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4세 아직은대학생.ㅠ서울사는 착한딸입니다 어제 엄마가 당하신 황당한 보이스피싱때문에다른분들두 조심하라구 글을쓰네요 어제 엄마께서 클날뻔햇다고 하시면서저에게 보이스피싱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긴얘기를 안좋아해서..요약하자면은행에서 엄마 주민등록번호로 엄마가 모르는새에 다른사람한테 카드가 발급되어서뭐조사를해야한다는 내용이였나봐요. 요즘하두 보이스피싱이다 뭐다 사기전화가 많아서 엄마도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시고이것저것 물어셧대요. 전화받는사람 이름,은행지점번호 뭐이런것들이요 그런데 자신잇게 이름이랑 은행전화번호를 가르쳐줘서엄마는 메모를 하셧고전화를 끊으셧어요. 전화를 끊고 바로 경찰청이라고...(여기까진 다른보이스피싱과 비슷하죠?)뭐..조사해야한다고 주민번호가르쳐달라고...엄마는 당연히 무시하고 끊으셧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엄마가 메모해 놓으신 은행전화번호로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을지로지점 ㅇㅇ은행입니다"라고 여성분이 정확한 네이티브 한국말을 구사하시더랍니다 엄마는 아니 내가 보이스피싱을 당할뻔했다...혹시 ㅇㅇㅇ라는직원이있냐라고 했더니 "네, ㅇㅇㅇ직원이 근무하고있습니다. 혹시 사기전화받으셨나요? 요즘 그 직원을 사칭해서 사기전화 많이 받으시던데 아무말씀안하셨죠? 죄송합니다. 고객님앞으로 발급된 카드가 있는지 알아봐드릴까요?" 라고하더랍니다.누가 의심하겠습니까....엄마는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었고직원은 "안심하세요, 고객님 앞으로 발급된 카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끊었다고합니다. 엄마랑 저는 아~큰일날뻔했다 뭐 이러고 얘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다음날. 그러니까 오늘이죠~엄마는 정말.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제의 그 문제의 번호로 다시한번 전화를 걸었는데 "어머, 누구세요? 저 지금 돈뽑다가 전화받는건데요!?" ............................... 알고보니 그 번호는 ATM기 옆에 붙어있는비상용 전화기였던 것입니다...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비상용 전화기 옆에서 같은 일행이 기다리고있다가엄마가 확인 전화할때까지 기다린거죠 깜짝놀라 114에서 은행번호를 물어봐서은행쪽에 전화했더니은행쪽에서도 이번같은 경우는 처음이라고..상부에 보고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통장번호는 불러주지 않아서큰일은 없었지만진짜 깜빡했으면 속았을뻔했지 뭐에요 !! 부모님들께 알려주세요혹시나 은행번호로 확인전화해서은행직원이 받는것 같아도짜여진 각본일수도 있다는 걸요 ㅠㅠㅠㅠ 자나깨나 불조심 !! 진짜그런쓰레기같은 것들한테 돈줘버리면너무너무아깝자나요차라리 불에태워버리지 이상. 여기까지엿습니다 끗! 3
또다른 신종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24세 아직은대학생.ㅠ
서울사는 착한딸입니다
어제 엄마가 당하신 황당한 보이스피싱때문에
다른분들두 조심하라구 글을쓰네요
어제 엄마께서 클날뻔햇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보이스피싱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긴얘기를 안좋아해서..요약하자면
은행에서 엄마 주민등록번호로
엄마가 모르는새에 다른사람한테 카드가 발급되어서
뭐조사를해야한다는 내용이였나봐요.
요즘하두 보이스피싱이다 뭐다 사기전화가 많아서
엄마도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물어셧대요. 전화받는사람 이름,은행지점번호 뭐이런것들이요
그런데 자신잇게 이름이랑 은행전화번호를 가르쳐줘서
엄마는 메모를 하셧고
전화를 끊으셧어요.
전화를 끊고 바로 경찰청이라고...(여기까진 다른보이스피싱과 비슷하죠?)
뭐..조사해야한다고 주민번호가르쳐달라고...
엄마는 당연히 무시하고 끊으셧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엄마가 메모해 놓으신 은행전화번호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을지로지점 ㅇㅇ은행입니다"라고 여성분이
정확한 네이티브 한국말을 구사하시더랍니다
엄마는 아니 내가 보이스피싱을 당할뻔했다...
혹시 ㅇㅇㅇ라는직원이있냐
라고 했더니
"네, ㅇㅇㅇ직원이 근무하고있습니다. 혹시 사기전화받으셨나요?
요즘 그 직원을 사칭해서 사기전화 많이 받으시던데 아무말씀안하셨죠? 죄송합니다.
고객님앞으로 발급된 카드가 있는지 알아봐드릴까요?"
라고하더랍니다.
누가 의심하겠습니까....
엄마는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었고
직원은 "안심하세요, 고객님 앞으로 발급된 카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끊었다고합니다.
엄마랑 저는 아~큰일날뻔했다 뭐 이러고 얘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다음날. 그러니까 오늘이죠~
엄마는 정말.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제의 그 문제의 번호로 다시한번 전화를 걸었는데
"어머, 누구세요? 저 지금 돈뽑다가 전화받는건데요!?"
...............................
알고보니 그 번호는 ATM기 옆에 붙어있는
비상용 전화기였던 것입니다...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비상용 전화기 옆에서 같은 일행이 기다리고있다가
엄마가 확인 전화할때까지 기다린거죠
깜짝놀라 114에서 은행번호를 물어봐서
은행쪽에 전화했더니
은행쪽에서도 이번같은 경우는 처음이라고..
상부에 보고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통장번호는 불러주지 않아서
큰일은 없었지만
진짜 깜빡했으면 속았을뻔했지 뭐에요 !!
부모님들께 알려주세요
혹시나 은행번호로 확인전화해서
은행직원이 받는것 같아도
짜여진 각본일수도 있다는 걸요 ㅠㅠㅠㅠ
자나깨나 불조심 !!
진짜그런쓰레기같은 것들한테 돈줘버리면
너무너무아깝자나요
차라리 불에태워버리지
이상. 여기까지엿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