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올립니다 꼭읽어주세요,,,,,..

dlduswn2009.10.31
조회247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첫수업시작하기전에 아침9시경 컴퓨터실에서 우리아이가
자리에 앉으려하니다른친구가 앉아있었답니다.
여기 번호가 내자리야 하며 비키라하니..서로 자기 자리라며
우리아이디 엉덩이를 비집고 앉자 친구가일어나며
머리를 툭 때렸답니다.
그걸 본 선생님이 둘이 나와하면서 이유도묻지않고
갑자기 팔을걷고(시계를 풀른것 같기도함)한 아이를
사정없이 발로차고 무릎을 세워 명치를 찼답니다.
애가 으~하면서 숨을못쉬며 앞으로 꼬끄라지자
(야 죽을꺼같냐 숨통끊어줄까)하면서 애를 계속 때렸답니다
애가 울면서 잘못했어요 하는데도 마구때리고 옆에서 보던
우리애는 겁에 질려 친구가 죽을것같다는생각이들고
자기가 친구한테 미안하고 나도 맞을까바 두려웠답니다
친구를 마구 발로차고 폭행하던 선생님이 이번엔 우리애를
귀싸대기를 후려쳤는데...퍽하며 귀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아파서 귀를 움켜잡고 우는데도 여러차례 머리를때리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머릴두대 더때리고(총 6~7회정도)때렸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애들둘을 (귀잡고 팔꿈치를 땅에짚고 엎드려뻗쳐)
벌을 수업끝나기 10분전까지 25분가량 시켰답니다

((반아이들이 다 보는 앞에서 행해진 폭행입니다))

수업끝나고 부르더니 괜찮냐 묻길래 귀가안들리고 아프다 했는데도
맞아서 얼얼해서 그럴거라며 교실로 가라하고 2교시수업이 시작할때쯤
또 불러서 (귀를막고 입을불어보랬답니다) 그땐 맞은지 얼마안되서
소리가 안들려 무서워서 괜찮다고 했다고합니다 선생님은 점심때
맛있는거 사줄께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아이는 걱정되서 양호실을 갔다고합니다
애가 무섭고 귀가 너무 아파서 혼자 울면서 양호실로 가서
양호선생님께 귀가 안들리고 아프다하니 귓속을 보시더니
잘못댄거 같다면서 담임선생님을 부르고...교감선생님이하 몇분 오시더니
부모님께 연락해야할것같다며 그때서야 제가 연락을받고 애를
병원으로 데리고갔습니다

진단결과 고막이 80~90%가량 파열에 청각이 반이 손상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보통은 아무리 다쳐도 30%정도 고막이 파열되는데 상당히 심해 인공고막을
해야한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손이 떨립니다
반아이 40여명이 보는앞에서 두아이가 무참히 구타당할때
얼마나 창피하고 수치스럽겠습니까
우리아이 가슴에 평생 가슴에 남을 상처를 받았는데

자꾸 신경쓰이고 너무 심난합니다 어떻게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