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대로 말못한게 있네요.전 첨에 그만둔다고 했을때 문자로 그만둔다고 하지 않았고전화로 했어요. 그후에 구했다 이랬다 말이 없길래나중에 되서야 혹시 구하셨으면 이번주 안나가겠다고 했구요.주말 전에 사장님네 편의점 갔다가 이번 알바생 교육까지 했다는 소리 들었어요~그리고 전 1달만 하고 그만둔게 아니라 이번달이 3달째에요^^;리플을 다 읽어봤어요.저도 당연히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계속 전화올때마다 쫄아있었어요ㅠㅠ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냥 돈 안받고 이대로 끝냈으면 하는 겁니다 ㅠㅠ점장님 보기 무서워요ㅠㅠ 점장님만 계시지 않고 사장님, 사모님도 같이 나오실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이 일 일어난후 그냥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고 집가고 싶었어요 ㅠㅠ 전화올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ㅠㅠ 혼자있기도 무섭고ㅠㅠ 학교 찾아올까봐 무섭고 ㅠㅠ (여긴 시골이라 척이면 척이에요..)꿈에 수업듣는데 경찰이 저 수갑채워가는 꿈꾸고 ㅠㅠ 이러다 사람 피말라 죽겠습니다 ㅠㅠ 역시 남의돈은 쉽게 내돈이 되는게 아닌가봐요 ㅠㅠ 그리고 어제 삼촌과 함께 돈받으러갔는데 점장님 안계셔서연락드렸더니 오늘 밤 10시에 오라더군요.오늘 삼촌과 함께 가지도 못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 저는 대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이번에 주말알바를 하려고 편의점알바를 알아보았는데, 미니스톱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구요.시급은 3300원으로 알고갔는데, 점장님이 제대로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주말알바 하는데 아침에 햄버거 만드는것 빼고는 그럭저럭 할만했습니다.담배손님밖에 없어서 거의 앉아서 쉬었구요. 그러다가 근처에 미니스톱이 하나 더있는데, 그 사장님이랑 우리 점장님이랑 장인, 사위사이였습니다.제가 그쪽 주말 오후알바(5시~10시) 하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했는데, 토, 일했다가 토요일은 너무 힘들다고 사장님께서 일요일만 하라고 하셔서 일요일만 했습니다. 점장님네는 정말 편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네는 너무도 잔소리가 심했고, 이것저것 시키는 것도 많았습니다.점점 하기 싫어지기 시작했는데그러다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음주가 시험이었던지라 알바를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할머니께서 편찮으셨는데, 곧 돌아가실것 같다고 시골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화요일날 점장님께 알바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저희학교는 알바를 구한다고 따로 올리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학교 게시판에 올렸고, 5명가량 전화가 왔습니다. 점장님께서는 저보고 알바를 구할때까진 하라고 하셨고, 전 5명이나 연락이 왔기 떄문에 당연히 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알바 구하셨으면 사정이 있어서 이번 주말에 안나가겠다구요.그랬더니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전 당연히 주말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점장님네 월급은 받았지만 사장님네 월급을 아직 못받았던지라, 시골가기전에 들렸는데.사장님이랑 사모님께서 저를 무척이나 혼내셨습니다. 교육도 덜 받았고, 사회생활도 못할꺼라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알바비 달라고 조심스레 말하니 역정내시면서 월요일날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알겠다고 하고 시골갔는데 진짜로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3일장 치르고 있는데 월요일이 되어도 연락이 안왔습니다.저도 죄송한 마음에 따로 달란말 못하고 연락을 기다리느라 3주가 지났습니다.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그러고 10분있다가 사장님이 아닌 점장님께 전화가 와서 저에게 잘못을 추궁하셨습니다.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여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점장님께서 너가 잘못했다고 알바 구해질때까지 있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전 알바 구해진거 알고 있었다고, 그리고 연락까지 드렸는데 아무 연락 없어서 안간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말도 걸고싶지 않아서 암말도 안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저도 점장님께 말걸기싫어서 안간거라고 말입니다. 그렇게한 10분가량 싸웠습니다. 점장님께서 저에게 욕하시면서 알바하는 도중에 하나라도 집어먹은 것이 있으면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저희 편의점은 식대가 따로 나오지 않는 대신에 하루에 한개씩 먹고싶은 것을 먹도록 했습니다.전 대부분 라면이나 햄버거를 먹었습니다.그리고 전 절대 뭐 빼먹거나 몰래 먹은적이 없었습니다. 모두 제돈 내고 제가 샀습니다. 전화를 끊고 그냥 생각해본 것이 이대로 돈 안받아도 되니까 더이상 연락안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오늘 또 연락이 왔습니다.월요일날 도장이랑 신분증 들고 오라고 합니다. 월급받으러요. 원래 월급받을때 도장이랑 신분증 필요한 건가요? (약 8만원가량입니다.)저 고소당할 위험도 있는건가요?그리고 점장님께 받은 월급 계산해보면 3200원이었어요. 최저임금도 안되는걸로 맞고소 할수 있나요?혹시라도 제가 먹은거 계산하는 것을 까먹어서 걸렸더라면 전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지금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그냥 돈안받고 이대로 끝냈으면 싶고, 상종하고도 싶지 않습니다.근데 도장이랑 신분증 가져오라는 것때문에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ㅠㅠ엄마랑 아빠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또 그렇겠습니까 ㅠㅠ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이렇게 된 마당에 그냥 제발좀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도장 신분증 가져가도 아무 이상 없는거죠ㅠㅠ? 꼭 답변주세요 ㅠㅠ4
편의점 알바하다가 고소당하게 생겼어요!
^^;제가 제대로 말못한게 있네요.
전 첨에 그만둔다고 했을때 문자로 그만둔다고 하지 않았고
전화로 했어요. 그후에 구했다 이랬다 말이 없길래
나중에 되서야 혹시 구하셨으면 이번주 안나가겠다고 했구요.
주말 전에 사장님네 편의점 갔다가 이번 알바생 교육까지 했다는 소리 들었어요~
그리고 전 1달만 하고 그만둔게 아니라 이번달이 3달째에요^^;
리플을 다 읽어봤어요.
저도 당연히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계속 전화올때마다 쫄아있었어요ㅠㅠ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냥 돈 안받고 이대로 끝냈으면 하는 겁니다 ㅠㅠ
점장님 보기 무서워요ㅠㅠ 점장님만 계시지 않고 사장님, 사모님도 같이 나오실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이 일 일어난후 그냥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고 집가고 싶었어요 ㅠㅠ
전화올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ㅠㅠ 혼자있기도 무섭고ㅠㅠ 학교 찾아올까봐 무섭고 ㅠㅠ (여긴 시골이라 척이면 척이에요..)
꿈에 수업듣는데 경찰이 저 수갑채워가는 꿈꾸고 ㅠㅠ 이러다 사람 피말라 죽겠습니다 ㅠㅠ 역시 남의돈은 쉽게 내돈이 되는게 아닌가봐요 ㅠㅠ
그리고 어제 삼촌과 함께 돈받으러갔는데 점장님 안계셔서
연락드렸더니 오늘 밤 10시에 오라더군요.
오늘 삼촌과 함께 가지도 못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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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이번에 주말알바를 하려고 편의점알바를 알아보았는데,
미니스톱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구요.
시급은 3300원으로 알고갔는데, 점장님이 제대로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주말알바 하는데 아침에 햄버거 만드는것 빼고는 그럭저럭 할만했습니다.
담배손님밖에 없어서 거의 앉아서 쉬었구요.
그러다가 근처에 미니스톱이 하나 더있는데, 그 사장님이랑 우리 점장님이랑 장인, 사위사이였습니다.
제가 그쪽 주말 오후알바(5시~10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했는데, 토, 일했다가 토요일은 너무 힘들다고 사장님께서 일요일만 하라고 하셔서 일요일만 했습니다.
점장님네는 정말 편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네는 너무도 잔소리가 심했고, 이것저것 시키는 것도 많았습니다.
점점 하기 싫어지기 시작했는데
그러다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음주가 시험이었던지라 알바를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할머니께서 편찮으셨는데, 곧 돌아가실것 같다고 시골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화요일날 점장님께 알바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저희학교는 알바를 구한다고 따로 올리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학교 게시판에 올렸고, 5명가량 전화가 왔습니다.
점장님께서는 저보고 알바를 구할때까진 하라고 하셨고, 전 5명이나 연락이 왔기 떄문에 당연히 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알바 구하셨으면 사정이 있어서 이번 주말에 안나가겠다구요.
그랬더니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전 당연히 주말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점장님네 월급은 받았지만 사장님네 월급을 아직 못받았던지라, 시골가기전에 들렸는데.
사장님이랑 사모님께서 저를 무척이나 혼내셨습니다. 교육도 덜 받았고, 사회생활도 못할꺼라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알바비 달라고 조심스레 말하니 역정내시면서 월요일날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알겠다고 하고 시골갔는데 진짜로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3일장 치르고 있는데 월요일이 되어도 연락이 안왔습니다.
저도 죄송한 마음에 따로 달란말 못하고 연락을 기다리느라 3주가 지났습니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10분있다가 사장님이 아닌 점장님께 전화가 와서
저에게 잘못을 추궁하셨습니다.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여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점장님께서 너가 잘못했다고 알바 구해질때까지 있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알바 구해진거 알고 있었다고, 그리고 연락까지 드렸는데 아무 연락 없어서 안간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말도 걸고싶지 않아서 암말도 안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저도 점장님께 말걸기싫어서 안간거라고 말입니다. 그렇게한 10분가량 싸웠습니다.
점장님께서 저에게 욕하시면서 알바하는 도중에 하나라도 집어먹은 것이 있으면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희 편의점은 식대가 따로 나오지 않는 대신에 하루에 한개씩 먹고싶은 것을 먹도록 했습니다.
전 대부분 라면이나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 절대 뭐 빼먹거나 몰래 먹은적이 없었습니다. 모두 제돈 내고 제가 샀습니다.
전화를 끊고 그냥 생각해본 것이 이대로 돈 안받아도 되니까 더이상 연락안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또 연락이 왔습니다.
월요일날 도장이랑 신분증 들고 오라고 합니다. 월급받으러요.
원래 월급받을때 도장이랑 신분증 필요한 건가요? (약 8만원가량입니다.)
저 고소당할 위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점장님께 받은 월급 계산해보면 3200원이었어요. 최저임금도 안되는걸로 맞고소 할수 있나요?
혹시라도 제가 먹은거 계산하는 것을 까먹어서 걸렸더라면 전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지금 계속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그냥 돈안받고 이대로 끝냈으면 싶고, 상종하고도 싶지 않습니다.
근데 도장이랑 신분증 가져오라는 것때문에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ㅠㅠ
엄마랑 아빠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또 그렇겠습니까 ㅠㅠ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된 마당에 그냥 제발좀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도장 신분증 가져가도 아무 이상 없는거죠ㅠㅠ?
꼭 답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