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당구를 치고, 술도 먹고, 게임도 하며, 취업 걱정을 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난 오늘….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새벽 03시 30분
현재 나는 이글을 쓰기 시작한다. 어디에서부터 언제까지 쓸지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나또한 전혀 짐작하지 못한다. 난 앞서 말하지만 반정부 세력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자 쓴 것도 아니다. 좌빨도 빨갱이도 여야를 지지하지도 않는다. 다만…….
저녁 8시경 평상시에 잘 클릭하지 않던 네이트의 뉴스를 클릭해본다. 나의 눈은 감기고 입술을 깨문다. 그리고 아주 깊게 담배 한 모금을 빨아 본다.
타닥소리와 함께 나의 한숨 섞인 연기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한다.
그 후, 오늘 난 친구들과의 술 약속, 대학 축제 등을 저버리고 컴퓨터에 앉아 타자를 친다.
내가 살아왔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제 전혀 즐겁지 아니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얼마 전까지 정부에 대한 신문기사가 나오면 난 ‘정부를 믿고 한번 따라가 보자.’라는 식의 글귀로 댓글을 남겼다. 그리고 현 정부가 잘해주기를 믿었다. 오늘 저녁7시까지 말이다. 하지만 난 지금 마음구석 한곳에 우울함과 씁쓸함이 남아있고 양희은씨가 부르신 ‘아침이슬’과 신형원씨가 부르신 ‘개똥벌레와 터’라는 노래가 듣고 싶다.
언젠가 정보를 검색하던 중에 20대 강아지론에 기폭제가 되었던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라는 한양대 겸임교수 김용민씨의 특별 기고문에서 나는 우리 20대가 젊은 피를 가진 자들이 왜 그리 힘없고 지금의 정부에 대한 견해에 대한 생각으로 반박하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지금 후회한다. 그리고 김용민씨에게 감사하다. 이제야 그 따끔한 충고가 지금에 와서 나를 깨운다. 아니 지금 현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자기와 상관없고, 그저 마냥 저냥 손 놓고 남의 일보듯 보는 20대를 깨울지도 모른다.
내가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는 평생을 대한민국이라는 땅위에서 살아가야하는 나와 앞으로 태어낼 내 자식들을 위해서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고, 왜 학생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웅크리고 숨었는지를 후회하고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 난 국민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지키기는 위한 즉, 국민을 위한 법, 국민을 지켜주는 법을 재판하는 헌법재판소에서 사명감을 포기하고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함을 표현하는 모습에 어의를 상실했다.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정치권에서 개판치는 모습을 언제까지 우리는 보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언제쯤 정치권에서 국민을 위해서 서민을 위해서 법을 만들 것인가? 날치기로 언제까지 해먹을 것이냐?
솔직히 미디어 법의 성공과 실패는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아직 일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법이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언론의 사회적 기능을 제대로 못할 것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60%가 반대하는 법을 날치기 통과라는 방법으로 불법적으로 통과시키고 이를 시행하려는 한다. 과연 올바른 것일까?
나는 이를 시행하는 우리나라의 정부와 그것을 지지하는 자들은 바로 독재에 앞잡이에 범죄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범죄자들을 감싸는 법이 존재하고 이를 감시하는 언론은 그 힘에 눌려 아무소리 못하고 자기들 밥그릇 찾기에 바쁘기만 하다. 역사에 그들은 한 획을 그은 것이다. 우리가 두 눈을 뜨고 있는데 불법을 자행하면서 우리가 반대하는 법을 통과시키면서 이 땅위에 지울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 정부와 법과 정치판인 것이다.
단군께서 세우신 이 나라에 5000년을 넘게 우리를 지켜온 대한민국이라는 땅위에 그동안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평화를 위해 지켜온 사람들의 피위에 또다시 우리는 죄를 짓는 것이다. 두 눈을 뜨고 당했다. 아니 모른 척 했다.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 헌재의 판사 그들은 다시 우리의 민주, 자유, 평화, 평등을 깬 것이다. 피로 얼룩진 우리들의 역사를 다시금 시작한 것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을 다시 도마 위에 올려났다. 아무리 경제가 살아나고 내·외시장이 좋아지면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즐겁지 않고, 네가 즐겁지 않고, 우리가 즐겁지 않은데 그리고 민주, 자유, 평화, 평등이 깨져버렸데 그것이 무슨 소용이냐? 이제 누구를 믿는가? 더 이상은 믿을 사람도 없다. 우리가 그나마 믿고 뽑았던 대통령은 탈을 벗었다.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국회의원 그 사람들은 국민을 기만하고 무시하고 있다.
우리들은 깨어나야 한다.
나라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세계화가 되어가지만 한글보다 영어를 더 중요시하는 사회지만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여도 대한민국을 지키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월드컵4강 진출에 눈물을 흘리고 모르는 사람을 껴안으면 종각부터 청량리까지 걸어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한국야구가 정상에 설 때, 함성을 지르면서 집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효순이와 미선이가 억울한 죽음으로 울고 있을 때도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숭례문이 허무하게 불타고 있을 때, 가슴이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한없이 보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던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자기의 인생이 중요하고 돈이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우리는 책임을 가져야 한다. 왜냐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민주, 자유, 평화, 평등이 존재하는 것을 원하고 그것들이 지켜지길 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자유와 평화를 우리의 손으로.”
저는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이글은 그렇다고 선동의 글이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선동과 동요하는 글이 아니라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가 서로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자 남긴 것입니다.
다만 시청은 정부의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것입니다. 시청광장을 폐쇄하는 것은 세금을 내지 말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전 국민의 과반수가 이상이 넘으면 그것은 모든 국민이 원하는 가치고 뜻입니다.
정부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정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지도자가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 11월 07일 함께할 것입니다. 시청투어를...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장소니 마스크쓰고 가야 겠습니다.
난 간다. 시청으로 11월7일에 혼자 가야지.. 마스크쓰고...
난 전문대를 다니는 대학생이다.
많이 배우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평상시에는 당구를 치고, 술도 먹고, 게임도 하며, 취업 걱정을 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난 오늘….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새벽 03시 30분
현재 나는 이글을 쓰기 시작한다. 어디에서부터 언제까지 쓸지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나또한 전혀 짐작하지 못한다. 난 앞서 말하지만 반정부 세력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자 쓴 것도 아니다. 좌빨도 빨갱이도 여야를 지지하지도 않는다. 다만…….
저녁 8시경 평상시에 잘 클릭하지 않던 네이트의 뉴스를 클릭해본다. 나의 눈은 감기고 입술을 깨문다. 그리고 아주 깊게 담배 한 모금을 빨아 본다.
타닥소리와 함께 나의 한숨 섞인 연기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한다.
그 후, 오늘 난 친구들과의 술 약속, 대학 축제 등을 저버리고 컴퓨터에 앉아 타자를 친다.
내가 살아왔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이제 전혀 즐겁지 아니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얼마 전까지 정부에 대한 신문기사가 나오면 난 ‘정부를 믿고 한번 따라가 보자.’라는 식의 글귀로 댓글을 남겼다. 그리고 현 정부가 잘해주기를 믿었다. 오늘 저녁7시까지 말이다. 하지만 난 지금 마음구석 한곳에 우울함과 씁쓸함이 남아있고 양희은씨가 부르신 ‘아침이슬’과 신형원씨가 부르신 ‘개똥벌레와 터’라는 노래가 듣고 싶다.
언젠가 정보를 검색하던 중에 20대 강아지론에 기폭제가 되었던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라는 한양대 겸임교수 김용민씨의 특별 기고문에서 나는 우리 20대가 젊은 피를 가진 자들이 왜 그리 힘없고 지금의 정부에 대한 견해에 대한 생각으로 반박하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지금 후회한다. 그리고 김용민씨에게 감사하다. 이제야 그 따끔한 충고가 지금에 와서 나를 깨운다. 아니 지금 현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자기와 상관없고, 그저 마냥 저냥 손 놓고 남의 일보듯 보는 20대를 깨울지도 모른다.
내가 이렇게 흥분하는 이유는 평생을 대한민국이라는 땅위에서 살아가야하는 나와 앞으로 태어낼 내 자식들을 위해서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고, 왜 학생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웅크리고 숨었는지를 후회하고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 난 국민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지키기는 위한 즉, 국민을 위한 법, 국민을 지켜주는 법을 재판하는 헌법재판소에서 사명감을 포기하고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함을 표현하는 모습에 어의를 상실했다.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정치권에서 개판치는 모습을 언제까지 우리는 보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언제쯤 정치권에서 국민을 위해서 서민을 위해서 법을 만들 것인가? 날치기로 언제까지 해먹을 것이냐?
솔직히 미디어 법의 성공과 실패는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아직 일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법이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언론의 사회적 기능을 제대로 못할 것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의 60%가 반대하는 법을 날치기 통과라는 방법으로 불법적으로 통과시키고 이를 시행하려는 한다. 과연 올바른 것일까?
나는 이를 시행하는 우리나라의 정부와 그것을 지지하는 자들은 바로 독재에 앞잡이에 범죄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범죄자들을 감싸는 법이 존재하고 이를 감시하는 언론은 그 힘에 눌려 아무소리 못하고 자기들 밥그릇 찾기에 바쁘기만 하다. 역사에 그들은 한 획을 그은 것이다. 우리가 두 눈을 뜨고 있는데 불법을 자행하면서 우리가 반대하는 법을 통과시키면서 이 땅위에 지울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 정부와 법과 정치판인 것이다.
단군께서 세우신 이 나라에 5000년을 넘게 우리를 지켜온 대한민국이라는 땅위에 그동안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평화를 위해 지켜온 사람들의 피위에 또다시 우리는 죄를 짓는 것이다. 두 눈을 뜨고 당했다. 아니 모른 척 했다.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 헌재의 판사 그들은 다시 우리의 민주, 자유, 평화, 평등을 깬 것이다. 피로 얼룩진 우리들의 역사를 다시금 시작한 것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을 다시 도마 위에 올려났다. 아무리 경제가 살아나고 내·외시장이 좋아지면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즐겁지 않고, 네가 즐겁지 않고, 우리가 즐겁지 않은데 그리고 민주, 자유, 평화, 평등이 깨져버렸데 그것이 무슨 소용이냐? 이제 누구를 믿는가? 더 이상은 믿을 사람도 없다. 우리가 그나마 믿고 뽑았던 대통령은 탈을 벗었다.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국회의원 그 사람들은 국민을 기만하고 무시하고 있다.
우리들은 깨어나야 한다.
나라간의 장벽이 없어지고 세계화가 되어가지만 한글보다 영어를 더 중요시하는 사회지만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여도 대한민국을 지키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월드컵4강 진출에 눈물을 흘리고 모르는 사람을 껴안으면 종각부터 청량리까지 걸어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한국야구가 정상에 설 때, 함성을 지르면서 집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효순이와 미선이가 억울한 죽음으로 울고 있을 때도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숭례문이 허무하게 불타고 있을 때, 가슴이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한없이 보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던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아무리 자기의 인생이 중요하고 돈이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우리는 책임을 가져야 한다. 왜냐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민주, 자유, 평화, 평등이 존재하는 것을 원하고 그것들이 지켜지길 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자유와 평화를 우리의 손으로.”
저는 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이글은 그렇다고 선동의 글이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선동과 동요하는 글이 아니라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가 서로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자 남긴 것입니다.
다만 시청은 정부의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것입니다. 시청광장을 폐쇄하는 것은 세금을 내지 말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전 국민의 과반수가 이상이 넘으면 그것은 모든 국민이 원하는 가치고 뜻입니다.
정부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정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지도자가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 11월 07일 함께할 것입니다. 시청투어를...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장소니 마스크쓰고 가야 겠습니다.
(퍼 가셔도 아무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