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인데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영양갱2009.10.31
조회634

전 그냥 19살 평범한 국립대 다니는 학생입니다

 

캠퍼스에서의 낭만도 느끼기에 잠시, 입학해보니 CC가 생기고, 커플이 한둘 생깁니다

 

물론 저도 생겼으면 좋았겠죠..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제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그런건지 한번 이야기해볼게요..

 

일단 제 이상형은 그냥 키가 크시고 꼭 핸드백에 모노그램이 찍히지 않아도 옷을 멋있게 잘 차려입는 사람, 물론, 남자니까 얼굴을 안볼수는 없죠 ^.^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제가 바라던것과 흡사한다면 전 좋아하게되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냥 뭐 얼굴은 완전 예쁘셔도 옷은 보세샾 마네킹 벗겨온차림이면 좀ㅠㅠ

 

키가 좀 크고 생머리가 길고 안경을 쓰셨는데 지적으로 보이는 약간 샤프한 인상인 분이 계시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완전 남자의 로망이잖아요?

 

그리고 저는 어깨동무를 했을때 제 팔이 걸어지는 여자가 너무 좋아요

여기서 그냥 제 느낌정도 소개해볼까요? 전 일단 키가 183입니다 공부를 잘하게 생길 것 같은 얼굴인데 과 누나가 최다니엘을 닮은 것 같대요.. 그러니까 얼굴도 약간 그런느낌도 나면서 하는 행동이 제가 좀 가끔 자기중심일때가 있어요. 옷은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나름 잘입어요~

 

그런데 저희과에는 아무도 그런사람이 없었습니다. CC가 깨지고나서 뭐 안좋니.. 깨질건 생각할 조건조차 주어지지않았죠. 그래도 여유를 갖고.. 그러다 1학기가 지났고, 지금은 2학기 중간고사마저 치뤘습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웬걸?? 다른학과에는 제가 좋아하는 완벽한 누나거나 동기들이있는겁니다.. 벌써 첫번째 이상형은 남자친구가 있습디다. 옆에 남친은 키만 큰 박지성닮았던데.. 뭔가 그남자에게는 다른매력이있나봐요.. 패스

 

두번째 여성분도 식당에서 찾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왼손 네번째 손가락을 확인을 아직 못했습니다.. 뭔가 식당들어오시면서 제가 먹던 밥을 멈추고 계속 봤는데 들어오시면서 왼쪽손을 자꾸 뭘 만지작거리더니, 곧 그곳이 깔끔해지더군요^^: 들어오면서 링을 빼고 오시는걸까요? 아니면 그냥일까요?

 

아니면, 그냥 도서관에서 모카우유 사서 포스트잇에다가 그쪽이랑 일촌하고싶어요^.^ 라고 쓴다음에 슬쩍 밀어보는건 어떨까요? 꼭 상대방이 여자분이 남자가 있으면 들이대지를 못하고 뭐 없으면 가능하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한번 시도는 해보고

 

뭐 된통 당한 다음에나 아~~~~ ~~~~~~~ 내가 욕심이 큰게 싸이즈가 더블엑스라지구나 하고 정신이 번쩍 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