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을 앞에 둔 여인입니다.며칠전 너무..정말..치욕스럽고..짜증나고 화나고 아무튼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드는 일을 당해서요. 부산진구 가야동에 사는데요.,이사온지 한9년됐네요. 이사올때부터 지금까지 살인사건? 아무튼 안좋은 사건이 많은 동네라,저녁 8시가 넘으면 바로바로 부모님이 전화옵니다. 걱정되는 외모와 몸매는 아니지만..-_-;아무튼 성별이 여자인데다 왜 뉴스에 보도는 안되는지 궁금한 사건들이 많은동네라 걱정이 되시는게죠. 여튼 며칠전 시험끝나고 동아리 총회뒷풀이를 하고 정말 얼굴만 비추고8시정도되서 정류장에내렸습니다. 정류장에서 집까지 오는길에는 시장이 있는데 조금만 캄캄해지면 사람도없고정말..-_-전기세아껴서 뭐하는지, 가로등도 다꺼져있습니다.ㅜㅜ 맞벌이하시는 부모님과 야자를 정말 잘하고있는지 모르는 고1동생은 집에 없고 ,무서워서 폰을 부여잡고 성큼성큼 집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거의 집앞 계단만 오르면 되는 곳에서 학생..?총각? 아무튼 저보다 어려보이는 남자분이 뒤에계시더라구요. 전화를 받고있었는데 무슨내용인지 ,기억도안납니다.; 왜소해보이고 정말안그럴것같은 사람이..,;그리고 바로 코앞이 집이라 안심해서긴장을 늦춰서 인지 의심을 못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와락 안더군요.;소리를 질렀습니다.그리고 뿌리치고 잡으려고 뒤돌아 서는데 정말 빠르게 내려가더군요..ㅠ 다행히 1층에사는 분이 나와서 무슨일이냐고,감싸주셨는데그 무슨일을 도저히 말을 못하겠습니다. 집에와서 씻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고2겨울방학때도 그런적이 있었더군요. 그때는 대낮이었는데 워낙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은터였고 아무튼 그때도 저만한 나이로 보였는데(위에는 하얀티,밑에는 교복바지 남색..처음당한일이라 몇십년이지나도 기억할것같은.) 방학이니 그시간에 돌아다니는게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심부름을 하고 계단에 올라서는데 엉덩이에 이상한 느낌이 왔습니다.누군가 내 엉덩이에 손이 간겁니다.그때는 너무 놀라 소리도 안나옵디다.일단뿌리치는데 정말 태연하게 터벅터벅 뒤도 안돌아보고 걸으면서 갔었어요. 목소리도 안나오고 눈물은 차오르고 다리는떨리고 ,순간느낀건 안경을 꼈고 그다지 나이가 많지 않다는것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휴.. 그러니.. 이동네에서 두번이나 데인거죠.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어릴때처럼 '내가 잘못한건가. 무섭다.겁난다.밖에나가면.,또당하면어쩌지..'라는 생각보다꼭 잡아야지,내손으로 잡아서 경찰서에 넘겨야지 이런생각...? 오기가 듭니다. 혹시나 그때 그사람과 똑같은 사람일수 있으니깐요.정말.. 똑같은 사람일까요..? 전이제 작은 커터칼이라도 하나 들고다녀야겠습니다.무서워서가 아니라 정말 그때 그사람이라면 작은 상처라도 줘서 아파하는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사람(들)? 덕분에 아빠도 동생도 남자친구도 학교선후배도 적대시하게됩니다.정말.. 꼭 그 사람을 잡으려면 어떡해야할까요..? P.s 우리동네처녀 여아 유아 아무튼 여인들., 조심하시구요. CCTV요즘 설치되어있는거 아시죠.? 하지만 조금만 캄캄해져도 문닫는 우리 동네 가게들., 추석때 보니 9시인데 약국마저 꺼져있더군요.늦으면 아버지나 오빠불러서 들어가세요. 아그리고 퇴치용스프레이나 아무튼 호신용으로 뭔가를 하나 꼭 들고 다녀서 그런놈들 행여 그러면 안되지만 당하게 되면 그냥은 놓치지마세요. 그리고 자신한테 너무 가혹해 하지마세요. 그럼.
짜증나는성추행범.ㅠ두번이나...
23살을 앞에 둔 여인입니다.
며칠전 너무..정말..치욕스럽고..짜증나고 화나고 아무튼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드는 일을 당해서요.
부산진구 가야동에 사는데요.,
이사온지 한9년됐네요.
이사올때부터 지금까지 살인사건? 아무튼 안좋은 사건이 많은 동네라,
저녁 8시가 넘으면 바로바로 부모님이 전화옵니다.
걱정되는 외모와 몸매는 아니지만..-_-;
아무튼 성별이 여자인데다 왜 뉴스에 보도는 안되는지 궁금한 사건들이 많은
동네라 걱정이 되시는게죠.
여튼 며칠전 시험끝나고 동아리 총회뒷풀이를 하고 정말 얼굴만 비추고
8시정도되서 정류장에내렸습니다.
정류장에서 집까지 오는길에는 시장이 있는데 조금만 캄캄해지면 사람도없고
정말..-_-전기세아껴서 뭐하는지, 가로등도 다꺼져있습니다.ㅜㅜ
맞벌이하시는 부모님과 야자를 정말 잘하고있는지 모르는 고1동생은 집에 없고 ,
무서워서 폰을 부여잡고 성큼성큼 집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거의 집앞 계단만 오르면 되는 곳에서 학생..?총각? 아무튼 저보다 어려보이는 남자분이 뒤에계시더라구요. 전화를 받고있었는데 무슨내용인지 ,기억도안납니다.;
왜소해보이고 정말안그럴것같은 사람이..,;그리고 바로 코앞이 집이라 안심해서
긴장을 늦춰서 인지 의심을 못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와락 안더군요.;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뿌리치고 잡으려고 뒤돌아 서는데 정말 빠르게 내려가더군요..ㅠ
다행히 1층에사는 분이 나와서 무슨일이냐고,감싸주셨는데
그 무슨일을 도저히 말을 못하겠습니다.
집에와서 씻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고2겨울방학때도 그런적이 있었더군요.
그때는 대낮이었는데 워낙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은터였고 아무튼 그때도 저만한 나이로 보였는데(위에는 하얀티,밑에는 교복바지 남색..처음당한일이라 몇십년이지나도 기억할것같은.) 방학이니 그시간에 돌아다니는게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심부름을 하고 계단에 올라서는데 엉덩이에 이상한 느낌이 왔습니다.
누군가 내 엉덩이에 손이 간겁니다.
그때는 너무 놀라 소리도 안나옵디다.
일단뿌리치는데 정말 태연하게 터벅터벅 뒤도 안돌아보고 걸으면서 갔었어요.
목소리도 안나오고 눈물은 차오르고 다리는떨리고 ,
순간느낀건 안경을 꼈고 그다지 나이가 많지 않다는것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휴..
그러니..
이동네에서 두번이나 데인거죠.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어릴때처럼 '내가 잘못한건가. 무섭다.겁난다.밖에나가면.,또당하면어쩌지..'라는 생각보다
꼭 잡아야지,내손으로 잡아서 경찰서에 넘겨야지 이런생각...? 오기가 듭니다.
혹시나 그때 그사람과 똑같은 사람일수 있으니깐요.
정말..
똑같은 사람일까요..?
전이제 작은 커터칼이라도 하나 들고다녀야겠습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정말 그때 그사람이라면 작은 상처라도 줘서 아파하는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사람(들)? 덕분에 아빠도 동생도 남자친구도 학교선후배도 적대시하게됩니다.
정말..
꼭 그 사람을 잡으려면 어떡해야할까요..?
P.s 우리동네처녀 여아 유아 아무튼 여인들.,
조심하시구요. CCTV요즘 설치되어있는거 아시죠.?
하지만 조금만 캄캄해져도 문닫는 우리 동네 가게들.,
추석때 보니 9시인데 약국마저 꺼져있더군요.
늦으면 아버지나 오빠불러서 들어가세요. 아그리고 퇴치용스프레이나 아무튼 호신용으로 뭔가를 하나 꼭 들고 다녀서 그런놈들 행여 그러면 안되지만 당하게 되면 그냥은 놓치지마세요. 그리고 자신한테 너무 가혹해 하지마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