽순과 쌀뜨물  


 씹히는 맛이 좋은 죽순은 독성 물질도 가지고 있어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죽순은 채취 후 시간이 지나면 잡맛 성분이 증가하고 조직이

 단단해지기 때문에 바로 가공해야 한다. 죽순의 잡맛을 제거하고 맛을 부드럽게 하려면

쌀뜨물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죽순을 쌀뜨물에 담그면 수산이 잘 녹아나고,

 죽순의 산화를 억제하며 쌀겨 안에 들어 있는 효소가 죽순을 부드럽게 해 준다. 
 
 
 콩과 다시마   


 좋은 성분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체내에 들어오면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하므로

요오드의 균형을 맞춰 주기 위해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는 해조류인 다시마를 함께 먹으면 좋다.

흰콩다시마조림처럼 함께 조리해 먹으면 더욱 좋다. 
  
 
 조개와 쑥갓   


 조개는 아미노산 등 우수한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나 적혈구를 만들 때 필요한 엽록소나 비타민 A, C는 거의 없다. 그러나 쑥갓은 엽록소가 풍부하고 비타민 A, C가 많아 적혈구 생성에 도움을 주고, 핏 속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적포도주와 고기요리  


 육류를 먹으면서 적포도주를 마시게 되면 타닌성분과 폴리페놀 때문에 느끼한 맛을 덜어주게 된다. 포도주를 식사 때 마시면 소화액이 더 분비되고 식욕도 좋아진다. 적포도주에 많은 폴리페놀류는 항암 작용이 있다고 밝혀졌다. 그러나 적포도주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게 되면 편두통을 유발하기 쉽고 특히 통풍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마시면 나쁜 영향을 주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