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인...곧 23이되는 대한건아 입니다 ^^ 때는 바야흐로 4년전인 고등학교 2학년때! 저는 그래도 반에서 모범생은아니였지만 그래도 시험을볼때면 찍는거보다 푸는게 더 많았던 노멀한 학생이었습니다. 반에서 그래두 3~4등정두했었구요 (하하 하지만 결국 대학은못갔습니다 ㅠㅠ) 어쨋든! 사건은 중간고사? 기말고사였나 아무튼 시험이 끝난지 얼마안된시점에서 벌어졌습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이 좀 별나시거든요 막 말도 안되는거가지고 애들 때리고 이상한거시키고.... 1일날 지각하면 1대 31일날 지각하면 31대 떄리시구..... 학교 7시 40분까진데 우리반만 7시 20분까지고.... 아무튼 그런 선생님이 갑자기 아침 조회시간에 이러시더라구요 '이번 기말고사때 생물점수 반에서 1~5등 앞으로나와' 저는 순간 뭐지? 이러면서 어쨋든 나갔습니다 저와 1~5등 친구들이 앞에딱나가자 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 '오늘 교내 과학경시대회가 있으니 밑에 생물실내려가서 시험보고와라!!' ............????????????????????????????????????????????????? 뭐야 이새끼 우리 문과잖아 문과가 왜 과학경시대를보는데?!?!?!?!속으로 이렇게생각하고선생님께"선생님 저희 문과라서 과학경시대같은거 안봐도되는데요? 그거 이과애들만보는건데?"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는 "니 생물몇점이냐?" "96점인데요?" "잘하네 가서보고와~" ....................................................................................ㅇ머니ㅏ런매ㅑㅎ여ㅚ나ㅓㄹ맨횜널ㅇ미날엄내ㅑㅗ퍼ㅠㅜㅏㅋㅌㅊ핀ㅁ문과 생물시험이랑 과학경시대회랑 같냐구요!!어쨋든 선생님 고집을 꺾을수 없다는걸 잘 아는 저희들은 그냥 생물실로내려갔습니다내려갔는데 생물선생님께서 저희를 보시더니 뭐야 너네 왜왔어!?!?!?!? 우리들 : 방XX샘이 셤보래요.............. 생물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뒤에가서 앉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 : 네......................................ㅠ.ㅠ 저는 어쨋든 자리를잡고앉았습니다그리고나서 저번시험볼때 샀던 새 컴퓨터싸인펜을 책상위에 딱올려놨습니다 '뭐 다 찍고 자야겠ㄷㅏ~ 어차피 하나도모르는데 ㅋㅋ' 그리고나서 옆에를 둘러봤습니다 다들 이과애들이라서 잘모르는애들 뿐이였습니다근데 애새끼들이 컴터싸인펜을안가져왔네?저는 속으로 '아놔 이새끼들 시험한두번보나 준비성이없어!'이렇게생각하고 제 컴터싸인펜을 바라보며 입술한쪽을 올리면서 씨익 웃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험시작 딱 시험지를 받았습니다......... ㅓㄹ이너래ㅑㄹ너ㅣㅏㅁ널ㅇㅁ네ㅐㄹ언미ㅏㅇ험닝 그렇습니다 다 주관식이었습니다 제기랄............................ 물리2 화학2 생물2 지구과학2뭐야나하나도몰라이딴거 안하려고 문과왔다고 ㅆ버닝라ㅓㅗ매ㅑㄹ어ㅣㅏㄴ럼니ㅏ ................................................. 아 어쩌지헉 저기 울반애들은 옆에애들꺼 신나게배끼는군나도배껴야지하는데ㅆㅂ 내옆에있는새끼는 안보여주네아 왜 선생님은 내주위만 왓다갔다해 ㅠㅠㅠ 이러고있다가 결국 문제를 풀어보기로 결심!1번부터 25번까지 쭈욱 살펴봤지만 아는건 .....................없네요................................... 하지만!!!!!!!!!!!!!!!!!!!! 문제 22번!!!!!!!!!!!!!!! 걸렸다 너.......... 문제는 대략이랬습니다기억은 잘나지않지만무슨 지구과학문제였는데바람이 어디서 어디서부는거를 빈칸에 써넣는 문제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언제는 바람이 동에서 서로불고 언제는 서에서 동으로분다! 전 그문제를보는순간! 이거다 싶었습니다. 됐다!!드디어 찍을수있는문제다!!~ 그리고 저는 찍었습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불안한겁니다 틀리면어쩌지?? 그래서 저는 ................................... 언제언제 바람은 (동)에서 (동)으로 붑니다언제언제 바람은 (동)에서 (동)으로 붑니다 이렇게썻어요 하나당 1점이니까 어쨋든 2점확보 이러구나머지문제들도 걍 아무 숫자나 막 써서냈어요 시험이끝난후1주일후시험결과가나왔다고 생물선생님꼐서 울반에 오셨습니다. 배XX 2점맞았다니가 전교꼴등이야 잘했어^^ ................................................................................................ 그래도 2점맞았네 ^^ 허허1
전교에서 꼴등한사연............ㅜ.ㅜ
안녕하세요 22살인...곧 23이되는 대한건아 입니다 ^^
때는 바야흐로 4년전인 고등학교 2학년때!
저는 그래도 반에서 모범생은아니였지만 그래도
시험을볼때면 찍는거보다 푸는게 더 많았던 노멀한 학생이었습니다.
반에서 그래두 3~4등정두했었구요 (하하 하지만 결국 대학은못갔습니다 ㅠㅠ)
어쨋든! 사건은 중간고사? 기말고사였나 아무튼 시험이 끝난지 얼마안된시점에서
벌어졌습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이 좀 별나시거든요 막 말도 안되는거가지고 애들 때리고
이상한거시키고.... 1일날 지각하면 1대 31일날 지각하면 31대 떄리시구.....
학교 7시 40분까진데 우리반만 7시 20분까지고....
아무튼 그런 선생님이 갑자기 아침 조회시간에 이러시더라구요
'이번 기말고사때 생물점수 반에서 1~5등 앞으로나와'
저는 순간 뭐지? 이러면서 어쨋든 나갔습니다
저와 1~5등 친구들이 앞에딱나가자
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
'오늘 교내 과학경시대회가 있으니 밑에 생물실내려가서 시험보고와라!!'
............?????????????????????????????????????????????????
뭐야 이새끼 우리 문과잖아 문과가 왜 과학경시대를보는데?!?!?!?!
속으로 이렇게생각하고
선생님께
"선생님 저희 문과라서 과학경시대같은거 안봐도되는데요? 그거 이과애들만보는건데?"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서는
"니 생물몇점이냐?"
"96점인데요?"
"잘하네 가서보고와~"
....................................................................................
ㅇ머니ㅏ런매ㅑㅎ여ㅚ나ㅓㄹ맨횜널ㅇ미날엄내ㅑㅗ퍼ㅠㅜㅏㅋㅌㅊ핀ㅁ
문과 생물시험이랑 과학경시대회랑 같냐구요!!
어쨋든 선생님 고집을 꺾을수 없다는걸 잘 아는 저희들은 그냥 생물실로내려갔습니다
내려갔는데 생물선생님께서 저희를 보시더니
뭐야 너네 왜왔어!?!?!?!?
우리들 : 방XX샘이 셤보래요..............
생물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뒤에가서 앉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 : 네......................................ㅠ.ㅠ
저는 어쨋든 자리를잡고앉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번시험볼때 샀던 새 컴퓨터싸인펜을 책상위에 딱올려놨습니다
'뭐 다 찍고 자야겠ㄷㅏ~ 어차피 하나도모르는데 ㅋㅋ'
그리고나서 옆에를 둘러봤습니다 다들 이과애들이라서 잘모르는애들 뿐이였습니다
근데 애새끼들이 컴터싸인펜을안가져왔네?
저는 속으로 '아놔 이새끼들 시험한두번보나 준비성이없어!'
이렇게생각하고 제 컴터싸인펜을 바라보며 입술한쪽을 올리면서 씨익 웃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험시작
딱 시험지를 받았습니다.........
ㅓㄹ이너래ㅑㄹ너ㅣㅏㅁ널ㅇㅁ네ㅐㄹ언미ㅏㅇ험닝
그렇습니다
다 주관식이었습니다
제기랄............................
물리2 화학2 생물2 지구과학2
뭐야
나하나도몰라
이딴거 안하려고 문과왔다고 ㅆ버닝라ㅓㅗ매ㅑㄹ어ㅣㅏㄴ럼니ㅏ
.................................................
아 어쩌지
헉 저기 울반애들은 옆에애들꺼 신나게배끼는군
나도배껴야지하는데
ㅆㅂ 내옆에있는새끼는 안보여주네
아 왜 선생님은 내주위만 왓다갔다해 ㅠㅠㅠ
이러고있다가 결국 문제를 풀어보기로 결심!
1번부터 25번까지 쭈욱 살펴봤지만
아는건 .....................없네요...................................
하지만!!!!!!!!!!!!!!!!!!!! 문제 22번!!!!!!!!!!!!!!!
걸렸다 너..........
문제는 대략이랬습니다
기억은 잘나지않지만
무슨 지구과학문제였는데
바람이 어디서 어디서부는거를 빈칸에 써넣는 문제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언제는 바람이 동에서 서로불고 언제는 서에서 동으로분다!
전 그문제를보는순간!
이거다 싶었습니다.
됐다!!
드디어 찍을수있는문제다!!~
그리고 저는 찍었습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불안한겁니다 틀리면어쩌지??
그래서 저는
...................................
언제언제 바람은 (동)에서 (동)으로 붑니다
언제언제 바람은 (동)에서 (동)으로 붑니다
이렇게썻어요
하나당 1점이니까 어쨋든 2점확보
이러구나머지문제들도 걍 아무 숫자나 막 써서냈어요
시험이끝난후
1주일후
시험결과가나왔다고 생물선생님꼐서 울반에 오셨습니다.
배XX 2점맞았다
니가 전교꼴등이야
잘했어^^
................................................................................................
그래도 2점맞았네 ^^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