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도 느낌이 있다. 아무리 예쁘고 멋진 옷이라도 자신과 어울리지 않거나 믹스 앤 매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생뚱맞은 패션이 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 유행하는 ‘파워 숄더 재킷’이나 스팽글 아이템 같은 트렌디한 아이템일수록 스타일링하기 어렵다. 혹시 유행하는 아이템을 덜컥 사버리고는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몰라 옷장 안에 넣어 두지는 않았는가? 평소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부터 클래식한 원피스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작은 차이 하나로 엣지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다.
Q F/W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추천한다면? A 드레이프로 이루어진 아이템들. 올가을 유행 아이템 중 하나로 블라우스나 원피스 등 예쁘지 않은 게 없다. 원단 전체에 흐르는 듯 이어진 드레이프가 몸매를 커버해 주기 때문에 몸에 살이 많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거기에 여성스러움과 우아함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베스트 추천 아이템. 몸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살려주는 드레이프 원피스에 화이트 카디건을 매치했다.
Q 반짝거리는 스팽글 아이템, 과하지 않게 입을 수는 없을까? A 연예인들이 시상식이나 파티에서 입을 것 같은 스팽글 아이템을 평소에도 입고 싶다면, 메인 아이템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다운된 원단이나 심플한 디자인으로 매치하는 것이 요령이다. 스팽글 원피스에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롱 재킷, 스팽글 슬리브리스에는 여성스러운 스커트와 카디건을 코디하는 것이 좀 더 고급스럽게 입을 수 있는 방법. 스팽글 아이템은 비비드 컬러와 상극이다. 무대에서나 입을 법한 80년대 복고풍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스팽글 아이템은 모노톤으로 코디하자. 1. 심플한 디자인의 스팽글 톱과 블랙 스커트에는 간절기에 적당한 얇은 소재의 카디건을 코디하면 화려함을 다운시킬 수 있다. 카디건·올리브데올리브, 스팽글 톱과 스커트·BOSS 2. 전체적으로 스팽글이 박힌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의 재킷과 매치하면 좋다. 원피스 ·GGPX, 재킷·모조에스핀
핑크 컬러의 매니시 재킷을 선택한 최지우
Q 매니시 재킷, 최지우처럼 엣지 있게 입는 법? A 매니시 재킷을 좀 더 멋스럽게 입으려면 라인이 많이 들어가지않은 박시한 디자인을 골라야한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하프 길이의 재킷에 하의는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 종류로 최대한 타이트하게 입어야 뚱뚱해 보이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매니시 재킷을 입을 때 주의해야 할 점 한 가지. 자칫하면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으니 광택이 도는 새틴 같은 소재의 재킷을 고르거나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이용하자. 1. 화이트 롱 재킷과 밑으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배기팬츠를 매치. 재킷·모조에스핀, 배기팬츠·모그, 목걸이·collect Z 2. 매니시 재킷과 심플한 저지 소재의 블랙 원피스에 실버 디테일이 독특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재킷·미니멈, 원피스·미샤, 목걸이·collect Z
화이트 셔츠와 베스트를 매치한 성유리
Q 간절기 베스트 아이템 조끼,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까? A 베스트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무척 유용한 아이템이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풍성한 느낌의 베스트라면 포인트로 빅 벨트를 착용하자. 다리는 길어 보이면서 허리는 얇아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좀 더 캐주얼하게 입고 싶다면 벌룬 소매 블라우스에 매치해 보는 것도 좋다. 블라우스를 고를 때는 칼라까지 있으면 너무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U라인이나 V라인을 고르도록 하자. 베스트에 코튼 소재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블라우스·자라, 데님 팬츠·리플레이, 베스트·모그
Q 트렌디한 파워 숄더 재킷, 아줌마도 입을 수 있을까? A 올가을 1980년대 패션이 다시 유행하면서 가장 파격적으로 등장한 아이템 중 하나가 파워 숄더 재킷이다.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정통 파워 숄더 재킷은 어깨에 여러 겹의 패드를 넣어 어깨를 많이 과장하고 허리 라인은 피트되는 게 특징. 하지만 이렇게 과장된 파워 숄더 재킷을 아줌마도 입을 수 있을까? 정답은 YES! 파워 숄더 재킷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패드가 약간만 들어가 본인 어깨보다 조금 더 넓은 재킷을 고르면 충분히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다. 블랙 진이나 헐렁한 배기팬츠와 매치해도 좋다. 단, 키가 작거나 어깨가 넓은 사람, 가슴 라인에 살이 많은 사람은 단점이 더 눈에 띌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다. 트위드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파워 숄더 재킷. 에고이스트
심플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김효진
Q 리틀 블랙 드레스는 실패 확률 O% A 외출할 때마다 옷을 살 수도 없고, 매번 다른 옷을 입을 수도 없어 고민된다면, 어떤 장소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리틀 블랙 원피스를 한 벌 준비하자. 블랙 컬러 자체가 트렌디해 보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백이나 슈즈, 액세서리 매치법에 따라서 전혀 다른 옷을 입은 것 같은 효과를 내기도 한다.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는 같은 컬러의 심플한 백이나 슈즈를 매치해도 좋지만, 컬러풀한 빅 백을 추천한다. 컬러풀한 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심플한 룩에 산뜻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1. 크로커다일 패턴의 옐로 컬러 빅 백. 아이그너 2.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실버 스트랩 샌들. 타임
스타의 트렌디 아이템 내 식대로 입기
옷에도 느낌이 있다. 아무리 예쁘고 멋진 옷이라도 자신과 어울리지 않거나 믹스 앤 매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생뚱맞은 패션이 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 유행하는 ‘파워 숄더 재킷’이나 스팽글 아이템 같은 트렌디한 아이템일수록 스타일링하기 어렵다. 혹시 유행하는 아이템을 덜컥 사버리고는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몰라 옷장 안에 넣어 두지는 않았는가? 평소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부터 클래식한 원피스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작은 차이 하나로 엣지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다.
드레이프 원피스를 입은 양정아
Q F/W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추천한다면?
A 드레이프로 이루어진 아이템들. 올가을 유행 아이템 중 하나로 블라우스나 원피스 등 예쁘지 않은 게 없다. 원단 전체에 흐르는 듯 이어진 드레이프가 몸매를 커버해 주기 때문에 몸에 살이 많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거기에 여성스러움과 우아함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베스트 추천 아이템.
몸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살려주는 드레이프 원피스에 화이트 카디건을 매치했다.
원피스·타임, 카디건·올리브데올리브
골드 스팽글 스커트를 입은 이영진
Q 반짝거리는 스팽글 아이템, 과하지 않게 입을 수는 없을까?
A 연예인들이 시상식이나 파티에서 입을 것 같은 스팽글 아이템을 평소에도 입고 싶다면, 메인 아이템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다운된 원단이나 심플한 디자인으로 매치하는 것이 요령이다. 스팽글 원피스에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롱 재킷, 스팽글 슬리브리스에는 여성스러운 스커트와 카디건을 코디하는 것이 좀 더 고급스럽게 입을 수 있는 방법. 스팽글 아이템은 비비드 컬러와 상극이다. 무대에서나 입을 법한 80년대 복고풍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스팽글 아이템은 모노톤으로 코디하자.
1. 심플한 디자인의 스팽글 톱과 블랙 스커트에는 간절기에 적당한 얇은 소재의 카디건을 코디하면 화려함을 다운시킬 수 있다. 카디건·올리브데올리브, 스팽글 톱과 스커트·BOSS
2. 전체적으로 스팽글이 박힌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의 재킷과 매치하면 좋다. 원피스 ·GGPX, 재킷·모조에스핀
핑크 컬러의 매니시 재킷을 선택한 최지우
Q 매니시 재킷, 최지우처럼 엣지 있게 입는 법?
A 매니시 재킷을 좀 더 멋스럽게 입으려면 라인이 많이 들어가지않은 박시한 디자인을 골라야한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하프 길이의 재킷에 하의는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 종류로 최대한 타이트하게 입어야 뚱뚱해 보이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매니시 재킷을 입을 때 주의해야 할 점 한 가지. 자칫하면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으니 광택이 도는 새틴 같은 소재의 재킷을 고르거나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이용하자.
1. 화이트 롱 재킷과 밑으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배기팬츠를 매치. 재킷·모조에스핀, 배기팬츠·모그, 목걸이·collect Z
2. 매니시 재킷과 심플한 저지 소재의 블랙 원피스에 실버 디테일이 독특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재킷·미니멈, 원피스·미샤, 목걸이·collect Z
화이트 셔츠와 베스트를 매치한 성유리
Q 간절기 베스트 아이템 조끼,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까?
A 베스트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무척 유용한 아이템이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풍성한 느낌의 베스트라면 포인트로 빅 벨트를 착용하자. 다리는 길어 보이면서 허리는 얇아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좀 더 캐주얼하게 입고 싶다면 벌룬 소매 블라우스에 매치해 보는 것도 좋다. 블라우스를 고를 때는 칼라까지 있으면 너무 답답해 보일 수 있으니 U라인이나 V라인을 고르도록 하자.
베스트에 코튼 소재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블라우스·자라, 데님 팬츠·리플레이, 베스트·모그
파워 숄더 재킷에 스키니 진을 매치한 엄정화
Q 트렌디한 파워 숄더 재킷, 아줌마도 입을 수 있을까?
A 올가을 1980년대 패션이 다시 유행하면서 가장 파격적으로 등장한 아이템 중 하나가 파워 숄더 재킷이다. 연예인들이 즐겨 입는 정통 파워 숄더 재킷은 어깨에 여러 겹의 패드를 넣어 어깨를 많이 과장하고 허리 라인은 피트되는 게 특징. 하지만 이렇게 과장된 파워 숄더 재킷을 아줌마도 입을 수 있을까? 정답은 YES! 파워 숄더 재킷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패드가 약간만 들어가 본인 어깨보다 조금 더 넓은 재킷을 고르면 충분히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다. 블랙 진이나 헐렁한 배기팬츠와 매치해도 좋다. 단, 키가 작거나 어깨가 넓은 사람, 가슴 라인에 살이 많은 사람은 단점이 더 눈에 띌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다.
트위드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파워 숄더 재킷. 에고이스트
심플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김효진
Q 리틀 블랙 드레스는 실패 확률 O%
A 외출할 때마다 옷을 살 수도 없고, 매번 다른 옷을 입을 수도 없어 고민된다면, 어떤 장소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리틀 블랙 원피스를 한 벌 준비하자. 블랙 컬러 자체가 트렌디해 보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백이나 슈즈, 액세서리 매치법에 따라서 전혀 다른 옷을 입은 것 같은 효과를 내기도 한다.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는 같은 컬러의 심플한 백이나 슈즈를 매치해도 좋지만, 컬러풀한 빅 백을 추천한다. 컬러풀한 백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심플한 룩에 산뜻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1. 크로커다일 패턴의 옐로 컬러 빅 백. 아이그너
2.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실버 스트랩 샌들. 타임
출처 : 미즈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