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젠가 어느 미니 홈피에 깨가 쏟아지긴.. .벌써 2년인데...그래도 좋긴 하다만... 이 글로 인해 우리가 헤어질뻔한적이 있었지 당신이 물었지 오빠는 나를 사랑하긴 하는거냐고..... 난 생각했지... 아 ~ 그동안 내가 해온건 뭐였나.. .싶고... 오늘 진영이랑 같이 셋이 밥먹기로 했지 진영이가 그랬지 괜히 오붓한 시간 방해한건 아니냐고... 당신은 그랬지... 오붓은 개뿔... 나는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당신이랑 진영이가 이야기 하는 상상으로 그저 웃음밖에 안나왔는데.... 당신은 그때 왜그렇게 속이 상했었을까.... 내가 한 행동과........ 당신이 한 행동이 뭐가 다를까......... 당신은 항상 내가 당신을 향한 사랑을 의심하면서....... 난 당신에게 3 6 5 일 내내 오로지 당신만 생각한다고 안했어... 돈도 벌어야 하고... 일이 바쁠때는 일에 집중한다고... 당신은 화를 냈지.... 하지만 도리어 내가 당신에게 나만 생각하고 사냐고... 공부할때도 밥먹을때도... 나만 생각하면서 살고 있냐고.... 혹은 날 얼마나 생각해주냐고..... 당신은 대답도 못했지........ 당신은 나에게 이중적이라고 말하지.... 자신에겐 친절한모습 다른사람들에겐 까칠한모습...... 어느 모습이 진짜 모습인지 모르겠다며........ 그런 이중적인 면이 싫다고 하지 난 생각해 내여자에게 친절하고 그외 사람들에게 뭘 어떻게 대하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 이것역시 당신이 다른사람들에게 친절한게 싫다며 자기에게만 잘해달라고 해서 그랬던건데.... 난 당신에게만 정성을 쏟아 다른사람들을 내 알바 아냐 그런데 당신은 어느게 내 진짜 모습이냐며 도리어 물어와......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당신은 내 친구들과 있는 자리에 함께 하는게 불편하지....... 하지만 당신 친구들은 우리가 함께 있는 자리에... 오는게 아무렇지도 않지..... 물론.. 나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지만 왜 당신은 내친구들이 있는 자리는 싫어할까...... 뭐가 다를까........... 분명히 같은 것들인데... 왜 내가하면 죽일넘이고 당신이 하면.... 내가 쫀쫀해 지는걸까.... 당신이...... 내가 친구들에게 당신 이야기 하는게 싫다고해서....... 완전 연락을 끊어버렸지.... 계모임이란 핑계로 얼굴을 보긴 하지만....... 물론 일부러 끊어버린건 아니지.....하지만..... 난 당신 이야기가 아니면 할이야기가 없는걸....... 할이야기도 없는데 ..... 친구를 왜 만나는거지.....그러다 보니 하나둘 연락이 완전히 끊겨가더군....... 물론 가끔씩 오는 전화는 받긴 하지만............ 난...생각해...... 당신이 나에게 이런건 싫다고... 하지 말라고 요구한것들.....내가 그 행동을 했을때 우린 심하게 싸우고 헤어질 위기까지도 몇 있었지....... 하지만 당신은 나에게 하지 말라고 했던 행동들을 나에겐 똑같이 보이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가? 아마 모르고 있겠지? 그럼 나도 당신처럼..... 날 사랑하긴 하는거야? 라고 물어봐야 할까? 나랑 왜 사귀는거야? 라고 물어봐야 할까? 당신이 그러지..... 남자가 쫀쫀하게 왜그러냐고...... 대화하기 싫다는건가..... 어제..... 몸이 너무 피곤한데 일도 바뻐서... 당신 문자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못했지....... 딱 쉴수 있는 타이밍에 전화가 왔지..... 그리고 대뜸 짜증.......... 가슴에 뭐가 콱 박히긴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잘 풀었지..... 당신이 말했지.. 나에게 짜증이라도 부려야 풀릴거 아니냐고... 아니면 그걸 속에 묵혀두다 홧병 날거라고......난.... 당신 짜증낼때 받아주는 사람인가... 싶더라고.... 그럼 난? 당신이 수없이 말하지..... 자기에게 화내지 말라고.... 언성 높이지 말라고....... 난 그래서 담배 한개피로 그냥 한숨 한번쉬고 넘겨버리고 돌아서서 웃지......... 그런데 당신은 담배도 못피우게 하지....... 난 어떻하지? 당신에게 그러지... 난 가끔 내가 노예 같다고.... 그럼 도리어 당신이 화를내지.... 어딜봐서 오빠가 노예같냐고..... 왜 그런생각하냐고...... 그럼....... 왜 내가 그런생각을 할지... 생각은 해봤니........내가 이런저런 일로 그런생각이 든다고....... 그럼 당신은 그렇지..... 그럼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대화할 생각이 있는걸까? 내 불만을 들어준다는건지... 애초에 그런생각조차 하지말라니....... 이젠 내 생각마저 구속하는건가? 우리 사귄지 2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도 당신앞에 서면 바보가 돼어버려..... 생각도 말도... 멍청이가 되어버려.. 그저 눈앞에 있는 당신만 보면서 웃을뿐이지..... 좋거든... 행복하거든..... 생각이 이성적이질 못하지.... 오늘만큼은 이걸 따져물어야겠다고 다짐해도.. 당신 웃고있는거보면... 나도 그냥 헤벨레 -ㅁ- 하아.... 내친구 효중이 입원했을때... 난 내심 흔들렸어....물론 효중이가 민정이에게 잘하는거지...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거고... 나라도 효중이만큼은 못할것만 같아..... 하지만... 정작 민정이는?모든걸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은 모습.... 무섭더라고 그런게 결혼인가......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몸까지 버려가며 헌신했거늘.... 정작 마누라 라는 사람은...... 왜.....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한 내모습을 보면.... 절대로 효중이 못지 않을꺼라 생각해.... 그래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말이지..... 난 존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1년 365일 나만 바라보고 나만 생각하고 살라는게 아니야 왜 같은 행동을 해도... 내가 하면 죽을넘이고 당신이 하면 당연한건지 ....행여 당신이 몰라서 그러는걸까봐 말이라도 꺼낼라치면... 난 좁쌀영감에 쫀쫀한 놈이 되는건지.... 난 당신과 사랑을 나누면서 많은게 변했지.... 뭐가 변했을까 하고 생각해봤어 담배연기 싫다고 해서 끊으라고 했지... 완전히 끊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년정도는 끊었었지.... 말하는게 거칠다고 해서... 항상 조심조심 이야기 하지.... 잘 웃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거울보고 웃는 모습 연습했지... 물론... 웃음 근육이 .. 퇴화되어버렸는지... 당신이랑 웃다보면... 많이 얼굴근육이 땡겨오지만..... 술마시는 남자 싫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서 회포풀던 친구들도 한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지..... 게임하는거 싫다고 해서 다 접었지.... 10살차이나는 유부녀 누나가 날 잘챙겨주는게 싫다고 했지....옆에 있는것도 아니고... 여수에서 서울 거리인데 말이지....뭐가 마음에 걸리는걸까.... 이건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통 모르겠네.. 당신은 뭘 못해주냐고... 묻지.... 당신이 씀씀이가 헤프거나 그러지 않아서 정말로 고마울따름이지...박봉인 나로선... 내가 당신에게 하지 말라고 했던것들 안하지 않냐고.... 무도회장가서 부킹하지 말라고 해서...ㅇ ㅏ예 무도회장도 안간다?- 이건 뭐 말이 필요 없고....등산 동아리 들고 싶은데 내가 하지 말라그래서 안한다?- 그 등산동아리... 여행동아리... 내가 함께 가는거면 상관없겠지만... 내가 일이 바쁘니 날빼고 혼자 가겠다라.... 내가 못노는데 당신이 놀러가는게 그렇게 배아프냐고?아니지 아니지... 그런동아리에서... 뒤풀이한다고.. 술먹고... 그러다 사고 나는거 뻔히 아는데... 거길 가겠다는걸 막는게 싫다는건가? - 분명히 당신에게 마음두고있는 그 사람... 난 그사람이 정말 싫어이건 당연한거야 우리 크게 싸운날... 당신은 그사람에게 바로 연락을 했지.... 내 맘은 얼마나 무너졌을지 생각해봤을까..... 물론 우린 화해를 했지만... 당신이 약속했다고 했으니.... 난 싫은 내색 듬뿍 내 보이며 다녀오라고 했지 당신이 한약속은 중요하고... 난 당신을 존중하니까...당신은 내 기대에 호응해줬지.. 술도 안마시고 딱 밥먹고.. 차한잔 하고....하지만 그 두시간동안 내 속은 정말 새카맣게 타들어갔지 당신을 못믿냐고? 내가 여러번 말했지... 난 당신을 못믿는게 아니라고... 그사람을 못믿는거라고.... 여자에겐 분명 불가항력이라는게 존재하니까... 자.... 이제 생각해보자.......같은 행동인데 왜 당신은 되고 나는 안되는건지.... 잘생각하고 연락주길 바래
그녀에게 보내는 편지
내가 언젠가 어느 미니 홈피에
깨가 쏟아지긴.. .벌써 2년인데...
그래도 좋긴 하다만...
이 글로 인해 우리가 헤어질뻔한적이 있었지
당신이 물었지 오빠는 나를 사랑하긴 하는거냐고.....
난 생각했지... 아 ~ 그동안 내가 해온건 뭐였나.. .싶고...
오늘 진영이랑 같이 셋이 밥먹기로 했지
진영이가 그랬지
괜히 오붓한 시간 방해한건 아니냐고...
당신은 그랬지... 오붓은 개뿔...
나는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당신이랑 진영이가 이야기 하는 상상으로 그저 웃음밖에 안나왔는데.... 당신은 그때 왜그렇게 속이 상했었을까....
내가 한 행동과........ 당신이 한 행동이 뭐가 다를까.........
당신은 항상 내가 당신을 향한 사랑을 의심하면서.......
난 당신에게 3 6 5 일 내내 오로지 당신만 생각한다고 안했어... 돈도 벌어야 하고... 일이 바쁠때는 일에 집중한다고...
당신은 화를 냈지....
하지만 도리어 내가 당신에게 나만 생각하고 사냐고... 공부할때도 밥먹을때도... 나만 생각하면서 살고 있냐고.... 혹은 날 얼마나 생각해주냐고.....
당신은 대답도 못했지........
당신은 나에게 이중적이라고 말하지....
자신에겐 친절한모습 다른사람들에겐 까칠한모습......
어느 모습이 진짜 모습인지 모르겠다며........ 그런 이중적인 면이 싫다고 하지
난 생각해 내여자에게 친절하고 그외 사람들에게 뭘 어떻게 대하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
이것역시 당신이 다른사람들에게 친절한게 싫다며 자기에게만 잘해달라고 해서 그랬던건데....
난 당신에게만 정성을 쏟아 다른사람들을 내 알바 아냐
그런데 당신은 어느게 내 진짜 모습이냐며 도리어 물어와......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당신은 내 친구들과 있는 자리에 함께 하는게 불편하지.......
하지만 당신 친구들은 우리가 함께 있는 자리에... 오는게 아무렇지도 않지.....
물론.. 나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지만 왜 당신은 내친구들이 있는 자리는 싫어할까......
뭐가 다를까...........
분명히 같은 것들인데... 왜 내가하면 죽일넘이고 당신이 하면.... 내가 쫀쫀해 지는걸까....
당신이...... 내가 친구들에게 당신 이야기 하는게 싫다고해서.......
완전 연락을 끊어버렸지.... 계모임이란 핑계로 얼굴을 보긴 하지만....... 물론 일부러 끊어버린건 아니지.....
하지만..... 난 당신 이야기가 아니면 할이야기가 없는걸.......
할이야기도 없는데 ..... 친구를 왜 만나는거지.....
그러다 보니 하나둘 연락이 완전히 끊겨가더군.......
물론 가끔씩 오는 전화는 받긴 하지만............
난...생각해......
당신이 나에게 이런건 싫다고... 하지 말라고 요구한것들.....
내가 그 행동을 했을때 우린 심하게 싸우고 헤어질 위기까지도 몇 있었지.......
하지만 당신은 나에게 하지 말라고 했던 행동들을 나에겐 똑같이 보이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가?
아마 모르고 있겠지?
그럼 나도 당신처럼..... 날 사랑하긴 하는거야? 라고 물어봐야 할까? 나랑 왜 사귀는거야? 라고 물어봐야 할까?
당신이 그러지..... 남자가 쫀쫀하게 왜그러냐고......
대화하기 싫다는건가.....
어제..... 몸이 너무 피곤한데 일도 바뻐서... 당신 문자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못했지.......
딱 쉴수 있는 타이밍에 전화가 왔지.....
그리고 대뜸 짜증.......... 가슴에 뭐가 콱 박히긴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잘 풀었지.....
당신이 말했지.. 나에게 짜증이라도 부려야 풀릴거 아니냐고... 아니면 그걸 속에 묵혀두다 홧병 날거라고......난.... 당신 짜증낼때 받아주는 사람인가... 싶더라고....
그럼 난? 당신이 수없이 말하지..... 자기에게 화내지 말라고.... 언성 높이지 말라고.......
난 그래서 담배 한개피로 그냥 한숨 한번쉬고 넘겨버리고 돌아서서 웃지.........
그런데 당신은 담배도 못피우게 하지.......
난 어떻하지?
당신에게 그러지... 난 가끔 내가 노예 같다고....
그럼 도리어 당신이 화를내지.... 어딜봐서 오빠가 노예같냐고..... 왜 그런생각하냐고......
그럼....... 왜 내가 그런생각을 할지... 생각은 해봤니........
내가 이런저런 일로 그런생각이 든다고.......
그럼 당신은 그렇지..... 그럼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
대화할 생각이 있는걸까?
내 불만을 들어준다는건지... 애초에 그런생각조차 하지말라니....... 이젠 내 생각마저 구속하는건가?
우리 사귄지 2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도 당신앞에 서면 바보가 돼어버려..... 생각도 말도... 멍청이가 되어버려.. 그저 눈앞에 있는 당신만 보면서 웃을뿐이지..... 좋거든... 행복하거든..... 생각이 이성적이질 못하지....
오늘만큼은 이걸 따져물어야겠다고 다짐해도.. 당신 웃고있는거보면... 나도 그냥 헤벨레 -ㅁ-
하아....
내친구 효중이 입원했을때... 난 내심 흔들렸어....
물론 효중이가 민정이에게 잘하는거지...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거고... 나라도 효중이만큼은 못할것만 같아.....
하지만... 정작 민정이는?
모든걸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은 모습....
무섭더라고 그런게 결혼인가......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몸까지 버려가며 헌신했거늘.... 정작 마누라 라는 사람은...... 왜.....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한 내모습을 보면.... 절대로 효중이 못지 않을꺼라 생각해.... 그래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말이지.....
난 존중받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1년 365일 나만 바라보고 나만 생각하고 살라는게 아니야
왜 같은 행동을 해도... 내가 하면 죽을넘이고 당신이 하면 당연한건지 ....
행여 당신이 몰라서 그러는걸까봐 말이라도 꺼낼라치면... 난 좁쌀영감에 쫀쫀한 놈이 되는건지....
난 당신과 사랑을 나누면서 많은게 변했지....
뭐가 변했을까 하고 생각해봤어
담배연기 싫다고 해서 끊으라고 했지... 완전히 끊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년정도는 끊었었지....
말하는게 거칠다고 해서... 항상 조심조심 이야기 하지....
잘 웃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거울보고 웃는 모습 연습했지... 물론... 웃음 근육이 .. 퇴화되어버렸는지... 당신이랑 웃다보면... 많이 얼굴근육이 땡겨오지만.....
술마시는 남자 싫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서 회포풀던 친구들도 한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지.....
게임하는거 싫다고 해서 다 접었지....
10살차이나는 유부녀 누나가 날 잘챙겨주는게 싫다고 했지....
옆에 있는것도 아니고... 여수에서 서울 거리인데 말이지....
뭐가 마음에 걸리는걸까....
이건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통 모르겠네..
당신은 뭘 못해주냐고... 묻지....
당신이 씀씀이가 헤프거나 그러지 않아서 정말로 고마울따름이지...
박봉인 나로선...
내가 당신에게 하지 말라고 했던것들 안하지 않냐고....
무도회장가서 부킹하지 말라고 해서...ㅇ ㅏ예 무도회장도 안간다?
- 이건 뭐 말이 필요 없고....
등산 동아리 들고 싶은데 내가 하지 말라그래서 안한다?
- 그 등산동아리... 여행동아리... 내가 함께 가는거면 상관없겠지만... 내가 일이 바쁘니 날빼고 혼자 가겠다라....
내가 못노는데 당신이 놀러가는게 그렇게 배아프냐고?
아니지 아니지... 그런동아리에서... 뒤풀이한다고.. 술먹고... 그러다 사고 나는거 뻔히 아는데... 거길 가겠다는걸 막는게 싫다는건가?
- 분명히 당신에게 마음두고있는 그 사람... 난 그사람이 정말 싫어
이건 당연한거야 우리 크게 싸운날... 당신은 그사람에게 바로 연락을 했지.... 내 맘은 얼마나 무너졌을지 생각해봤을까.....
물론 우린 화해를 했지만... 당신이 약속했다고 했으니.... 난 싫은 내색 듬뿍 내 보이며 다녀오라고 했지 당신이 한약속은 중요하고... 난 당신을 존중하니까...
당신은 내 기대에 호응해줬지.. 술도 안마시고 딱 밥먹고.. 차한잔 하고....
하지만 그 두시간동안 내 속은 정말 새카맣게 타들어갔지
당신을 못믿냐고?
내가 여러번 말했지... 난 당신을 못믿는게 아니라고... 그사람을 못믿는거라고.... 여자에겐 분명 불가항력이라는게 존재하니까...
자.... 이제 생각해보자.......
같은 행동인데 왜 당신은 되고 나는 안되는건지....
잘생각하고 연락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