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풋풋한 여중ㅇ생 중3입니다(이번에 고등학교가요)!!!! 몇일 전 부터 수행평가가 있어서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같은 조 친구들 끼리 점심을 먹고(일인당 1500원) 도서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생긴 일입니다.ㅠㅠ 파워포인트로 조별로 발표할 거 만드는 거 아시죠?ㅠㅠ그거 만들고 나서 방금... 음.. 그러니깐 한 30분 전(오후 4시 30분)에이제 집에 가려고 도서관에서 나왔습니다. 친구.저.친구 이렇게 3명이서 집에 돌아가고 있었는데 도서관앞에 바로 시장이거든요~그니깐.. 시장은 아닌데 불법시장(?) 이라고 해야하나요.. 노점상 같은거~그런게 어머어머 하게 쫙 깔려 있어요~ 친구가 노점상에서 파는 호두과자 를 사먹는다고,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호두과자를 사먹을려고 하는데,호두과자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어머, 학생 돈 떨어졌어! 주워!" 라고요..보니깐 1000원이 날라가서 (한 30cm 쯤?) 바로 뒤따라 오던꼬맹이(초등학생 1-2학년?)가 주워주더라구요~"언니-이거 언니돈..."이러면서"고마워~^^" 하고 저희는 받았습니다. 근데 사건은 그 때 부터 입니다.. 막 갑자기 어떤 아줌마(-_-) 가 오시더니(그것도 바로 앞에 있던 아줌마도 아닙니다ㅡㅡ갑자기 급 등장하심.제가 바로 앞에 있었으면 말을 안하죠ㅡㅡ)"야, 이년들아 돈 안내놔?!?!?!?!?!" 라고 시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저희 엄청 당황했어요!!!!!!!!!!!!!!!!!!!......왜 저희 돈을 달라는 건지?아니, 그것보다 '이년'들이 뭡니까ㅡㅡ 그래서 "아줌마 무슨일이세요?"라고 물었더니만 "돈 내노라고, 내 5000원" 이러시는 겁니다ㅡㅡ 그래서 친구가 당황해서 " 아니 아줌마, 이건 제 돈인데요..."하니깐 그 아줌마가 "이년이 남에 돈 훔치고 거짓말을 친다"라면서 꽥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순간 솔직히 제가 화가 더 나는 겁니다.1000원 짜리 한장 흘렸는데 뭘 5000원을 내란말입니까.게다가 다짜고짜 도둑년 취급... 그래서 제 친구도 열 받아서 "아줌마, 저는 제가 가지고 있던 돈 7000원 중에서 1000원 흘렸거든요?ㅡㅡ 뭘 오천원을 내노라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년들이, 내가 감(먹는것...) 사고 나서 5000원을 잃어버렸는데."막 이러면서 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리는 겁니다ㅡㅡ아니 지 감사먹고 돈 잃어버렸는데 우리 보고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었지만그래도 어른이길래 "아줌마, 진짜 저희 돈 맞아요." 라고 하니깐세려보라는 겁니다ㅡㅡ6000원(호두과자 1000원) 있네요.근데 자꾸 우리 보고 5000원 훔쳐갔다는 겁니다ㅡㅡ 보다 못한 제가 나섰습니다. "아줌마, 5000원 흘린게 아니라 1000원 흘렸다구요. 물어보세요. 저 아줌마랑 꼬마한테요. 저희는 1000원 흘려서 1000원을 주운거지, 5000원을 흘린게 아니거든요? ㅡㅡ 그리고 아까 호두과자 아줌마가 하는 소리 못들었어요? 학생 돈주워랬잖아요. 학생. 아줌마가 학생이에요? 지금 저희 6000원 있잖아요 5000원이 아니라. 정말 제 친구 돈 맞구요. 제 친구 말대로 정말 어이없네요." 라고 얘기 하까저랑 친구들을 째려보면서 있더라구요, 마침 그 주변에 사시는 제 친구(돈 떨어뜨린 친구 말고) 엄마가 오시니깐 "그래 니네 해먹어라 이년들아." 하고 빛의속도(-_-)로 사라지는 겁니다. ......어이가 없더라구요 진짜 진심으로.너네 해먹어라 이년들아가 뭡니까?-_- 지딸한테도 그럴까요?정말 진심으로 한마디 더 하고 싶었지만 빛의속도로 사라져서 한마디 못했습니다-_- 지돈이라고 그렇게 우겨댔으면서 왜 안받고 돌아갑니까?ㅋㅋ 처음에 우리 끼리 있어서 만만했던 걸까요?그리고 그거 진짜 ...저희돈 맞구요..ㅠㅠ....(오해하지마세요..ㅠㅠ) 하 진짜 학생돈 그렇게 뺏고 싶으신지.....이년이 뭡니까 이년이.... 씁쓸하더군요,오늘 따라 학교에서 아주 어릴 때 부터 배웠던 "어른 공경" 이라는 단어가 말입니다.이런 어른들 까지도 공경할 필요가 있을까요?.....
도둑년으로 오해받았어요ㅠㅠ(실화임..ㅠㅠ방금있었던 따끈따끈한)
안녕하세요?
풋풋한 여중ㅇ생 중3입니다(이번에 고등학교가요)!!!!
몇일 전 부터 수행평가가 있어서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같은 조 친구들 끼리 점심을 먹고(일인당 1500원) 도서관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생긴 일입니다.ㅠㅠ
파워포인트로 조별로 발표할 거 만드는 거 아시죠?ㅠㅠ
그거 만들고 나서 방금... 음.. 그러니깐 한 30분 전(오후 4시 30분)에
이제 집에 가려고 도서관에서 나왔습니다.
친구.저.친구 이렇게 3명이서 집에 돌아가고 있었는데
도서관앞에 바로 시장이거든요~
그니깐.. 시장은 아닌데 불법시장(?) 이라고 해야하나요.. 노점상 같은거~
그런게 어머어머 하게 쫙 깔려 있어요~
친구가 노점상에서 파는 호두과자 를 사먹는다고,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호두과자를 사먹을려고 하는데,
호두과자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어머, 학생 돈 떨어졌어! 주워!" 라고요..
보니깐 1000원이 날라가서 (한 30cm 쯤?) 바로 뒤따라 오던
꼬맹이(초등학생 1-2학년?)가 주워주더라구요~"언니-이거 언니돈..."이러면서
"고마워~^^" 하고 저희는 받았습니다.
근데 사건은 그 때 부터 입니다..
막 갑자기 어떤 아줌마(-_-) 가 오시더니
(그것도 바로 앞에 있던 아줌마도 아닙니다ㅡㅡ갑자기 급 등장하심.
제가 바로 앞에 있었으면 말을 안하죠ㅡㅡ)"야, 이년들아 돈 안내놔?!?!?!?!?!"
라고 시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저희 엄청 당황했어요!!!!!!!!!!!!!!!!!!!......왜 저희 돈을 달라는 건지?
아니, 그것보다 '이년'들이 뭡니까ㅡㅡ
그래서 "아줌마 무슨일이세요?"
라고 물었더니만 "돈 내노라고, 내 5000원" 이러시는 겁니다ㅡㅡ
그래서 친구가 당황해서 " 아니 아줌마, 이건 제 돈인데요..."
하니깐 그 아줌마가 "이년이 남에 돈 훔치고 거짓말을 친다"
라면서 꽥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순간 솔직히 제가 화가 더 나는 겁니다.
1000원 짜리 한장 흘렸는데 뭘 5000원을 내란말입니까.
게다가 다짜고짜 도둑년 취급... 그래서 제 친구도 열 받아서
"아줌마, 저는 제가 가지고 있던 돈 7000원 중에서
1000원 흘렸거든요?ㅡㅡ 뭘 오천원을 내노라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년들이, 내가 감(먹는것...) 사고 나서 5000원을 잃어버렸는데."
막 이러면서 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리는 겁니다ㅡㅡ
아니 지 감사먹고 돈 잃어버렸는데 우리 보고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어른이길래 "아줌마, 진짜 저희 돈 맞아요." 라고 하니깐
세려보라는 겁니다ㅡㅡ
6000원(호두과자 1000원) 있네요.
근데 자꾸 우리 보고 5000원 훔쳐갔다는 겁니다ㅡㅡ
보다 못한 제가 나섰습니다.
"아줌마, 5000원 흘린게 아니라 1000원 흘렸다구요.
물어보세요. 저 아줌마랑 꼬마한테요. 저희는 1000원 흘려서 1000원을 주운거지,
5000원을 흘린게 아니거든요? ㅡㅡ 그리고 아까 호두과자 아줌마가 하는 소리
못들었어요? 학생 돈주워랬잖아요. 학생. 아줌마가 학생이에요?
지금 저희 6000원 있잖아요 5000원이 아니라. 정말 제 친구 돈 맞구요.
제 친구 말대로 정말 어이없네요."
라고 얘기 하까
저랑 친구들을 째려보면서 있더라구요,
마침 그 주변에 사시는 제 친구(돈 떨어뜨린 친구 말고) 엄마가 오시니깐
"그래 니네 해먹어라 이년들아." 하고 빛의속도(-_-)로 사라지는 겁니다.
......어이가 없더라구요 진짜 진심으로.
너네 해먹어라 이년들아가 뭡니까?-_- 지딸한테도 그럴까요?
정말 진심으로 한마디 더 하고 싶었지만 빛의속도로 사라져서 한마디 못했습니다-_-
지돈이라고 그렇게 우겨댔으면서 왜 안받고 돌아갑니까?ㅋㅋ
처음에 우리 끼리 있어서 만만했던 걸까요?
그리고 그거 진짜 ...저희돈 맞구요..ㅠㅠ....(오해하지마세요..ㅠㅠ)
하 진짜 학생돈 그렇게 뺏고 싶으신지.....
이년이 뭡니까 이년이....
씁쓸하더군요,
오늘 따라 학교에서 아주 어릴 때 부터 배웠던 "어른 공경" 이라는
단어가 말입니다.
이런 어른들 까지도 공경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