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아 사랑해~~♡

도윤엄마 2009.10.31
조회1,438

 

우리 이쁜 도윤이 랍니다

님들 눈에도 이뻐 보일런지 ㅋㅋ

저는 그냥 너무 이뻐서 기절해요 아빠도 쓰러진답니다 ㅋㅋ

지난번 신랑이 시각장애가 있는데

임신을 했다고 글을 올렸었어요

근데 아직까지는 우리 도윤이 시력에는 이상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나중에야 말씀하셨지만 시어머님도 많이 걱정하셨다고

아이 낳을때까지 맘이 안편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서 진통할꺼 다하고

수술을 하는 바람에 그게 아이한테 아주 많이 미안하고

자연분만을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제가 초보엄마라서 그런지 아이가 아플까봐

매번 조바심을 내고 있네요

97일 되던날 뒤집기를 했는데

남자아이 치고는 빠르다고들 하더라구요

이제 4개월 조금 지났는데 요새는 너무 뒤집어서

엄마가 정신이 없답니다 ㅋㅋ

근데 제가 갑자기 더워서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글을 쓰니

대체 뭐라고 쓰는건지 앞뒤가 맞지 않네여

이상한 글이라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아빠의 아픔도 엄마의 아픔도 절대로 물려받지 말고

아빠와 엄마의 이쁜부분만 받아서

이쁘고 멋지게 자라주렴

도윤아 아빠와 엄마가 도윤이 사랑하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