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커다란 고깃집 간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작은 골목을 발견했다면 당신은 운이 좋다.
좁은 파벽 사이를 따라 들어가면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한 소박한 이자카야 '유키노하나 첫번째'를 만날 수 있다. 음식을 보면 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는 확실히 음식과 사람을 아끼는 이다. 가게 앞에 '아시안 다이닝'이라는 글귀가 붙어 있지만, 정체불명의 화려한 퓨전 요리에 몰두하는 집이 아니다. 똠양꿍이나 중화풍 해물 볶음이 의외로 사케와 잘 어울린다는 사실, 된장에 숙성시킨 삼겹살에 블루베리 향을 가미하면 독특한 뭉미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손님들과 나누고 싶은 주인장의 욕심이다. 사케를 주문하면 먼저 쟁반 가득 알록달록한 사케 잔들이 나온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잔을 골라 천천히 사케의 향을 음미하면 된다....
일단,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일단 발견하면 오래도록 숨겨두고 단골하고 싶은 곳이다. 중화풍 요리나 타이 음식이 의외로 사케와 잘 어울린다는 사실. 가게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하며, 손큰 주인장은 친절하고 유쾌하다.
마리끌레르 Marie clare 11월호에 홍대 유키노하나(유끼노하나 첫번째)가 떴다!
유명 잡지 마르끌레르 11월호에 홍대 유끼노하나 첫번째가 게재되었습니다.
김지선 에디터님과 유끼노하나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기회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욱이 평소에 좋아하는 다른 굴지의 이자까야들과 함께 실려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용을 옮겨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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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커다란 고깃집 간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작은 골목을 발견했다면 당신은 운이 좋다.
좁은 파벽 사이를 따라 들어가면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한 소박한 이자카야 '유키노하나 첫번째'를 만날 수 있다. 음식을 보면 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는 확실히 음식과 사람을 아끼는 이다. 가게 앞에 '아시안 다이닝'이라는 글귀가 붙어 있지만, 정체불명의 화려한 퓨전 요리에 몰두하는 집이 아니다. 똠양꿍이나 중화풍 해물 볶음이 의외로 사케와 잘 어울린다는 사실, 된장에 숙성시킨 삼겹살에 블루베리 향을 가미하면 독특한 뭉미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손님들과 나누고 싶은 주인장의 욕심이다. 사케를 주문하면 먼저 쟁반 가득 알록달록한 사케 잔들이 나온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잔을 골라 천천히 사케의 향을 음미하면 된다....
일단,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일단 발견하면 오래도록 숨겨두고 단골하고 싶은 곳이다. 중화풍 요리나 타이 음식이 의외로 사케와 잘 어울린다는 사실. 가게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하며, 손큰 주인장은 친절하고 유쾌하다.
위치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중간 지점에 위치. 영업시간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문의 02-6085-8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