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하는 방송사의 대한 믿음.

오라클리언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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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청하던 프로 맨땅에 헤딩 15편이 끝난후 화면하단에 짧게

 

다음주 마지막편이라는 글씨를 보고 황당함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제 막 절정으로 치닫고있는 스토리라인에 갑작스런 결말소식은,, 마치

 

초등학생 독후감의 급마무리처럼 갑작스러움을 감출수가 없네요.

 

같은시간대에 아이리스와의 경쟁으로 인해 겨우 3~4%시청률을 유지하는

 

비인기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동안 지켜보았던 3~4%의 시청자는

 

방송사에선 필요없는 쓰래기같은 존재인가 생각이 드네요.

 

때로는 좋은 작품이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하는 것인데,

 

오직 저조한 시청률이란 이유하나로 방영중인 드라마를 급폐지 시키고

 

시청률 좋은 작품은 연장방송 저조한 시청률 방송은 조기종영,,

 

과연 시청자의 권리는 대한민국 방송사에 존재하는지 다시한번 묻고싶네요.

 

 

 

더하여, 즐겨보았던 오빠밴드에 이어 제가 유일하게 애청했던 방송이 모두

 

폐지되며 느끼는 이 배신감은 반드시 MBC사에게 복수해드리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