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므낫...ㅠㅠ 헤드라인에 떳네요....;;그냥 지금은 조금 웃으면서 지낼수 있지만 그날은 정말 죽고싶더라구요제가 이글을 쓴건 다른분들은 이런 황당한일 겪지 않으셨으면 해서 쓴거구요 ㅠㅠ 이렇게 헤드라인까지 되다니 ㅠㅠ앞으로 이런일 한분이라도 안겪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 경험을 적은거예요 .....밑에 저희 강제집행 당하는사진 보니까 또 울컥하네요...ㅠㅠpd수첩에 저희 살던집이 나오니 어머니도 눈물을 훔치시더라구요...저희는 무지해서 이렇게 당했지만......... 다른분들은 절대 이런피해 보지않으셨으면 해요....ㅠ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돈못받아서 그런게 아니라 저희 재건축하면 평수줄고 돈은 돈대로 나가서 반대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주비 무이자랬다가 유이자로 바꼈죠....닙들 재산이라면 그렇게 말씀하실수있나요?PD수첩 보고 말씀하세요... 저희 바른재건축하자는거지 안하겠다는거 아닙니다.그리고 팔고 빠지라는분들 .... 법으로 재건축 걸려있는집 못팔게 되어있었습니다.그리고 5일만에 전세집 구해서 나가는거 쉽나요? 돈쌓아놓고 사는것도 아니고예고장 1장 보내고 5일만에 나가라니... 그리고 저희가 잘했다는게아니라이런일 겪지마시라고 쓴건데 .... 참.....씁쓸하네여.... 전에 올라온 글인데 뭍혀있는글 입니다.http://pann.nate.com/b200112572참고하셔서 읽어보세요.-----------------------------------------------------------------------------------아래 왜 나라에대고 머라고하냐고 하시는데~^^ 강제집행 명령장은 법원에서.... 명도소송후 발송되는거예요~용역분들도 집행하시기는 하셨지만 하시면서 이 깨끗한집 왜 재건축하는지 모르겠다고 ....나중에는 미안해 하시더라구요....-----------------------------------------------------------------------------------안녕하세요. 25살 직딩 입니다.10월 27일 PD수첩 강남재건축편에나왔던 OOO아파트5차 강제집행 당했던 사람입니다.(저희집 부엌이랑 방이TV에 나왔었네요)저희는 약 30년전부터 강남권에 살았구요....그당시 강남은 그닥 개발된곳이 아니라 지금처럼 부자동네다 머 이런인식도 없었구... 어쩌다보니 살게되었네요....사실 강남에 잘사는사람 얼마나될까요? 저희집도 tv나 신문에나오는 강남사람들보면 참 ㅋㅋㅋ 웃깁니다.사람들이 강남살면 머 대단한거처럼 말하는데강북이나 강남이나 지방이나 다 똑같아요잘사는사람이나 잘살지..... 어쨋든 강남에대한 인식이 안좋은건 사실이긴하죠...ㅠㅠ저희가 OOO아파트에 살게된지 딱 10년만에 강제집행이란걸 당했네요새벽6시 .... 어디선가 함성(?)소리 비슷한게 들리더군요...옆에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뭐하는줄알았고 잠을 자는데누가 벨을 누르더라구요... 자다꺠서 어안이 벙벙한데인터폰으로보니 왠 덩치 큰 사내분들이 한가득그러더니 문따고 들어오더군요....30분내로 짐챙겨서 나가래요........;;;아빠랑 엄마랑 다같이 벙쪄서....있다가엄마가 조금 흥분하셔서 아니 우리집인데 왜나가냐니까덩치 큰 용역분이 반말로 욕을하시더라구요 -_;;;흥분한 어머니를 진정시키고 짐을 챙기기 시작했죠.....아버지가 집행하시는분을 어르고 달래서 짐챙길시간을 조금 더 얻어냈죠... 짐챙기는데 왠지 울면 지는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나오는 눈물 꾹 참고 옷가지와 중요한 물품들을 챙겼습니다....그렇게 저희 가구며 여러가지들이 컨테이너박스로 실려나가고 차에 옷가지 몇개 싣고 한 2일은 찜질방을 전전했습니다.강제집행 당한날은 회사 출근도 못했구요 ㅠㅠ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고 2일이 2년같고 그랬어요그떄 이후로 엄마는 덩치큰 남성분만 보면 심장이 엄청 빨리뛰시고 식은땀이 난다고그러시네요...(남자친구가 184에 88키로정돈데 엄마가 보고 심장이 막 뛰고 겁이 덜컥 났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지금이야 조금 안정되었지만 그당시엔 국가에서 집살때 돈한푼 안보태줘놓고우리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처리한다는게 참 불만이더라구요 ㅠㅠ얼마전 저희짐 찾으러 물류센터 갔는데 참....아휴~~선풍기며 가구며 성한게 하나두 없네요 .....재건축..... 이거 사람 완전 죽이는거네요 ㅠㅠ 사람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데재건축하면 집짖는데 2~3년걸리고.... 그동안 내집이 무사태평하면 좋겠지만그게또 마음처럼 되겠어요....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연세있으신분이 많으신데다시 들어올수는 있을까요?? 옛날에 어릴때 놀면서 불렀던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하는 그노래....두꺼비는 헌집만 준다고 새집주는건 아니었어요 ㅠㅠ지금 시기상 재건축 매우 안좋다고하네요....혹시 재건축얘기가 나오시는 곳이 있다면 저희처럼 이런일 당하지 마시구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나 억울해요에 적긴 했지만앞으로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적은거구요.....마무리가 쉽지가 않네요....글을 잘 못써서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감기 조심하시구 신종플루가 대유행이라는데....손 잘 씻으시구 건강하세요~~^^;;21
PD수첩강남재건축편에서 강제집행당한 사람입니다.
어므낫...ㅠㅠ 헤드라인에 떳네요....;;
그냥 지금은 조금 웃으면서 지낼수 있지만 그날은 정말 죽고싶더라구요
제가 이글을 쓴건 다른분들은 이런 황당한일 겪지 않으셨으면 해서
쓴거구요 ㅠㅠ 이렇게 헤드라인까지 되다니 ㅠㅠ
앞으로 이런일 한분이라도 안겪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 경험을 적은거예요 .....
밑에 저희 강제집행 당하는사진 보니까 또 울컥하네요...ㅠㅠ
pd수첩에 저희 살던집이 나오니 어머니도 눈물을 훔치시더라구요...
저희는 무지해서 이렇게 당했지만......... 다른분들은 절대 이런피해
보지않으셨으면 해요....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희가 돈못받아서 그런게 아니라 저희 재건축하면 평수줄고 돈은 돈대로 나가서 반대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주비 무이자랬다가 유이자로 바꼈죠....
닙들 재산이라면 그렇게 말씀하실수있나요?
PD수첩 보고 말씀하세요... 저희 바른재건축하자는거지 안하겠다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팔고 빠지라는분들 .... 법으로 재건축 걸려있는집 못팔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5일만에 전세집 구해서 나가는거 쉽나요? 돈쌓아놓고 사는것도 아니고
예고장 1장 보내고 5일만에 나가라니...
그리고 저희가 잘했다는게아니라이런일 겪지마시라고 쓴건데 .... 참.....씁쓸하네여....
전에 올라온 글인데 뭍혀있는글 입니다.
http://pann.nate.com/b200112572
참고하셔서 읽어보세요.
-----------------------------------------------------------------------------------
아래 왜 나라에대고 머라고하냐고 하시는데~^^
강제집행 명령장은 법원에서.... 명도소송후 발송되는거예요~
용역분들도 집행하시기는 하셨지만 하시면서
이 깨끗한집 왜 재건축하는지 모르겠다고 ....
나중에는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25살 직딩 입니다.
10월 27일 PD수첩 강남재건축편에나왔던 OOO아파트5차
강제집행 당했던 사람입니다.(저희집 부엌이랑 방이TV에 나왔었네요)
저희는 약 30년전부터 강남권에 살았구요....
그당시 강남은 그닥 개발된곳이 아니라 지금처럼 부자동네다 머 이런
인식도 없었구... 어쩌다보니 살게되었네요....
사실 강남에 잘사는사람 얼마나될까요?
저희집도 tv나 신문에나오는 강남사람들보면 참 ㅋㅋㅋ 웃깁니다.
사람들이 강남살면 머 대단한거처럼 말하는데
강북이나 강남이나 지방이나 다 똑같아요
잘사는사람이나 잘살지.....
어쨋든 강남에대한 인식이 안좋은건 사실이긴하죠...ㅠㅠ
저희가 OOO아파트에 살게된지 딱 10년만에 강제집행이란걸 당했네요
새벽6시 .... 어디선가 함성(?)소리 비슷한게 들리더군요...
옆에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뭐하는줄알았고 잠을 자는데
누가 벨을 누르더라구요... 자다꺠서 어안이 벙벙한데
인터폰으로보니 왠 덩치 큰 사내분들이 한가득
그러더니 문따고 들어오더군요....
30분내로 짐챙겨서 나가래요........;;;
아빠랑 엄마랑 다같이 벙쪄서....있다가
엄마가 조금 흥분하셔서 아니 우리집인데 왜나가냐니까
덩치 큰 용역분이 반말로 욕을하시더라구요 -_;;;
흥분한 어머니를 진정시키고 짐을 챙기기 시작했죠.....
아버지가 집행하시는분을 어르고 달래서
짐챙길시간을 조금 더 얻어냈죠... 짐챙기는데 왠지 울면 지는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나오는 눈물 꾹 참고 옷가지와
중요한 물품들을 챙겼습니다....
그렇게 저희 가구며 여러가지들이 컨테이너박스로 실려나가고
차에 옷가지 몇개 싣고 한 2일은 찜질방을 전전했습니다.
강제집행 당한날은 회사 출근도 못했구요 ㅠㅠ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고 2일이 2년같고 그랬어요
그떄 이후로 엄마는 덩치큰 남성분만 보면 심장이 엄청 빨리뛰시고 식은땀이 난다고
그러시네요...(남자친구가 184에 88키로정돈데 엄마가 보고 심장이 막 뛰고 겁이 덜컥 났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지금이야 조금 안정되었지만 그당시엔 국가에서 집살때 돈한푼 안보태줘놓고
우리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처리한다는게 참 불만이더라구요 ㅠㅠ
얼마전 저희짐 찾으러 물류센터 갔는데 참....아휴~~
선풍기며 가구며 성한게 하나두 없네요 .....
재건축..... 이거 사람 완전 죽이는거네요 ㅠㅠ 사람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데
재건축하면 집짖는데 2~3년걸리고.... 그동안 내집이 무사태평하면 좋겠지만
그게또 마음처럼 되겠어요....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연세있으신분이 많으신데
다시 들어올수는 있을까요??
옛날에 어릴때 놀면서 불렀던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하는 그노래....
두꺼비는 헌집만 준다고 새집주는건 아니었어요 ㅠㅠ
지금 시기상 재건축 매우 안좋다고하네요....
혹시 재건축얘기가 나오시는 곳이 있다면 저희처럼 이런일 당하지 마시구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래요.... 나 억울해요에 적긴 했지만
앞으로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적은거구요.....
마무리가 쉽지가 않네요....
글을 잘 못써서 두서없이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 신종플루가 대유행이라는데....
손 잘 씻으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