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주말이였습니다.새벽 2시 정도에 친구에게 전화 한통이 왔었습니다.. 친구 : "야.. 나 몸이 좀 이상해야.. 병원 좀 데리고 가주라..."본인 : "어디가 어떻게 아픈디야?? 또 낚시하는거 아니야??"친구 : "몰라... 열도 많고 눈이 충혈되고 등등.." 본인 : "알았어 빨리 갈께" 그리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친구 집을 향하였습니다. 집앞에 도착 해서 전화를 했죠 거의다 왔는데 나올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자기가 나온다는거였어요.(참고로 친구 집 3층이였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10분 정도 친구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안나오는거예요..그래서 문자를 보냈지요...본인 : "야!!! 왜이렇게 안내려오냐!!친구 : " 화장실서... 일보고 갈께.." 그래서 알았어 천천히 일보고와 차에 있을께 했지요...다시 차에타서 앉아 있었습니다.(친구집 근처는 술집이 조금 많은 편이라서 새벽3~4시가 되면 만취해있는 사람들이 많은편이였습니다.)그런데!그런데! 그때 미모의 여인 3명이 차옆으로 지나가는것이였습니다....3명중 두명은 상태가 안좋아 보였습니다...차옆에 서더히 미모의 여인3명이 감사히도 제 차 옆에서 잠시 쉬어 가시더라구요...여인1님, 3님께서는 차 앞 본네트쪽에 기대어 고개를 숙이면서 앉아계셨습니다....본네트 올라와서...잘기세였습니다.(술에 취하셔서 절 못보신거 같더군요..)문뜩... 레이싱 모델 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때까진 흐믓 했습니다....여인2님은 제 바로 옆창문에서 화장을 고치시더군요...차마 창문을 열지도 못하고... 여인2님을... 계속 주시하게 됐죠...조용히 숨 죽이며 너무 이쁘신 미모의 여인 2님을 감상 하다가...가까운곳에서 반죽이 잘된 내용물들이 철퍼덕 철퍼덕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였습니다...그렇습니다.. 여인 1님께서 제차 앞 범퍼 좌측라이트 방면으로다가....내용물을 "우~웩~ 우~웩~ ㅋㅑ퉷!!" 명쾌하게 하루 섭취하신 내용물을 쏟으신겁니다... 제차 그래서 제가 "어??머지...?" 라고 말한 순간.... 여인 3님께서도... 속에서 그분이 오셨는지... 빛의 속도로...오른쪽 라이트쪽방면으로다가고개를 숙이시면서 하루 섭취한것을 뱉으셨습니다....두둥.......OTL...황당 했습니다....짧은 시간...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화도 낼수도 없고...말이 안나오더라구요....그때... 친구에게... 전화가 온것이 였습니다....이런...... 핸드폰이 안보이는것이 였습니다...그런데....여인1님께서 정면좌측 라이트 방면에서 고개를 드시면서...저랑 눈이 마주치신겁니다.... 당황해서...저도 모르게... 인사를 했습니다....(--);; (__);; 그러더니... 제 차 유리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그래서... 자연스럽게... 창문을 열면서 "네~?"라고 상냥하게 말했죠...여인1님 께서 "휴지 좀 있음 줘봐~(딸꾹) "본인 : " 저... 휴지는 없고 물티슈 있는데요.. 그거라도 드릴까요?"황당해서...제차에 오르바이트 한사람인걸 깜빡 잊고...저도 모르게 대답이 나온거 였습니다....여인1 : "그...래.? 그거라도 줘~~~~"본인 : "네~ 여기요~"여인1님은... 다시 차 앞에서 여인3님과 쭈구려 계셨습니다..여인2 : "야!! 너 미쳤어??? 아 챙피하네...나 먼저 간다!!"여인 1님, 3님 : 잘~~~가~~여인2님께서는 안취하셨는지... 여인 1님과 3님을 제차에 남겨두고혼자 챙피하셨던지... 택시 타고 도망가시더라구요...그리고, 전 챙피해서.. 다시 창문을 올리던 당시에....그때 친구가 내려와서... 하는 소리가... 친구 : "넌 내가 아픈데!! 여자나 꼬시고 있냐??"본인 : "...."(할말이 없었습니다....)차뒤로 돌아 조수석 타면서친구 : "여자보니깐 열 내리는거 같다^_^" (웃더군요...아.... 낚였구나...)친구 : "근데 왜 차 앞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데???"(저에게 묻더군요..)본인 : "근데 너 안아프냐...?"친구 : "내가 한두번 이러냐? ㅋㅋㅋㅋ"(웃더군요...)전 너무 화가나서... 친구한테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본인 : "너 저 여자분들이랑 있어라 나 잠깐 집에 좀 다녀올께" 도망갈생각이였습니다....그러더니 친구 녀석은 알았다며 내리더군요..안구에 습기가 꼈는지... 오바이트 한걸 못봤나봅니다...ㅋㅋㅋㅋ 시동을 키고 차를 빼면서 빽밀러로 친구를 보았죠..ㅋㅋㅋ여인 1님과 3님 을 부축 하면서... 얼굴 보더니.. 놀래서 여인 1님과 3님을 놔버린거 였습니다...ㅋㅋㅋㅋㅋ옷에 이물질이 묻었는지 털어내더라구요..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나지막하게 들려오던 첫 마디..친구 : "너 ... 머냐....? "본인 : "너도 낚이는구나~ 난 피곤해서 자러간다"하고 끊어버렸습니다...속이 다 쉬원했습니다....복수했다는 그 기분,,, 셀프 세차장 가서...3시 30분까지 세차 하고 그냥 집에 오게 됐습니다...그 일 이후...친구홈피 가니 그때 사건의 여인 3님과 찍은 친구 녀석이 있더라구요...한편으론 부러웠었죠... ㅋㅋ 보잘것 없는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ㅋ
새벽에 일어난일....
10월 둘째주 주말이였습니다.
새벽 2시 정도에 친구에게 전화 한통이 왔었습니다..
친구 : "야.. 나 몸이 좀 이상해야.. 병원 좀 데리고 가주라..."
본인 : "어디가 어떻게 아픈디야?? 또 낚시하는거 아니야??"
친구 : "몰라... 열도 많고 눈이 충혈되고 등등.."
본인 : "알았어 빨리 갈께"
그리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친구 집을 향하였습니다.
집앞에 도착 해서 전화를 했죠 거의다 왔는데 나올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자기가 나온다는거였어요.(참고로 친구 집 3층이였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10분 정도 친구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나오는거예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지요...
본인 : "야!!! 왜이렇게 안내려오냐!!
친구 : " 화장실서... 일보고 갈께.."
그래서 알았어 천천히 일보고와 차에 있을께 했지요...
다시 차에타서 앉아 있었습니다.
(친구집 근처는 술집이 조금 많은 편이라서 새벽3~4시가 되면
만취해있는 사람들이 많은편이였습니다.)
그런데!그런데! 그때 미모의 여인 3명이 차옆으로 지나가는것이였습니다....
3명중 두명은 상태가 안좋아 보였습니다...
차옆에 서더히 미모의 여인3명이 감사히도 제 차 옆에서 잠시 쉬어 가시더라구요...
여인1님, 3님께서는 차 앞 본네트쪽에 기대어 고개를 숙이면서 앉아계셨습니다....
본네트 올라와서...잘기세였습니다.(술에 취하셔서 절 못보신거 같더군요..)
문뜩... 레이싱 모델 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때까진 흐믓 했습니다....
여인2님은 제 바로 옆창문에서 화장을 고치시더군요...
차마 창문을 열지도 못하고... 여인2님을... 계속 주시하게 됐죠...
조용히 숨 죽이며 너무 이쁘신 미모의 여인 2님을 감상 하다가...
가까운곳에서 반죽이 잘된 내용물들이 철퍼덕 철퍼덕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여인 1님께서 제차 앞 범퍼 좌측라이트 방면으로다가....
내용물을 "우~웩~ 우~웩~ ㅋㅑ퉷!!" 명쾌하게 하루 섭취하신 내용물을 쏟으신겁니다...
제차 그래서 제가 "어??머지...?" 라고 말한 순간.... 여인 3님께서도...
속에서 그분이 오셨는지... 빛의 속도로...오른쪽 라이트쪽방면으로다가
고개를 숙이시면서 하루 섭취한것을 뱉으셨습니다....
두둥.......OT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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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했습니다....짧은 시간...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
화도 낼수도 없고...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때... 친구에게... 전화가 온것이 였습니다....
이런...... 핸드폰이 안보이는것이 였습니다...그런데....
여인1님께서 정면좌측 라이트 방면에서 고개를 드시면서...
저랑 눈이 마주치신겁니다.... 당황해서...
저도 모르게... 인사를 했습니다....(--);; (__);;
그러더니... 제 차 유리문을 두드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창문을 열면서 "네~?"라고 상냥하게 말했죠...
여인1님 께서 "휴지 좀 있음 줘봐~(딸꾹) "
본인 : " 저... 휴지는 없고 물티슈 있는데요.. 그거라도 드릴까요?"
황당해서...제차에 오르바이트 한사람인걸 깜빡 잊고...
저도 모르게 대답이 나온거 였습니다....
여인1 : "그...래.? 그거라도 줘~~~~"
본인 : "네~ 여기요~"
여인1님은... 다시 차 앞에서 여인3님과 쭈구려 계셨습니다..
여인2 : "야!! 너 미쳤어??? 아 챙피하네...나 먼저 간다!!"
여인 1님, 3님 : 잘~~~가~~
여인2님께서는 안취하셨는지... 여인 1님과 3님을 제차에 남겨두고
혼자 챙피하셨던지... 택시 타고 도망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챙피해서.. 다시 창문을 올리던 당시에....
그때 친구가 내려와서... 하는 소리가...
친구 : "넌 내가 아픈데!! 여자나 꼬시고 있냐??"
본인 : "...."(할말이 없었습니다....)
차뒤로 돌아 조수석 타면서
친구 : "여자보니깐 열 내리는거 같다^_^" (웃더군요...아.... 낚였구나...)
친구 : "근데 왜 차 앞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데???"(저에게 묻더군요..)
본인 : "근데 너 안아프냐...?"
친구 : "내가 한두번 이러냐? ㅋㅋㅋㅋ"(웃더군요...)
전 너무 화가나서... 친구한테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인 : "너 저 여자분들이랑 있어라 나 잠깐 집에 좀 다녀올께"
도망갈생각이였습니다....
그러더니 친구 녀석은 알았다며 내리더군요..
안구에 습기가 꼈는지... 오바이트 한걸 못봤나봅니다...ㅋㅋㅋㅋ
시동을 키고 차를 빼면서 빽밀러로 친구를 보았죠..ㅋㅋㅋ
여인 1님과 3님 을 부축 하면서... 얼굴 보더니.. 놀래서 여인 1님과 3님을
놔버린거 였습니다...ㅋㅋㅋㅋㅋ
옷에 이물질이 묻었는지 털어내더라구요..
그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나지막하게 들려오던 첫 마디..
친구 : "너 ... 머냐....? "
본인 : "너도 낚이는구나~ 난 피곤해서 자러간다"
하고 끊어버렸습니다...속이 다 쉬원했습니다....
복수했다는 그 기분,,,
셀프 세차장 가서...3시 30분까지 세차 하고 그냥 집에 오게 됐습니다...
그 일 이후...
친구홈피 가니 그때 사건의 여인 3님과 찍은 친구 녀석이 있더라구요...
한편으론 부러웠었죠... ㅋㅋ
보잘것 없는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