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에 헤어졌던 첫사랑입니다.16년동안 단 한번도 잊어본적없고 항상그리워했던 사람이예요.오죽하면 7년동안 사겼던 여자친구도 "괜찮으니깐 함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나 신경쓰지말고 한번 갔다와~ 대신 나안테는 말하지 말고~ " 이렇게 말할 정도였으니깐요.. 그런데 그렇게 오랜그리움으로 인한 보답이였을까요?2년전에 만나게되었습니다.15년만에 만난 그여자..하나도 변하지 않았더군요..서로가 함께라는거에 행복해했고 서로가죽을때까지 그 행복 놓치말자고 했고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그렇게 미래를 약속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1년전에 그 여자가 다시 떠나버렸습니다.심한충격에 휩싸인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오직 그사람만 찾아서 계속 헤매고 다녔습니다.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괜찮아지기는 커녕 더 고통만 커져가더군요..밥을 먹으려해도 목에서 턱하니 막혀서 밥도 못먹고잠을자려해도 잠도 제대로 못이루고 숨이 막혀서 숨도 제대로 못쉬다보니 이러다가 나 죽는거아냐? 이런생각이 들만큼호흡곤란 상태의 고통이 계속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던데..어찌된게 시간이 갈수록 저는 더 힘들어지더군요.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날들이 3달이 넘도록 계속 번지길래 정말 내 자신마저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가슴속에 답답함이 시간이 흐리니 고통으로 변해버렸습니다.그 고통이 너무 견디기힘들어서 혼자서 추운겨울날 편지하나 달랑 남겨놓고 홀로 동해바다까지도 갔었습니다..그런데..막상가서보니깐 이듬해에 그사람과 여행갔던 바다였습니다.그래서인지...마지막이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보고싶었습니다.제발 한번만이라도 멀리서나마 보고싶단 생각이 간절하게 들기에 다시 그사람을 찾아헤매고 다니다가 그여자와 헤어진지 4개월만에 다시 그사람과 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 미안하다며,너무 미안하다며,나랑 헤어지고 나서 자기도 너무 힘들었다고,그러면서내가 그동안 상처받고 충격받아서 힘들고 고통스러워했던만큼 앞으로 더 잘한다고..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니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그리고 같이 살게되면영원히 죽을때까지 함께 살자고 ..우리 꼭 행복하게 살자고..말했습니다. 다시만날수 있었기에 이해고 용서도 그런것은 아예 떠오르지도않았습니다.그동안 견디기힘들만큼 힘들었던 고통이나 아픔들이 그 한마디만으로도 순간 다없어져버렸습니다...행복했습니다.행복을 놓치고싶지않아서 더 잘했습니다.내가 행복해하는것보다도 그사람이 행복해하는것을 보니깐 저까지 행복했습니다.더 조심하며 더 사랑하며 더 소중히 아끼며 ..그렇게 미래를 준비했습니다.그동안 아파했던 시간만큼 앞으로는 더 행복할것만 같아서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다시만나 6개월이 지난 몇일전에 또다시 찾아든 충격...마지막 통화할때까지만 해도 '사랑해'라고 말했던 사람.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걱정하지말라던 사람.하루도 빠지지않고 아침마다 문자나 연락해서 사랑을 속삭이던 그사람이3일동안 연락이 오질않더군요.걱정이 많이됐습니다.불안한 생각도 들었고요.5일째 되던 밤에 전화가 왔습니다.지금 사정이 있어서 전화를 못했다고 하더군요.전화할 상황이 못되면 문자라도 하지...걱정했잖아..라고 하니깐그럴 겨를이 없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빠는 여자들안테 잘해주고 여자들안테 인기도 많으니깐 그냥 나말고 다른여자 만나면 안돼?' 이러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나 그렇게 힘든 고통속에서 지낸거 미안해서라도 앞으로 더 잘한다고 해놓고이렇게 더 큰 상처 줄려고 기다리라고 한거냐고..나 네가 원한다면 헤어질수도 있는데 이유라도 듣고싶다고 물었더니....그냥 오빠안테도 자신없고 엄마랑 이렇게 둘이서 그냥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너무 충격적이여서 나 그렇게 힘들고 아픈거 누구보다도 잘알면서 나와의 약속은 다 저버리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했더니 '싫다는데 왜그래!'라고 하더군요.조금만 기다리면 된다며...다시는 헤어지지말자며..걱정하지말라며..한번겪어봤기때문에 나 고통속에서 살꺼란거 알면서 어떻게 그런사람이... 한번도 아니고 2번이나 어떻게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만큼 심한 상처을 줄수있는지 ..이렇게 상처받은 마음과 영혼으로 어떻게 다른여자를 만나라고 할수 있을지..나 아파하는거알고..나 괴로워하는거 알고..나 죽고싶을만큼 힘든거 잘 아는 사람이..어떻게..어떻게 그렇게 쉽게 혼자 그냥 떠나면 그만인것인지... 붙잡아도 보고 ..애원도 해봤지만 ..이미 그녀의 마음은 나를 정리한거 같았습니다.이별통보를 받고나서 몇일이 지나 전화를 했었습니다..나 7년동안 만난 여자친구도 너로인해 이별한거구..우체국 그만 둔것도 너로인해 그만두게 된거구..월300~400만원 받던 직장 그만둔것도 너로인해 그만둔거지만...너를 원망하기는 커녕 너때문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고...그냥..함께라서 행복했기때문에...처음 네가 떠났을때도 보고싶은 마음뿐이였다고..나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어도 너를 미워하지도..원망하지도 않았다고...그러니 떠나지만 말아달라고..사정도 했습니다.그녀가 말하기를 '한번더 전화하면 나뿐만아니라 우리집까지 찾아와서는 다 뒤집어 엎어버린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쳤습니다.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다시 물어봤습니다.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오히려 네가 더 큰소리를 치냐고 물으니'내가 싫다잖아! 싫다는데 왜 자꾸 전화해서 사람 귀찮게 해! ' 이러면서 끊어버리더군요.완전히 돌아선거라 느껴졌기에 그냥 보내줘야지 생각했습니다.그 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참아보려 했지만.. 차라리 미안해하면서 떠났다면 내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마음 아프더라도 ..억지로라도보내줬을건데...어떻게 오히려 나에게 그렇게 큰소리를 칠수가있었는지 ..이해가 되질않고 그 생각이 날때마다 화가 났습니다.정말 그게 제일 힘들었습니다.억울하기도 하고..화도 나고...이별한지 한달 쯤 됐을때 미안해라는 한마디...딱 그한마디 듣고싶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역시 받질 않구 빳데리를 빼버리더군요.. 문자를 보냈습니다."그냥 거짓이라도 좋으니깐 ...미안해라는 말 한마디만 보내주면 안돼?"저녁에 답장이 왔습니다."전에도 내가 미안하다 햇엇잖아.미안해."귀찮은듯한 말투로 온 문자였지만...그냥 그걸로 만족하고 그 사람보내줬습니다.. 내 마음이 아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그래도..그렇게 미운사람인데도..보고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더 괴로워요...멀리서나마 가끔이라도 몰래 숨어서라도 볼수 있기라도 한다면 이렇게까지는 마음이아프지는 않을것 같은데..그것마저도 그여자는 싫다더군요....보내줄수도 그렇다고 맘속에서 잊을수도 없으니 더 답답하네요...바보인것도 알아요..잊어야한다는것도 알고 .. 더좋은 인연의 여자를 만날수도 있다는것도 알아요..그런데 그보다도 더 잘아는것은 내 맘속에서 그녀를 지우기엔 너무 깊숙히 박혀있다는거예요.....이런 나의 아픔을 아는 오히려 그 아픔마저도 감싸주는 여자도 있었지만,가슴속에 다른이를 정리못하고 만난다는게 오히려 그여자에게 미안한감이 먼저 들어서 받아주지 못했습니다. 똑같이 반복된 2번째의 이별이기에 덜할줄 알았는데...2번이나 똑같이 이별을 당하니맘이 더 힘드네요.."그녀를 잊기위해 그녀가 생각날때마다 술을 마셨더니..이제는 술만 보면 그녀 생각이 난다..."라는 광수생각이 떠오르네요.. 1
이런 여자 또 있을까요?
16년전에 헤어졌던 첫사랑입니다.
16년동안 단 한번도 잊어본적없고 항상그리워했던 사람이예요.
오죽하면 7년동안 사겼던 여자친구도
"괜찮으니깐 함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나 신경쓰지말고 한번 갔다와~ 대신 나안테는 말하지 말고~ " 이렇게 말할 정도였으니깐요..
그런데 그렇게 오랜그리움으로 인한 보답이였을까요?
2년전에 만나게되었습니다.15년만에 만난 그여자..하나도 변하지 않았더군요..
서로가 함께라는거에 행복해했고 서로가죽을때까지 그 행복 놓치말자고 했고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그렇게 미래를 약속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1년전에 그 여자가 다시 떠나버렸습니다.
심한충격에 휩싸인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오직 그사람만 찾아서 계속 헤매고 다녔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괜찮아지기는 커녕 더 고통만 커져가더군요..
밥을 먹으려해도 목에서 턱하니 막혀서 밥도 못먹고
잠을자려해도 잠도 제대로 못이루고
숨이 막혀서 숨도 제대로 못쉬다보니 이러다가 나 죽는거아냐? 이런생각이 들만큼
호흡곤란 상태의 고통이 계속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던데..어찌된게 시간이 갈수록 저는 더 힘들어지더군요.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날들이 3달이 넘도록 계속 번지길래 정말 내 자신마저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가슴속에 답답함이 시간이 흐리니 고통으로 변해버렸습니다.그 고통이 너무 견디기힘들어서 혼자서 추운겨울날 편지하나 달랑 남겨놓고 홀로 동해바다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런데..막상가서보니깐 이듬해에 그사람과 여행갔던 바다였습니다.
그래서인지...마지막이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제발 한번만이라도 멀리서나마 보고싶단 생각이 간절하게 들기에 다시 그사람을 찾아
헤매고 다니다가 그여자와 헤어진지 4개월만에 다시 그사람과 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
미안하다며,너무 미안하다며,나랑 헤어지고 나서 자기도 너무 힘들었다고,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상처받고 충격받아서 힘들고 고통스러워했던만큼 앞으로 더 잘한다고..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니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그리고 같이 살게되면
영원히 죽을때까지 함께 살자고 ..우리 꼭 행복하게 살자고..말했습니다.
다시만날수 있었기에 이해고 용서도 그런것은 아예 떠오르지도않았습니다.
그동안 견디기힘들만큼 힘들었던 고통이나 아픔들이 그 한마디만으로도 순간 다없어져버렸습니다...
행복했습니다.행복을 놓치고싶지않아서 더 잘했습니다.
내가 행복해하는것보다도 그사람이 행복해하는것을 보니깐 저까지 행복했습니다.
더 조심하며 더 사랑하며 더 소중히 아끼며 ..그렇게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아파했던 시간만큼 앞으로는 더 행복할것만 같아서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다시만나 6개월이 지난 몇일전에 또다시 찾아든 충격...
마지막 통화할때까지만 해도 '사랑해'라고 말했던 사람.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걱정하지말라던 사람.
하루도 빠지지않고 아침마다 문자나 연락해서 사랑을 속삭이던 그사람이
3일동안 연락이 오질않더군요.
걱정이 많이됐습니다.불안한 생각도 들었고요.
5일째 되던 밤에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사정이 있어서 전화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전화할 상황이 못되면 문자라도 하지...걱정했잖아..라고 하니깐
그럴 겨를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빠는 여자들안테 잘해주고 여자들안테 인기도 많으니깐 그냥
나말고 다른여자 만나면 안돼?' 이러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나 그렇게 힘든 고통속에서 지낸거 미안해서라도 앞으로 더 잘한다고 해놓고
이렇게 더 큰 상처 줄려고 기다리라고 한거냐고..
나 네가 원한다면 헤어질수도 있는데 이유라도 듣고싶다고 물었더니....
그냥 오빠안테도 자신없고 엄마랑 이렇게 둘이서 그냥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너무 충격적이여서 나 그렇게 힘들고 아픈거 누구보다도 잘알면서 나와의 약속은 다
저버리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했더니 '싫다는데 왜그래!'라고 하더군요.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며...다시는 헤어지지말자며..걱정하지말라며..한번겪어봤기때문에 나 고통속에서 살꺼란거 알면서 어떻게 그런사람이...
한번도 아니고 2번이나 어떻게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만큼 심한 상처을
줄수있는지 ..
이렇게 상처받은 마음과 영혼으로 어떻게 다른여자를 만나라고 할수 있을지..
나 아파하는거알고..나 괴로워하는거 알고..나 죽고싶을만큼 힘든거 잘 아는 사람이..
어떻게..어떻게 그렇게 쉽게 혼자 그냥 떠나면 그만인것인지...
붙잡아도 보고 ..애원도 해봤지만 ..이미 그녀의 마음은 나를 정리한거 같았습니다.
이별통보를 받고나서 몇일이 지나 전화를 했었습니다..
나 7년동안 만난 여자친구도 너로인해 이별한거구..
우체국 그만 둔것도 너로인해 그만두게 된거구..
월300~400만원 받던 직장 그만둔것도 너로인해 그만둔거지만...
너를 원망하기는 커녕 너때문이라고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고...
그냥..함께라서 행복했기때문에...처음 네가 떠났을때도 보고싶은 마음뿐이였다고..
나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어도 너를 미워하지도..원망하지도 않았다고...
그러니 떠나지만 말아달라고..사정도 했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한번더 전화하면 나뿐만아니라 우리집까지 찾아와서는 다 뒤집어 엎어버린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쳤습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오히려 네가 더 큰소리를 치냐고 물으니
'내가 싫다잖아! 싫다는데 왜 자꾸 전화해서 사람 귀찮게 해! ' 이러면서 끊어버리더군요.
완전히 돌아선거라 느껴졌기에 그냥 보내줘야지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참아보려 했지만..
차라리 미안해하면서 떠났다면 내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마음 아프더라도 ..억지로라도
보내줬을건데...어떻게 오히려 나에게 그렇게 큰소리를 칠수가있었는지 ..이해가 되질않고 그 생각이 날때마다 화가 났습니다.
정말 그게 제일 힘들었습니다.억울하기도 하고..화도 나고...
이별한지 한달 쯤 됐을때 미안해라는 한마디...딱 그한마디 듣고싶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역시 받질 않구 빳데리를 빼버리더군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냥 거짓이라도 좋으니깐 ...미안해라는 말 한마디만 보내주면 안돼?"
저녁에 답장이 왔습니다.
"전에도 내가 미안하다 햇엇잖아.미안해."
귀찮은듯한 말투로 온 문자였지만...그냥 그걸로 만족하고 그 사람보내줬습니다..
내 마음이 아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그래도..그렇게 미운사람인데도..보고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더 괴로워요...
멀리서나마 가끔이라도 몰래 숨어서라도 볼수 있기라도 한다면 이렇게까지는 마음이
아프지는 않을것 같은데..그것마저도 그여자는 싫다더군요....
보내줄수도 그렇다고 맘속에서 잊을수도 없으니 더 답답하네요...
바보인것도 알아요..잊어야한다는것도 알고 .. 더좋은 인연의 여자를 만날수도 있다는것도 알아요..
그런데 그보다도 더 잘아는것은 내 맘속에서 그녀를 지우기엔 너무 깊숙히 박혀있다는거예요.....
이런 나의 아픔을 아는 오히려 그 아픔마저도 감싸주는 여자도 있었지만,
가슴속에 다른이를 정리못하고 만난다는게 오히려 그여자에게 미안한감이 먼저
들어서 받아주지 못했습니다.
똑같이 반복된 2번째의 이별이기에 덜할줄 알았는데...2번이나 똑같이 이별을 당하니
맘이 더 힘드네요..
"그녀를 잊기위해 그녀가 생각날때마다 술을 마셨더니..이제는 술만 보면 그녀 생각이 난다..."라는 광수생각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