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5개월 째 낑겨 살고 있는 22세의 여성 워홀러입니다. >_< 겨우겨우겨우 한 달 만에 알바를 구해서 일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나름대로 깨작깨작 잘 살고 있습니다=33 5개월 전, 외국땅을 밟고 있고 외국 공기를 마시고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게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어느새 시간은 훌쩍~흘렀고 그 동안에 참 별의별 일을 다 겪었었었었더랬습죠!! 뭐 예를 들면 게이바라는 곳엘 처음 가봤는데 와우 허허 신선한 문화 충격!!!-0-;; (갑자기 궁금한데, 우리 나라에도 게이바가 있나요?-_-+) 그 날이 마침 또 무슨 속옷파티? 이래가지고 바텐더들이 다 빤쮸;;에 넥타이만 걸치고 있고 ㅋㅋㅋ 엉덩이 부근에 헬로키티 얼굴이 대문짝만하게....ㅋㅋㅋ 남자들끼리 부비부비 춤추고 키스(!)하는 것도 라이브로 관람하고 있자니, 제 옆에서 춤추고 있던 제 친구의 게이 친구의 게이 친구의 또 다른 친구(헉헉;;)가 입고 있던 테디베어 사각 팬티는 놀랍지도 않더군요 ;;; 뭐 어쨌든 기타 등등 기타 등등의 여러 에피소드 가운데... 지난 7월, 한 친구가 스위스로 돌아간다기에 마지막 밤을 불태우자며 다같이 뛰쳐나갔습니다!!! 원체 조심성있고 차분하며 참한(?) 저는...-_-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이리저리 휘젓고 돌아다니려면 아! 그래! 가방은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다!며 코트 주머니에 카드랑 카메라만 넣고 친구들을 만났습니닷 >_<~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에헤야디야 떠나갈 친구를 데낄라로 훅 보내버리려고 했으나 참으면서 신나게 놀다가 춤추다가 더워서 코트는 바 한쪽 구석에 벗어놓고 또 춤추다가.... ;;; 어느새 뿔뿔이 흩어지고 저도 집으로 돌아오는 데, 허허 이런 젠장?! 제 주머니에 쏙 계셔야할 카메라가 안 계시는 겁니다? 아놔;; 비싼 돈 주고 산 내 카메라 엉엉 ㅠ_ㅠ 코트안에 넣어놓은 카메라를 누군가가 쏙 빼간 거예요 잉잉잉ㅇㅇㅇ;; 다음 날 그 바에도 가보고 경찰서에 가서 분실물 신고도 해보았지만, 뭐 당연히 못 찾았죠 -0-;; 그래서 하루하루를 눈물로 밤을 지새고 카메라를 애타게 그리워 하다가... 결국 새로 하나 샀습니다..... 그것도 똑같은 걸로..... 아놔 피같은 내 돈 -_- 멍청이 칠칠이 짓을 한 대가로 엄청나게 씁쓸한 교훈을 얻었다 셈치고 새 카메라와 오손도손 잘 살고 있던 얼마 전. 시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던 제 휴대폰에 음성메시지가 남겨져 있길래 봤더니만, 어떤 걸쭉한 목소리의 남성이 쏼라쏼라 하는데, 귀가 찢어져라 들어봤더니, 제 카메라를 찾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 ㅈㅅ.... 감동의 눈물을 한 방울 흘려주고는 그 중저음보이스의 남성(>_<..이 아니라 경찰아저씨)한테 전화를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1. 나는 지금 너의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다. 2. 니가 허세부리기 위해(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고) 찍은 비행기 탑승권 사진에서 너의 이름을 발견! 너를 찾아냈다. -난역시럭키걸- 3. 이 미친 또라이 도둑놈이 그 카메라에 자신의 셀카를 잔뜩 찍어서 증거를 남겨둔 덕택에 경찰아저씨께서 기꺼이 잡아주시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는 겁니다 이거 뭐 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몇 일 뒤에 연락이 왔는데, 도둑놈을 잡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똘추가 또 잡혔어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봉사 4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 새삼 경찰아저씨의 친철함과 열심에 팍팍 감동받으면서 카메라를 찾아왔습니다. 근데 도둑놈 사진 삭제했을 줄 알았는데, 안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저 보라고 안 한건지 뭔지 ;;;; 그 동안 새 카메라 사느라 쓴 돈이 남기고 간 통장의 빈자리를 볼 때마다 느꼈던 가슴 저편의 쓰라림과 마음 고생을 생각했을 때, 사회봉사 40시간은 너무나 짧은 시간인 것 같고, 카메라를 잃어버린 실수를 한 멍청한 나보다, 훔친 카메라를 또 잃어버리고 그걸 또 경찰서까지 흘러들어가게 한 더 멍청한 도둑놈이 측은하기는 하나... 멍청한 것도 이 놈한테는 죄이므로, 국제적인 망신이나 당해보라는 얄량한 마음에 그 놈의 사진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활짝 공개하고 싶은데, 걍 사진 올렸다간 초상권침해?로 고소 당할까봐;;;;-왕소심- 모자이크처리 했어요. 하지만 아시죠? 풋 우리에겐 핸드폰 카메라가 있다는거?) 맨 오른쪽에 있는 놈이 도둑놈입니다!! 역겨운놈! 너네 아빠한테 이를꺼야!! 시간을 체크해 보니, 제가 카메라를 잃어버린 바로 당일이더군요;; 여자친구인지 뭐시긴지 모를 여자들도 찍어놓음...술을 코로 드셨는지 발로 드셨는지 퍼펙트한 구도 얘야 너 옷에 술 흘렸다 ..ㅉㅉ 아, 침인가? 어딜 찍고 있는게냐?=_= 생긴것도 참 구토유발스럽게 생겼어요 근데 여자는 콧털 관리를 했나봐요 이런 내시 수염 -0- 이보게 그 낯짝을 거두게나 여러 상황을 종합해보니, 이 놈이 카메라만 쏙 훔쳐갔지 배터리 충전기는 당근 제가 갖고 있어서 충전은 못하니 전원은 결국 껴졌고, 제 사랑스러운 메라를 어디 지 냄새나는 방구석에 쳐박아 뒀다가 팔려고 내놨는데, 중고품상점 직원이 사진을 뒤적이다가 보니 너무나도 다른 한국 여성의 삶이 푹삭 묻어나는 사진들이 수두룩하니 이거 뭐 경찰아저씨한테 전화나 해야겠다 허허 뭐 이런 것 같았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네요.. 중학교 땐가 정말 아끼던 손바닥만한 500원짜리 노통령 지우개 훔쳐간 노무시키도 못 찾았는데, 잃어버린 카메라를 되찾다니 킄킄킄 따봉 어쨌든 저 이제 카메라 두 개 가진 여성입니다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앞으로 제 물건 관리 잘 해야되겠어요 그러지요잉? 그리고... 외국생활하시는 분들, 한국생활하시는 분들, 힘들고 외롭더라도 힘내세요!!!! 저도 쫌만 더 참고 일해서 돈 모아서 여행다닐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이 산더미예요! 가족들, 친구들도 보고, 떡볶이에 묻힌 야끼만두튀김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샤이니 종현이 비스트 기광이 영배 보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박효신 비 성시경 빅마마 콘서트하면 보러가고 싶고, 남자친구도 사귀고.....................................(아...ㅆ...) 뭐야 이 우울한 마무리는...아놔;; 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쌩유 4
[사진有]IN뉴질랜드:내카메라훔친도둑놈공개!
안녕하신지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5개월 째 낑겨 살고 있는 22세의 여성 워홀러입니다. >_<
겨우겨우겨우 한 달 만에 알바를 구해서 일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나름대로 깨작깨작 잘 살고 있습니다=33
5개월 전, 외국땅을 밟고 있고 외국 공기를 마시고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게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어느새 시간은 훌쩍~흘렀고
그 동안에 참 별의별 일을 다 겪었었었었더랬습죠!!
뭐 예를 들면 게이바라는 곳엘 처음 가봤는데 와우 허허 신선한 문화 충격!!!-0-;;
(갑자기 궁금한데, 우리 나라에도 게이바가 있나요?-_-+)
그 날이 마침 또 무슨 속옷파티? 이래가지고
바텐더들이 다 빤쮸;;에 넥타이만 걸치고 있고 ㅋㅋㅋ
엉덩이 부근에 헬로키티 얼굴이 대문짝만하게....ㅋㅋㅋ
남자들끼리 부비부비 춤추고 키스(!)하는 것도 라이브로 관람하고 있자니,
제 옆에서 춤추고 있던 제 친구의 게이 친구의 게이 친구의 또 다른 친구(헉헉;;)가
입고 있던 테디베어 사각 팬티는 놀랍지도 않더군요 ;;;
뭐 어쨌든 기타 등등 기타 등등의 여러 에피소드 가운데...
지난 7월, 한 친구가 스위스로 돌아간다기에
마지막 밤을 불태우자며 다같이 뛰쳐나갔습니다!!!
원체 조심성있고 차분하며 참한(?) 저는...-_-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이리저리 휘젓고 돌아다니려면
아! 그래! 가방은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다!며
코트 주머니에 카드랑 카메라만 넣고 친구들을 만났습니닷 >_<~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부어라 마셔라 에헤야디야
떠나갈 친구를 데낄라로 훅 보내버리려고 했으나 참으면서
신나게 놀다가 춤추다가 더워서 코트는 바 한쪽 구석에 벗어놓고 또 춤추다가.... ;;;
어느새 뿔뿔이 흩어지고 저도 집으로 돌아오는 데,
허허 이런 젠장?! 제 주머니에 쏙 계셔야할 카메라가 안 계시는 겁니다?
아놔;; 비싼 돈 주고 산 내 카메라 엉엉 ㅠ_ㅠ
코트안에 넣어놓은 카메라를 누군가가 쏙 빼간 거예요 잉잉잉ㅇㅇㅇ;;
다음 날 그 바에도 가보고 경찰서에 가서 분실물 신고도 해보았지만,
뭐 당연히 못 찾았죠 -0-;;
그래서 하루하루를 눈물로 밤을 지새고 카메라를 애타게 그리워 하다가...
결국 새로 하나 샀습니다..... 그것도 똑같은 걸로..... 아놔 피같은 내 돈 -_-
멍청이 칠칠이 짓을 한 대가로 엄청나게 씁쓸한 교훈을 얻었다 셈치고
새 카메라와 오손도손 잘 살고 있던 얼마 전.
시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던 제 휴대폰에 음성메시지가 남겨져 있길래 봤더니만,
어떤 걸쭉한 목소리의 남성이 쏼라쏼라 하는데, 귀가 찢어져라 들어봤더니,
제 카메라를 찾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뭐라구? 다시말해봐. ㅈㅅ....
감동의 눈물을 한 방울 흘려주고는
그 중저음보이스의 남성(>_<..이 아니라 경찰아저씨)한테 전화를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1. 나는 지금 너의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다.
2. 니가 허세부리기 위해(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고) 찍은 비행기 탑승권 사진에서
너의 이름을 발견! 너를 찾아냈다. -난역시럭키걸-
3. 이 미친 또라이 도둑놈이 그 카메라에 자신의 셀카를 잔뜩 찍어서
증거를 남겨둔 덕택에 경찰아저씨께서 기꺼이 잡아주시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는 겁니다 이거 뭐 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몇 일 뒤에 연락이 왔는데, 도둑놈을 잡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똘추가 또 잡혔어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봉사 4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
새삼 경찰아저씨의 친철함과 열심에 팍팍 감동받으면서 카메라를 찾아왔습니다.
근데 도둑놈 사진 삭제했을 줄 알았는데, 안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저 보라고 안 한건지 뭔지 ;;;;
그 동안 새 카메라 사느라 쓴 돈이 남기고 간 통장의 빈자리를 볼 때마다 느꼈던
가슴 저편의 쓰라림과 마음 고생을 생각했을 때,
사회봉사 40시간은 너무나 짧은 시간인 것 같고,
카메라를 잃어버린 실수를 한 멍청한 나보다,
훔친 카메라를 또 잃어버리고 그걸 또 경찰서까지 흘러들어가게 한
더 멍청한 도둑놈이 측은하기는 하나... 멍청한 것도 이 놈한테는 죄이므로,
국제적인 망신이나 당해보라는 얄량한 마음에 그 놈의 사진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활짝 공개하고 싶은데, 걍 사진 올렸다간 초상권침해?로 고소 당할까봐;;;;-왕소심-
모자이크처리 했어요. 하지만 아시죠? 풋 우리에겐 핸드폰 카메라가 있다는거?
)
맨 오른쪽에 있는 놈이 도둑놈입니다!! 역겨운놈! 너네 아빠한테 이를꺼야!!
시간을 체크해 보니, 제가 카메라를 잃어버린 바로 당일이더군요;;
여자친구인지 뭐시긴지 모를 여자들도 찍어놓음...
술을 코로 드셨는지 발로 드셨는지 퍼펙트한 구도
얘야 너 옷에 술 흘렸다 ..ㅉㅉ 아, 침인가?
어딜 찍고 있는게냐?=_=
생긴것도 참 구토유발스럽게 생겼어요 근데 여자는 콧털 관리를 했나봐요
이런 내시 수염 -0- 이보게 그 낯짝을 거두게나
여러 상황을 종합해보니, 이 놈이 카메라만 쏙 훔쳐갔지 배터리 충전기는 당근 제가 갖고 있어서 충전은 못하니 전원은 결국 껴졌고, 제 사랑스러운 메라를 어디 지 냄새나는 방구석에 쳐박아 뒀다가 팔려고 내놨는데, 중고품상점 직원이 사진을 뒤적이다가 보니 너무나도 다른 한국 여성의 삶이 푹삭 묻어나는 사진들이 수두룩하니 이거 뭐 경찰아저씨한테 전화나 해야겠다 허허 뭐 이런 것 같았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네요..
중학교 땐가 정말 아끼던 손바닥만한 500원짜리 노통령 지우개
훔쳐간 노무시키도 못 찾았는데, 잃어버린 카메라를 되찾다니 킄킄킄
따봉
어쨌든 저 이제 카메라 두 개 가진 여성입니다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
'-'..
어쨌든...
앞으로 제 물건 관리 잘 해야되겠어요 그러지요잉?
그리고...
외국생활하시는 분들, 한국생활하시는 분들, 힘들고 외롭더라도 힘내세요!!!!
저도 쫌만 더 참고 일해서 돈 모아서 여행다닐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이 산더미예요! 가족들, 친구들도 보고,
떡볶이에 묻힌 야끼만두튀김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샤이니 종현이 비스트 기광이 영배 보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박효신 비 성시경 빅마마
콘서트하면 보러가고 싶고, 남자친구도 사귀고.....................................(아...ㅆ...)
뭐야 이 우울한 마무리는...아놔;; 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