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ll(에스케이투) 스킨 시그니처 크림인 파운데이션 사용후기 :D

이상미2009.10.31
조회3,483

 

 

 

예전에 걸쭉~한 파운데이션 리뷰를 한 번 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로 업데이트 된 나의 베이스/파운데이션 아이템들은....스아실 매우 비루했다ㅠㅠ;

 

헤라 프리셔스 파운데이션은 다 써버리고, 클라란스 트루 래디언스 파운데이션은

너~~~~무 트루한 피부표현을 해서리ㅠㅠ;

 

 

 

여름에 마음놓고 쓰려고,,, 무려 경주에서 완찌가 보내준 마몽드 메이크업 선블록을 아주 그냥 잘 쓰고 있었다. ㅎㅎ

파운데이션까지 된다고 하고;;;; 여름에 한방에 막 쓰기 좋은 제품이었다.

 

이니스프리 프레쉬 비비 선 블록 밤도 여름에 쓰기 아주 좋았다. 휴대도 편하고 스펀지에 펴 바르면 되니까.

 

그 외에 클라란스 트루 래디언스 파운데이션하고 보떼젬 비비크림은 점점 안쓰게 되었다..
자외선 차단도 안되고 이래저래 휴대도 불편하고ㅠㅠ;

그러다가 득템한 SK-ll 스킨 시그니처 크림인 파운데이션이 생겼으니, 리뷰를 안할수가 없다 이건!!

정말 물건이다 ㅠㅠ!

 

 

 

 

 

 

 

 

그렇다.

수정언니다.

후후후후 언니 맞다!!!

인터넷으론 이 사진이 없어 그냥 잡지를 찍어버림 ㅠㅠ (저작권 그런거 없음!!!)

 

요새 야근만 맨날 해서 그런지 얼굴이 너무 건조해지고 있어서

SK-ll 스킨 시그니처 크림인 파운데이션에 대한 기대가 진짜 컸다.

왜냐!!

 

 

 

바로..스킨 크림 성분이 64% 이상 들어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64%는 바로 SK-ll의 스킨케어 제품을 얘기하는데,

파운데이션에 이런 금은보화가 같은 성분이 절반 이상 들어있다고 하니,

'아. 촉촉하겠지? 진짜 얼굴에 에센스 바른거랑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SK-ll의 스킨 시그니춰 크림도 '스킨 파워', 즉 피부에 힘을 줘서 피부를 생기있고 탄탄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괜히 김희애님이 "생기 있는 피부는 나이 들지 않아" 라며 반말을 하는게 아니라는 말씀 ㅎㅎㅎ

진짜 탄력있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게 경쟁력인 것 같다 ㅠㅠ; 흑흑

 

 

일단 득템한 파운데이션부터 봅시다ㅠㅠ! 난 처음 손에 넣는 거니까 사진을 많이 찍었다능;;

 

 

왼쪽이 파운데이션 케이스, 오른쪽이 내용물인 파운데이션이다.

 

 

뜯어보니,

 

 

아항 이렇게 들어있구나~~~~ㅎㅎ

 

 

 

 

 

 

 

자자자~ 장착은 너무 쉽다. 그냥 홈이 딸깍! 하고 끼우기만 하면 된다.

 

 

 

 

 

 

 

 

오오오.. 이건 전에 화이트닝 트랜스폼 파운데이션...일명 회오리 파운데이션 모양과 비슷한데?!

 

 

 

 

 

 

 

 

아잉...고운 빨간색이다~ 호호호

이제 됐다 준비완료~

랄라 이렇게 차~ 응?? ㅎㅎ

 

 

 

그럼 비교 제품들 소개 나갑니당 ㅎㅎ 

최근에 또 득템한게 하나 있는데, 정품은 아니고 증정품인 오휘 베일 핏 듀얼 파운데이션.

자외선 차단도 된다능.

 

 

 

 

 

그리고 매우 트루하신 클라란스 트루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마몽드 메이크업 선블록

 

 

 

 

 

 

자외선 차단도 되고, 휴대하기가 좋아서 회사에 쌩얼로 갈때 긴급용으로 구비해둔 이니스프리 비비 선 블록 밤

 

 

 

 

제품 타입이 그나마 비슷해서 이니스프리 제품과 먼저 비교 들어가보겠다~!

 

 

일단 크기 차이는 이니스프리가 훨 크다. 휴대성은 SK-ll 가 딱 좋은 정도다.

나의 소중한 작은 손에 착 붙는달까?

ㅎㅎ

 

 

 

그럼 제형 비교.

 

이니스프리는 밤 타입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고체 파운데이션과 비슷하다.

좀 덜 매트하게 발리지만, 바르고 나서는 매트해진다.

나름 찐득~~~~~하다고나 할까?

 

 

 

ㅎㅎ 베이스 메이컵 제품 리뷰때 잘 등장하는 점 있는 나의 팔

올해 여름에 좀 싸돌아다녔더니 많이 까매졌다^ ^;

 

 

 

 

 

이니스프리 제품을 바른 팔이다.

음... 팔뚝에 발라서 그런지 몰라도 하얗게 떠 보인다.

실제로 얼굴에 바를때도 발림성에 비해 색상은 좀 둥둥 뜨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

파우더로 눌러줘야하는 경우가 많다.

 

 

 

 

 

 

이건 오른쪽 팔뚝. 역시나 점이 있어서 ㅎㅎ 리뷰할 때 아주 좋아요^ ^

 

 

 

 

 

스펀지에 듬~뿍 발랐다. 스펀지에도 제품이 잘 먹는다. 스펀지 자체도 매우 쫀쫀한  편이다.

 

 

 

 

 

 

 

 

으헝..스펀지가 훑고 간 자리는...이렇게 .......으헝 왠지 싫어 ㅠㅠ! ㅋㅋㅋㅋ

 

 

 

 

 

 

 

왼쪽 점이 SK-ll 스킨 시그니처 크림인 파운데이션을 바른쪽이고,

오른쪽 점이 아무것도 안바른 곳인데, 확실하게 왼쪽에 핑크빛이 돌면서

피부위에 경계는 심하게 남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이니스프리와 SK-ll의 발색 비교

아..근데 가격차이가 둘이 너무 심해서 비교하면 이니스프리가 빈정상하려나?

어쨌든.

 

두 팔뚝을 붙이고 찍은 사진

 

딱 봐도 알겠지만 왼쪽이 이니스프리이고, 오른쪽이 SK-ll .

보면 알겠지만 색상은 SK-ll가 화사한 맛이 있다. 안바른 곳과의 색상차도 심하지 않다.

이니스프리는 아무래도 비비 밤이라 그런지 살짝 어두워보인다.

 

 

 

그럼 다른 파운데이션 제품들 봅시다~!

 

 

요건 저렴한 맛에 막쓰는;;;; 경주에 있는 완찌가 보내준....

베이스와 파운데이션과 자외선 차단이 한방에 된다는

마몽드 메이크업 선블록이다.

 

 

 

 

 

 

이것도 점 위에 발라봤다.

텍스춰는 거의 로션 타입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아주 잘 발린다.

 

 

 

 

 

참.....흡수가 너무 잘되서 커버력도 약하다;;;;;;; 뭐 바라겠느냐만은....;;;;

 

 

 

 

 

 

 

 

손등에 점이 있는 내 왼손.

 

 

 

 

오휘 베일 핏 듀얼 파운데이션을 발랐다.

원래도 내 피부보다는 살짝 밝은 편이었는데, 내 손등이 까매졌는지, 바르니까 되게 하얘보인다;;;

 

 

 

 

 

 

 

아이참 흡수가 너무 잘됐어... 정말 손등이 트루해졌다;;; 뭐랄까.. 보정되는 정도,,,커버도 중간 이상은 되겠다!

그런데 정말 깜짝 놀랬던게, 향이....무려 남자들이 쓰는 랄프로렌 스포츠의 향수랑 비슷했달까?

SK-ll도 피테라 성분 때문에 특유의 향이 난다지만, 정말 깜짝 놀랬다;;; 남자의 향이 나...파데에서..

오휘 왜 그랬나여...;;;;

 

 

 

 

 

 

이렇게 한참을 이것 저것 바르고 있는데 내 방에 들어오신 엄마...

때는 이때다!

엄마~ 이거 SK-ll에서 새로나온건데~ 요새 김희애가 선전하는 그 빨간통 크림 있자네~

그게 들어있는 파운데이션인데요오~

엄마 발라줄게여!!!! 하고 찍은 사진들;;;; (엄마 미안요;;; 사진이 좀 적나라 하네요)

 

 

 

 

 

 

 

 

 

뭐..울 어무니는 피붓결은 진~~~짜 고운데,

나이가 50대 중반이시다 보니 늘어진 모공 (나는 20대인데 엄마보다 더 늘어진것 같다;;;) 과

살짝 살짝 올라오는 기미는 어쩔수가 없다.

일단 엄마 쌩얼에 발라보았다.

 

 

 

 

 

 

1차로 막 펴바른 사진이다. 어느 정도 피부톤이 균일해진 것 같은데,,,,,,

열심히 정성스레 두드렸더니,

 

기미는 거의다 해결이 되었다.

모공은 원래 답이 없다. 내 얼굴도 답이 없고 ㅠㅠ;;;

 

 

 

 

 

 

 

 

 

 

 

오른쪽 왼쪽 비교샷!

왼쪽의 기미가 거의 안보인다.

 

 

 

 

그래서 오른쪽에만 또 살짝 발랐다. 역시, 기미가 많이 가려져서, 원래의 피부톤처럼 보인다.

 

 

 

 

 

 

자자자 이제 내 우주쵝오 모공 나가신다.

 

 

어제 미친듯이 턱을 건드렸다. 역시나 빨갛게 올라왔다 . 그럼 그렇지.

어휴..턱에 울긋불긋 단풍이....아놔 ㅠㅠ;

 

 

자자자 그럼 바르자 바르자~

아... 기대 진짜 많이 했따. SK-ll니까!!!

 

 

 

 

 

 

 

그럼 짜잔~~~~

 

 

 

위에 안바른 사진, 이 사진 모두 보정한건데, 그래도 잘 가려진 울긋줄긋 턱 단풍.

오... 좀 좋은데!!!

 

 

 

 

 

그럼 보정 안한 쌩얼 보자........................

보기 싫은 분들은 걍 스크롤 쭉 내리시고 세줄 요약만 보세요. 권장드려요 ㅋㅋㅋ

 

 

 

 

예전에 비해서 참 좋아진 겁니다.

근데 입가에 왜 점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모공이야 애진즉에 포기한건데,,, 점 생기는 건 좀...

안면 홍조는 나중에 프락셀로....하지만 지금은 SK-ll 스킨 시그니처 크림인 파운데이션으로^.^

 

 

 

아 사진찍고 나도 좀 놀랬음!!! 후후후

 

 

 

 

 

 

 

 

 

오.... 좀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잘 표현된다는.

물론. 스펀지를 열심히 펴 바르고 두드려줘야한다. 그 정도 수고 쯤이야!!
오...좀 신기함? 나 좀 놀랬음? 헐...SK-ll 괜히 비싸고 남들이 많이 쓰는지 이제 이해가 됐음.

아..물론 가격은...뭐...............

 

 

 

자자 그리고 내가 바르기가 무섭게 우리 팀장님 뺨에도!!!

 

 

팀장님은 블러셔까지 한 얼굴이었는데, 발랐더니 다시 뽀송해지고 뽀얘지는건 뭔가여???????

팀장님도 어이없어 했다능;;; 내 생각엔 팀장님 피붓결이 워낙 좋아서 잘 발려서 그런게 아닐까?

 

 

 

 

같은 각도로 내 뺨 근접샷. 파우더를 바르지 않았는데도 뽀송해 보이는게 진짜 좋았다.

 

 

 

 

 

 

 

 

그럼 마무리 세줄 요약.

 

1. 세 여자의 공통된 의견: 스펀지로 펴 바를때 시원감 청량감이 있다.

이게 수분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피부에 착 달라 붙는 느낌이다.

2. 장점: 휴대성이 좋고/ 잘 발리고/ 피부 표현이 화사하게 된다.

= 쌩얼같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3. 단점: 가격/ 100% 완벽 커버는 아니다. 약 98% 커버로 하자^ ^;(이건 사실 장점일 수도 있다.)

 

 

 

 

그럼 한 줄 요약?

"룰루 랄라, 얼씨구나~ 완전 좋아요^_____________^

자금 여유만 된다면 리필해서 계속 쓰고 싶어요~~~~~"

(엄마............하하하하하하하하)  

 

 

 

 

 

 

SK-ll 스킨 시그니처 크림인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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