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방금 일어난 일을 간략하게 말씀드릴까합니다ㅜㅜ저는 지금 삼수생이고 유학까지갔다 반년만에 그냥 돌아와서 작년부터 수능공부하는,..집안의 수치밑으로 동생두명이있는데 동생들도 밖에서 제 이야기못하고다니고부모님도 밖에서 제 이야기가 나오면 그 날 저에게와서 한숨을쉬시는 휴휴 어쨌든 끈기없고 노력하지는 않으면서 욕심만 많은 집안의 수치 맏딸입니다 제가 오늘 가족에게 저런 피해를 끼치면서 저희 엄마에게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겨드리고 말았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부모님과 상당히 사이가 좋았지만 유학실패로 돌아오고작년에는 정말 이틀의 한번 싸우고 뭐 몇달전까지만해도 하루에 눈뜨면 죽는생각을 시작으로 틈만나면 죽는생각을 하다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과 대화가 좋지못하게 되더군요 동생들도 더이상 언니 누나가 아닌 야 아니면 돼지(살이찌게되서ㅜㅜ)동생들과의 대화도 뭐 이미친년아 이런식 휴 먼저 그렇게 하지말았어야했는데 어느샌가 부모님앞에서도 동생들과 서슴없이욕하고있는 저를 발견했죠 당연 부모님께도 말실수를 가끔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아 이건 아니다라는 걸 깨닫고 어제 밤 부모님과 이야기를 했습니다사실 부모님도 저만보면 아빠는 애교로하시는건데 미친년~ 사투리를쓰심엄마는 화가나시면 병신같은년 등등 말하십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부모님께듣지못했던 그런말들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쨌든 누군가 잘못해서 욕이나왔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제는 우리 말좀 이쁘게 하고 살자고했습니다 뭐 제 말을 부모님은 듣는둥마는둥 하셨지만요^^;; 동생들과의 말투도 제가 먼저 곤쳐나갈생각입니다 바로 곤쳐질거란생각은안함맏이노릇 잘하다보면 따라오겠죠 아 ㅡㅡ 방금 있던 일을 이야기하려하다 여기까지왔네요오늘 아침 저희엄마께서는 동네 아줌마 두분과 등산을 하러 가셨습니다 가끔가시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제부터 그 날이라.. 어제는 독서실을 가지않았습니다생리통이 심한지라ㅜㅜ..근데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엄마는 그게 못마땅하셨나봅니다 하루는 쉬어도오늘은 꼭 가라고 하셨고 알았다했습니다그렇게 엄마가 나가시고 씻고나왔는데 너무 아픈거예요 근데 엄마 올 시간은 다되가고 엄마 오기전에 나가라하셨음그래서 급하게 문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지랄지랄할까봐 씻고는 나왔는데 배가 아직 아파서 독서실은 좀 있다가겠다고'엄마가 집에와서 절 보면 ㅇ화가 나실테니 미리 방지하고자 썼는데 사실 쓰면서도저는 엄마한테 단 한번도 지랄이라는 말을 써본적이없습니다ㅜㅜ근데 문자를 쓰다 친구들한테 보내듯 사실 친구들한테도 지랄이라는 말은 안쓰지만ㅜ뭐 어쨌든 저도 모르게써졌는데 그 때 멈칫하고 지울까 잠시 생각했지만 전 엄마를 우습게 본걸까요 예전부터 엄마가 넌 입만살았다는 말을 했었던지라만약에 엄마가 지랄이라는 단어를 보고 화를내시면 아 어쩌다 쓰게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못지웠다고 뭐 얼렁뚱땅 핑계되면 되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ㅇ뢘흦ㅅ[''%^&*문자를 보내고 난 다음 몇분 뒤 엄마가 집에오셨는데 아주많이 화가나셨습니다그리고 너에게 또 오만욕을하셨죠ㅜㅜ이유는 문자를 제가 보냈을 당시 엄마는 운전 중이라 다른 아줌마들이 대신 문자를봐주신겁니다 다른 아줌마들은 제가 지랄이라는 단어를 엄마에게 썼다는 걸 보고충격을 받으셨고 자존심하나로 살아가시고 언제나 밖에서 도도하시던 (컴퓨터를 못해도 밖에도 말도 못하고 문서작성할 때 저희에게 도움을 청하시다저희가 짜증한번냈는데 그때이후로 혼자 습득하신 정말 자존심이 강한엄마입니다ㅜ )그런 엄마의 자존심의 금이 갔습니다 뭐 지금은 동생들이 저에게 욕을해도 부모님이 가끔 제지를 하긴하지만예전에 동생이 저한테 욕한번했다가 아빠한테 처음으로 맞은적이있습니다엄마가 그때이야기를하며 저도 아빠에게 말하겠다며ㅜㅜ 아빠에게 혼나는거나 엄마에게 혼나는건 무섭거나 그런건아니지만당연히 혼나마땅함 문자쓰면서도 멈칫했을 때 그냥 지웠어야했는데 잘못이죠 그 아줌마들 사이에서 논란이 될 듯 해요 아 눈물이날 정도로 엄마한테 미안해네요 창피하구요 어쩌나욜ㅇㄴ ㅜㅜㅜㅜㅜㅜㅜ그 아줌마 중 한분은 또 저만보면 항상 너무예쁘다 천상여자다 그렇게 저를 칭찬하고꼭 저희엄마한테 자신이 칭찬한이야기를 저에게 전해달라고 하시던절 이뻐하던 분이셨는데 그 분이 차에게 내리시면서 저희 엄마에게 형님 oo이 너무 뭐라고는 하지마시고 말로하세요라고 했다네요 정말 죽고싶네요 살 가치가 없음
한순간의 실수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방금 일어난 일을 간략하게 말씀드릴까합니다ㅜㅜ
저는 지금 삼수생이고 유학까지갔다 반년만에 그냥 돌아와서
작년부터 수능공부하는,..집안의 수치
밑으로 동생두명이있는데 동생들도 밖에서 제 이야기못하고다니고
부모님도 밖에서 제 이야기가 나오면 그 날 저에게와서 한숨을쉬시는 휴휴
어쨌든 끈기없고 노력하지는 않으면서 욕심만 많은 집안의 수치 맏딸입니다
제가 오늘 가족에게 저런 피해를 끼치면서 저희 엄마에게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겨드리고 말았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부모님과 상당히 사이가 좋았지만 유학실패로 돌아오고
작년에는 정말 이틀의 한번 싸우고 뭐 몇달전까지만해도 하루에 눈뜨면
죽는생각을 시작으로 틈만나면 죽는생각을 하다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과 대화가 좋지못하게 되더군요
동생들도 더이상 언니 누나가 아닌 야 아니면 돼지(살이찌게되서ㅜㅜ)
동생들과의 대화도 뭐 이미친년아 이런식 휴
먼저 그렇게 하지말았어야했는데 어느샌가 부모님앞에서도 동생들과 서슴없이
욕하고있는 저를 발견했죠 당연 부모님께도 말실수를 가끔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아 이건 아니다라는 걸 깨닫고 어제 밤 부모님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부모님도 저만보면 아빠는 애교로하시는건데 미친년~ 사투리를쓰심
엄마는 화가나시면 병신같은년 등등 말하십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부모님께
듣지못했던 그런말들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쨌든 누군가 잘못해서 욕이나왔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제는 우리 말좀 이쁘게 하고 살자고했습니다
뭐 제 말을 부모님은 듣는둥마는둥 하셨지만요^^;;
동생들과의 말투도 제가 먼저 곤쳐나갈생각입니다 바로 곤쳐질거란생각은안함
맏이노릇 잘하다보면 따라오겠죠
아 ㅡㅡ 방금 있던 일을 이야기하려하다 여기까지왔네요
오늘 아침 저희엄마께서는 동네 아줌마 두분과 등산을 하러 가셨습니다
가끔가시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제부터 그 날이라.. 어제는 독서실을 가지않았습니다
생리통이 심한지라ㅜㅜ..
근데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엄마는 그게 못마땅하셨나봅니다 하루는 쉬어도
오늘은 꼭 가라고 하셨고 알았다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나가시고 씻고나왔는데 너무 아픈거예요
근데 엄마 올 시간은 다되가고 엄마 오기전에 나가라하셨음
그래서 급하게 문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지랄지랄할까봐 씻고는 나왔는데 배가 아직 아파서 독서실은 좀 있다가겠다고'
엄마가 집에와서 절 보면 ㅇ화가 나실테니 미리 방지하고자 썼는데 사실 쓰면서도
저는 엄마한테 단 한번도 지랄이라는 말을 써본적이없습니다ㅜㅜ
근데 문자를 쓰다 친구들한테 보내듯 사실 친구들한테도 지랄이라는 말은 안쓰지만ㅜ
뭐 어쨌든 저도 모르게써졌는데 그 때 멈칫하고 지울까 잠시 생각했지만
전 엄마를 우습게 본걸까요 예전부터 엄마가 넌 입만살았다는 말을 했었던지라
만약에 엄마가 지랄이라는 단어를 보고 화를내시면 아 어쩌다 쓰게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못지웠다고 뭐 얼렁뚱땅 핑계되면 되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ㅇ뢘흦ㅅ[''%^&*
문자를 보내고 난 다음 몇분 뒤 엄마가 집에오셨는데 아주많이 화가나셨습니다
그리고 너에게 또 오만욕을하셨죠ㅜㅜ
이유는 문자를 제가 보냈을 당시 엄마는 운전 중이라 다른 아줌마들이 대신 문자를
봐주신겁니다 다른 아줌마들은 제가 지랄이라는 단어를 엄마에게 썼다는 걸 보고
충격을 받으셨고 자존심하나로 살아가시고 언제나 밖에서 도도하시던
(컴퓨터를 못해도 밖에도 말도 못하고 문서작성할 때 저희에게 도움을 청하시다
저희가 짜증한번냈는데 그때이후로 혼자 습득하신 정말 자존심이 강한엄마입니다ㅜ )
그런 엄마의 자존심의 금이 갔습니다
뭐 지금은 동생들이 저에게 욕을해도 부모님이 가끔 제지를 하긴하지만
예전에 동생이 저한테 욕한번했다가 아빠한테 처음으로 맞은적이있습니다
엄마가 그때이야기를하며 저도 아빠에게 말하겠다며ㅜㅜ
아빠에게 혼나는거나 엄마에게 혼나는건 무섭거나 그런건아니지만
당연히 혼나마땅함 문자쓰면서도 멈칫했을 때 그냥 지웠어야했는데 잘못이죠
그 아줌마들 사이에서 논란이 될 듯 해요
아 눈물이날 정도로 엄마한테 미안해네요 창피하구요
어쩌나욜ㅇㄴ ㅜㅜㅜㅜㅜㅜㅜ
그 아줌마 중 한분은 또 저만보면 항상 너무예쁘다 천상여자다 그렇게 저를 칭찬하고
꼭 저희엄마한테 자신이 칭찬한이야기를 저에게 전해달라고 하시던
절 이뻐하던 분이셨는데 그 분이 차에게 내리시면서 저희 엄마에게
형님 oo이 너무 뭐라고는 하지마시고 말로하세요라고 했다네요
정말 죽고싶네요 살 가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