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댁다녀왔더니..톡됐었네요..이젠 내려왔지만..ㅋㅋㅋ 몇마디만 덧불일게요..여러가지 말들이 많으시던데..전..친구를 이해못한다는것도 욕하는것도 아니에요.친구의 상황을 적었다시피..정말 어렵게 산 친구입니다.저희는 가장 힘들때 곁에 있었습니다.없는 돈이지만..돈도 빌려주구요..저희가 계를 하고 있었는데..곗돈도 빌려주곤 했었죠..지금은 다 갚았습니다..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라..열심히 벌어서 친구들 돈도 다갚고 집빚도 열심히 나눠서 갚고 있어요..이런 친구인데.. 밑에도 말씀했듯이...나쁜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제가 서두없이 쓰다보니 많인 부분이 빠져있는데요..그 남자는 친구를 한번 버린친구입니다..아무말없이 잠적해서는 친구를 몇년간 힘들게 했고..게다가 돌아와서..뭐 그렇게 잘된것도 아니고..백수로 지내고 있는데.....이런 관계를 저희는 인정해 줘야 합니까?사정 다 알기때문에 저희는 말리는 겁니다. 사랑?좋죠...저도 사랑했고..결혼한 사람입니다..다..알기에....더 나은 남자 만나 호강하며 살기바래서..말리는 겁니다..그러다..저도 애키우느라..정신없고..아무리 말해도 안통했기에..지금은..니알아서 해라.. 포기하고 있네요. 얼마전... 결혼해보니 친구다 필요없다 남편이 최고란 글도 올라와있는거 봤어요.남편 최고죠..그말도 일리가 있어요..하지만..남편보다..더 오래 함께한 추억...그 시간들은 보상 못받아요.나이 어리는 분들...은 이해못할지 모르겠지만..나이가 들고...정신없이 살다보면..친구들이 더 그리운 그리울때가 있을꺼에요.. 저도 시간내서 친구랑 얘기더 해볼려구요..많은 관심 감사드려요..톡되면.. 싸이도 남기고 하던데...아줌마 싸이라 공개는 안할게요..ㅋㅋㅋ 감기 조심하시길...^^ ========================================================================== 매일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봐요.위로나 받을겸... 그래도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초짜라 상처받아요.ㅋ 전 올해 서른인 애기엄마입니다.저에겐 10년도 넘은 친구가 있어요.고등학교때부터..쭈욱.. 제가 취직해서 고향인 대구를 떠나서울에 살때도.. 결혼해서 경기도에서 살때도 거의 한두달에 한번씩은 만났죠.결혼해서 몸이 떨어져서 조금 소홀해지긴 했지만..그래도 우린 베프였어요........... 그 친구의 집안얘기를 간단히 하자면..고등학교때까진.. 그나마 좀 잘 살았는데..대학교 올라오면서 아버지 사업이 기울어서..집이 어려워졌어요.그래도 학교다니면서도 쉬지않고 아르바이트하고..대학졸업하기전부터 취직해서 일을했구요..근데..이친구는 참...안좋게 말하면..지질이 복도 없었습니다.집안사정어려워져서....집이며..재산이며..다날아가고..아버지까지 다쳐서 일도 못하셔서..장녀인 친구가 월급타는데로 다 나가고..그리고 만나는 남자마다 나쁜남자였어요.마지막으로..2년정도 다닌직장..에서도..억울한 누명쓰고 쫓겨났습니다..참 안됐죠..그래서 저를 포함한 친구들에게 신세한탄도 참 많이 했었습니다..그렇게..몇년이..흐리니...저희들도 지쳐갔죠..솔직히..맨날 듣는얘기...그리고..나름 고집도 있는 비형이라.."집에 돈 너무 많이 갖다주지마라..너도 결혼해야지..남자 믿지마라...술좀 적게마셔라."이런..얘기들.. 전혀 듣지도 않았습니다..그래도...오랜시간 저는 옆에 있어 주었어요.그러다..나이는 많고 취직은 안되니..그친구가..생산직으로 취직을 하더군요.참..그당시에..빨리 갚아야 할빚도 있었고..집이 월세라 생활이 힘들어 전세자금도 마련해야되고..하여튼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쳐서..정말 돈이 많이 필요했긴 했어요..그때도 저와 친구들은 말렸죠....정말 단순생산직이였구요.제친구는 그래도 4년제 대학나왔기때문에..어려운데도 대학교도 졸업했는데.. 조금만 노력해서 안정된 직장구하는게낫지 않겠냐고 설득을 했죠..근데 씨도 안먹혔습니다.그곳에서 일하면서 힘들어서.. 신세한탄하면 또 들어주고..관두라고 해도 결국 못그만두고.......그래서 결국..지금 3년가량 그곳에서 일하고 있어요.주야간 교대라..친구가 그일을 하고 난뒤부터는 좀 덜만나긴했지만..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라.. 야간 마치고 아침에 집에 들어가 자고..저녁때 나와서 만나고 나와서 자더라도....만나곤 했었지요. 근데.....그전에도 남친을 사귀긴했지만..작년부터....어떤 남자와 사귄이후 한번도 얼굴을 못봤어요.확실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최소 일년이상됐어요. 작년일이라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만나던 당시 남친은 백수였구요..그당시만 백수면 다행인데..나이서른넘도록..그닥 해본일이 없는 그런 남자였어요.전 애기낳느라 그남자를 본적이 없는데..다른친구들이 보고..다들..별로라고 얘기한 모양입니다.이친구..고집쎄다고 했죠? 주위에서 반대해도 절대..자기 의견 굽히지 않습니다.제생각엔...다들 남친을 싫어라 하니깐.. 그때부터..친구들을 멀리하기 시작한것 같네요.그도 그럴것이... 그남자는...몇년전 제친구를 버린 나쁜남자중하나인데..(그중에..정말 나쁜*이였고...제친구는 또 그남자를 못잊어...술안주삼아..엄청....얘기많이했고..그남자 고향얘기만 나와도..우울해졌어요..)다시 돌아온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와친구들이 싫어하는거구요.오래 안갈꺼라 생각했는데..그래도 일년이상은 가네요. 가끔 잘려고 누워서 생각해보면...그동안의 추억들이 지나가요...수년을 생일이며..여름휴가며...같이 보냈었구요..저희 신랑과도 하도 자주 만나서..정말 친했어요.주고받은 편지들도 많고..교환일기도 있고....정말 저희처럼 추억많은 친구들도 없을껍니다..저희끼리..나름...모임이름도 짓고...별명도 짓고..해운대에서..숙박비아까워 노숙도 해보고..돗자리값아까워 신문지사서 깔고 자고...ㅋㅋ좋아하는 가수보러..노숙도 해보고...콘서트 기다리면서 자장면도 시켜먹어보고..별의별...힘들고..웃긴...추억들..참..많죠....그래서..더 끈끈했구요...참..즐거웠던 이십대였죠..애기를 낳고 나니..더 그립기도 하고..그러네요.근데......그런 친구인데..........................다들 싫어하는 남자하나때문에.. 이럴수가 있냐고요..저만 연락안되는것도 아니구요...다른애들도..그닥 자주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먼저 문자치기전에는 문자오지도 않네요.저도 그래서 요즘은 포기했어요.오죽했음.. 새폰사면서 번호도 안옮겼어요..정말 화가나서요.근데.....자존심이 뭔지...말하기도 싫고..나이 먹어서 왜 이러는지...언제 시간나서...얘기좀 해봐야 겠네요..ㅋㅋㅋㅋㅋ 친구한명이라도 이거 보면...다 알꺼에요....판하는 친구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덧붙이자면..더 속상한게... 위에도 썼다시피..어렵게 살았는데...좀 좋은 남자만나지..그게뭐냐고요!!!! 2
남자땜에 연락안되는 친구<덧붙임>
주말에 시댁다녀왔더니..톡됐었네요..
이젠 내려왔지만..ㅋㅋㅋ
몇마디만 덧불일게요..
여러가지 말들이 많으시던데..
전..친구를 이해못한다는것도 욕하는것도 아니에요.
친구의 상황을 적었다시피..정말 어렵게 산 친구입니다.
저희는 가장 힘들때 곁에 있었습니다.
없는 돈이지만..돈도 빌려주구요..
저희가 계를 하고 있었는데..곗돈도 빌려주곤 했었죠..
지금은 다 갚았습니다..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라..열심히 벌어서
친구들 돈도 다갚고 집빚도 열심히 나눠서 갚고 있어요..
이런 친구인데.. 밑에도 말씀했듯이...
나쁜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서두없이 쓰다보니 많인 부분이 빠져있는데요..
그 남자는 친구를 한번 버린친구입니다..
아무말없이 잠적해서는 친구를 몇년간 힘들게 했고..
게다가 돌아와서..뭐 그렇게 잘된것도 아니고..
백수로 지내고 있는데.....
이런 관계를 저희는 인정해 줘야 합니까?
사정 다 알기때문에 저희는 말리는 겁니다.
사랑?좋죠...저도 사랑했고..결혼한 사람입니다..
다..알기에....더 나은 남자 만나 호강하며 살기바래서..
말리는 겁니다..
그러다..저도 애키우느라..정신없고..
아무리 말해도 안통했기에..지금은..니알아서 해라.. 포기하고 있네요.
얼마전... 결혼해보니 친구다 필요없다 남편이 최고란 글도 올라와있는거 봤어요.
남편 최고죠..그말도 일리가 있어요..
하지만..남편보다..더 오래 함께한 추억...그 시간들은 보상 못받아요.
나이 어리는 분들...은 이해못할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고...정신없이 살다보면..친구들이 더 그리운 그리울때가 있을꺼에요..
저도 시간내서 친구랑 얘기더 해볼려구요..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톡되면.. 싸이도 남기고 하던데...
아줌마 싸이라 공개는 안할게요..ㅋㅋㅋ
감기 조심하시길...^^
==========================================================================
매일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봐요.
위로나 받을겸... 그래도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
초짜라 상처받아요.ㅋ
전 올해 서른인 애기엄마입니다.
저에겐 10년도 넘은 친구가 있어요.
고등학교때부터..쭈욱.. 제가 취직해서 고향인 대구를 떠나
서울에 살때도.. 결혼해서 경기도에서 살때도 거의 한두달에 한번씩은 만났죠.
결혼해서 몸이 떨어져서 조금 소홀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우린 베프였어요...........
그 친구의 집안얘기를 간단히 하자면..
고등학교때까진.. 그나마 좀 잘 살았는데..
대학교 올라오면서 아버지 사업이 기울어서..
집이 어려워졌어요.
그래도 학교다니면서도 쉬지않고 아르바이트하고..
대학졸업하기전부터 취직해서 일을했구요..
근데..이친구는 참...안좋게 말하면..지질이 복도 없었습니다.
집안사정어려워져서....집이며..재산이며..다날아가고..
아버지까지 다쳐서 일도 못하셔서..장녀인 친구가 월급타는데로 다 나가고..
그리고 만나는 남자마다 나쁜남자였어요.
마지막으로..2년정도 다닌직장..에서도..
억울한 누명쓰고 쫓겨났습니다..
참 안됐죠..그래서 저를 포함한 친구들에게 신세한탄도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몇년이..흐리니...저희들도 지쳐갔죠..
솔직히..맨날 듣는얘기...그리고..나름 고집도 있는 비형이라..
"집에 돈 너무 많이 갖다주지마라..너도 결혼해야지..
남자 믿지마라...술좀 적게마셔라."이런..얘기들.. 전혀 듣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오랜시간 저는 옆에 있어 주었어요.
그러다..나이는 많고 취직은 안되니..그친구가..생산직으로 취직을 하더군요.
참..그당시에..빨리 갚아야 할빚도 있었고..집이 월세라 생활이 힘들어
전세자금도 마련해야되고..하여튼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쳐서..
정말 돈이 많이 필요했긴 했어요..
그때도 저와 친구들은 말렸죠....
정말 단순생산직이였구요.제친구는 그래도 4년제 대학나왔기때문에..
어려운데도 대학교도 졸업했는데.. 조금만 노력해서 안정된 직장구하는게
낫지 않겠냐고 설득을 했죠..근데 씨도 안먹혔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힘들어서.. 신세한탄하면 또 들어주고..
관두라고 해도 결국 못그만두고.......
그래서 결국..지금 3년가량 그곳에서 일하고 있어요.
주야간 교대라..친구가 그일을 하고 난뒤부터는 좀 덜만나긴했지만..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라.. 야간 마치고 아침에 집에 들어가 자고..
저녁때 나와서 만나고 나와서 자더라도....만나곤 했었지요.
근데.....그전에도 남친을 사귀긴했지만..
작년부터....어떤 남자와 사귄이후 한번도 얼굴을 못봤어요.
확실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일년이상됐어요.
작년일이라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만나던 당시 남친은 백수였구요..
그당시만 백수면 다행인데..나이서른넘도록..그닥 해본일이 없는 그런 남자였어요.
전 애기낳느라 그남자를 본적이 없는데..다른친구들이 보고..
다들..별로라고 얘기한 모양입니다.
이친구..고집쎄다고 했죠? 주위에서 반대해도 절대..자기 의견 굽히지 않습니다.
제생각엔...다들 남친을 싫어라 하니깐.. 그때부터..친구들을 멀리하기 시작한것 같네요.
그도 그럴것이... 그남자는...몇년전 제친구를 버린 나쁜남자중하나인데..
(그중에..정말 나쁜*이였고...제친구는 또 그남자를 못잊어...술안주삼아..
엄청....얘기많이했고..그남자 고향얘기만 나와도..우울해졌어요..)
다시 돌아온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와친구들이 싫어하는거구요.
오래 안갈꺼라 생각했는데..그래도 일년이상은 가네요.
가끔 잘려고 누워서 생각해보면...그동안의 추억들이 지나가요...
수년을 생일이며..여름휴가며...같이 보냈었구요..
저희 신랑과도 하도 자주 만나서..정말 친했어요.
주고받은 편지들도 많고..교환일기도 있고....
정말 저희처럼 추억많은 친구들도 없을껍니다..
저희끼리..나름...모임이름도 짓고...별명도 짓고..
해운대에서..숙박비아까워 노숙도 해보고..
돗자리값아까워 신문지사서 깔고 자고...ㅋㅋ
좋아하는 가수보러..노숙도 해보고...
콘서트 기다리면서 자장면도 시켜먹어보고..
별의별...힘들고..웃긴...추억들..참..많죠....
그래서..더 끈끈했구요...
참..즐거웠던 이십대였죠..
애기를 낳고 나니..더 그립기도 하고..그러네요.
근데......그런 친구인데..........................
다들 싫어하는 남자하나때문에.. 이럴수가 있냐고요..
저만 연락안되는것도 아니구요...
다른애들도..그닥 자주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먼저 문자치기전에는 문자오지도 않네요.
저도 그래서 요즘은 포기했어요.
오죽했음.. 새폰사면서 번호도 안옮겼어요..정말 화가나서요.
근데.....자존심이 뭔지...말하기도 싫고..
나이 먹어서 왜 이러는지...
언제 시간나서...얘기좀 해봐야 겠네요..ㅋㅋㅋㅋㅋ
친구한명이라도 이거 보면...다 알꺼에요....
판하는 친구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덧붙이자면..더 속상한게... 위에도 썼다시피..
어렵게 살았는데...좀 좋은 남자만나지..그게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