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톡을 즐겨보고 있는 20대 초반의 뇨자 직딩녀입니다 오늘은 참 피곤한 하루네요 어제 친구의 생일로 인해 대전을 가게 되었죠참 재미있는 하루였죠 너무 오랜만에 보는 친구이기 때문에 카페에 앉아 수다떠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행복했죠,오늘 출근을 해야하기때문에 술은 자제하고~잠은 잤지만 새벽에 일어나려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ㅜㅜ늘 그랫듯 버스에서 좀 자면 괜찮아 지겟지~(제가 천안에서 일을 하는데 대전에 친구들이 있어 자주가는 편이거든요~) 6시 50분 첫차//항상 중간쯤 앉던 나는 왠일로 맨 앞자리(버스기사님뒷자리)가 비어있더라요~원래 그런적 거의 없던데;;빨리내리고 지각안해야겟다 싶어서 앞자리에 앉았죠 제가 한번자면 잘 안깨는 사람인데7시가되어서 잠이 깨어낫죠,, 출반한지 10분만에!!!!왠만해선 잘안깨는데ㅜㅜ;;;;;킁킁.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내코가 이상한가? 하고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이건 정말이지.................................. 옆 좌석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버스기사님께 말씀을 하더라고요어디서 이상한 냄새안나요?엔진이나 차에 문제있는거 아니예요...?라고 하더군요.. 아닌가 이렇게 심할리가 없는데 냄새도 이상하고.........변냄새 아닌가요? 확인좀 해보세요... 버스기사님도 이상햇는지 버스를 고속도로 옆에 세우시더니 이리저리 살피시더라고요궁금한 마음에 뒤를 돌아보앗더니... 맨 뒷자석 (높은자리)에 20살 후반쯤 되보이는 남자분이 계시더라고요아무렇지 않은척 ... 멀뚱히 처다보는 남자분 기사님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여기서 이러시면 어떻게해요................ 설마 햇죠 정말 설마... 그분은 당당히 그러시더라고요방금전에 싼거예요...... 어이없어 하시는 기사님께서는 비닐봉지를 찾아서 그분께 휙 던져 드리더군요,,,, 냄새가 어찌나 고약한지 숨이 막혀 정말 토가 나올 것 같더라구요...밀폐된 공간이라 더욱더 심햇던...앞자리 쯤 위에 보면 뚜껑을 열잖아요? 머라구해야하지?창문이.. 없으니까~ 소음때문에 시끄럽자나 하시는 기사분의 말은 있었지만아무튼 다른사람들의 불만도 커서.. 일단 열었죠... 옆에계신 아저씨분께서 또 한말씀 하시더군요휴게소라도 들려서 처리해야하지 않겟냐면서.....하지만 기사 아저씨께서는 그러더라고요 이미 다 쌋다는데요? 하하하 웃음 터질뻔햇지만 꾹 참앗죠숨을 쉬면 너무 힘드니까..ㅜㅜ 아침바람 참 차더라고요~정말 정말 졸려서 눈이 안떠지는데 냄새에 취해 정말 안되겟더라고여그렇게 뜬눈으로 한시간 동안 멍 하니 제정신이 아니더라고요 버스에서 내린뒤 누군지 궁금하긴 햇지만,8시10분 출근해야하는 나는 냉큼 시내버스를 타야하기에 못봣지요솔직히 궁굼햇는데 ㅋㅋㅋㅋ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지요?저는 주말에도 출근을 한답니다 ㅜㅜ힘이 쭈욱 빠지네요ㅜㅜ(나도 5일제 하고싶어요 ㅜ"ㅜ) 급하게 상담하시는 분이 오셧네요직업상 상담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다른선생님들이 계실때는 제가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제가 햇답니다~ 무슨정신으로 햇는지..ㅜㅜ멍하네요~ 오늘 날씨도 꾸물꾸물~비가온다던데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버스에서의 수상한 냄새
매일 매일 톡을 즐겨보고 있는 20대 초반의 뇨자 직딩녀입니다
오늘은 참 피곤한 하루네요
어제 친구의 생일로 인해 대전을 가게 되었죠
참 재미있는 하루였죠 너무 오랜만에 보는 친구이기 때문에 카페에 앉아 수다떠는 것만으로도 그렇게 행복했죠,
오늘 출근을 해야하기때문에 술은 자제하고~
잠은 잤지만 새벽에 일어나려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ㅜㅜ
늘 그랫듯 버스에서 좀 자면 괜찮아 지겟지~
(제가 천안에서 일을 하는데 대전에 친구들이 있어 자주가는 편이거든요~)
6시 50분 첫차//
항상 중간쯤 앉던 나는 왠일로 맨 앞자리(버스기사님뒷자리)가 비어있더라요~
원래 그런적 거의 없던데;;
빨리내리고 지각안해야겟다 싶어서 앞자리에 앉았죠
제가 한번자면 잘 안깨는 사람인데
7시가되어서 잠이 깨어낫죠,, 출반한지 10분만에!!!!
왠만해선 잘안깨는데ㅜㅜ;;;;;
킁킁.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내코가 이상한가? 하고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이지..................................
옆 좌석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버스기사님께 말씀을 하더라고요
어디서 이상한 냄새안나요?
엔진이나 차에 문제있는거 아니예요...?
라고 하더군요.. 아닌가 이렇게 심할리가 없는데 냄새도 이상하고.........
변냄새 아닌가요? 확인좀 해보세요...
버스기사님도 이상햇는지 버스를 고속도로 옆에 세우시더니 이리저리 살피시더라고요
궁금한 마음에 뒤를 돌아보앗더니...
맨 뒷자석 (높은자리)에 20살 후반쯤 되보이는 남자분이 계시더라고요
아무렇지 않은척 ... 멀뚱히 처다보는 남자분
기사님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여기서 이러시면 어떻게해요................
설마 햇죠 정말 설마...
그분은 당당히 그러시더라고요
방금전에 싼거예요......
어이없어 하시는 기사님께서는 비닐봉지를 찾아서 그분께 휙 던져 드리더군요,,,,
냄새가 어찌나 고약한지 숨이 막혀 정말 토가 나올 것 같더라구요...
밀폐된 공간이라 더욱더 심햇던...
앞자리 쯤 위에 보면 뚜껑을 열잖아요? 머라구해야하지?
창문이.. 없으니까~
소음때문에 시끄럽자나 하시는 기사분의 말은 있었지만
아무튼 다른사람들의 불만도 커서.. 일단 열었죠...
옆에계신 아저씨분께서 또 한말씀 하시더군요
휴게소라도 들려서 처리해야하지 않겟냐면서.....
하지만 기사 아저씨께서는 그러더라고요
이미 다 쌋다는데요?
하하하 웃음 터질뻔햇지만 꾹 참앗죠
숨을 쉬면 너무 힘드니까..ㅜㅜ
아침바람 참 차더라고요~
정말 정말 졸려서 눈이 안떠지는데 냄새에 취해 정말 안되겟더라고여
그렇게 뜬눈으로 한시간 동안 멍 하니 제정신이 아니더라고요
버스에서 내린뒤 누군지 궁금하긴 햇지만,
8시10분 출근해야하는 나는 냉큼 시내버스를 타야하기에 못봣지요
솔직히 궁굼햇는데 ㅋㅋㅋㅋ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지요?
저는 주말에도 출근을 한답니다 ㅜㅜ
힘이 쭈욱 빠지네요ㅜㅜ
(나도 5일제 하고싶어요 ㅜ"ㅜ)
급하게 상담하시는 분이 오셧네요
직업상 상담을 해야하는 직업이라 다른선생님들이 계실때는 제가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제가 햇답니다~ 무슨정신으로 햇는지..ㅜㅜ멍하네요~
오늘 날씨도 꾸물꾸물~비가온다던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