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훔... 주말에 머리속좀 정리 되었다 싶어서.. 올렸는데..왠톡이?;하하;;아~ 능력이 없어서 짤린거 아니냐.. 뭐 그럴수도 있긴한데요 ^^;;정확한 사유는 이렇습니다.입사 기간이 가장 짧은 사람 2명이 동시에 구조조정 당한것입니다.(제가 집안사정으로 잠시 그만두었다가 복귀를해서;;)쉬면서 재충전을 하고 있습니다~싸이는.. 공개해봤자.. 좀그러니 ^^;;많은 분들이 앞으로 계속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괜히 머리아픈일 생겨봤자 좋을건 없자나요? ㅎㅎ-----------------------------------------------------------------------------안녕하세요~28살 먹은 남아입니다~ 회사생활한지 4년차..평생 잊지 못하게될날인.. 10월 19일 구조조정이란걸 당하였습니다.하하..참 황당하더군요..갑작스러운 구조조정통보 뭐 정확하게 이야기하면06년 입사해서 08년 중반에 퇴사..하지만 팀장님의 부름을 다시받고..다시 08년 후반에 재입사를 하여,재입사 기준으로 하면 1년이 되었군요.. 회사가 계열사 통합으로 인하여 타회사와 합쳐지게 되었습니다.외국계 기업이긴했으나규모는 좀작았구요~ 에... 20명쯤?처음에 계열사 통합이야기가 나왔을때는 모든직원을 함께 안고 간다라는 말이 있었고또 그말을 믿고 있었습니다. 본사에서 사장이란 사람이와서걱정하지말라~라고 까지 했었으니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10월 19일..절 다시 불러 주신 팀장님의 심각한 표정과 함께미안하다는 말.. 처음에는 농담식으로 이야기한 "팀장님 저 나가라구요?"라는말이 현실이 되어버린 순간..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없는TV 뉴스에서나 보던..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던그 구조조정 이란 말이 나에게 적용되는 순간 미안하다는본사에서 내려온 것이라 어쩔수 밖에 없다는..정말 내가 나가야 하는데 왜하필 네가 되었는지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이말을 들으면서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그렇게 된것이면 어쩔수 없죠.."라고 말하는 내자신과 가슴속, 머리속에선 "왜하필 나일까.. 이럴것이면 왜다시 나를 불렀을까.."라는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하면서 그렇게 수긍하였습니다. 그렇게 어제 이제는 한배를 타고있던 회사 분들과 함께 마지막 회식을하였습니다. 스스로의 의지로 문을 박차고 나갔을때와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내몰리는 기분 아직도 기분이 묘하네요..앞으로 계획은 가지고 있냐 라는 질문엔 항상 아직 정리가 안되어 좀 쉬고 싶다..라는 답변만 할수 밖에 없는 위기는 기회이다.더 좋게 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맞는 말같긴 합니다.그냥 겉으로 느끼기엔..술로 나자신을 달래며정말로 믿고 속털어 놓을수 있는 사람 한테만 이야기하고 그외 사람들에겐 이직을 위해서 그만 두었다라는 말만 하고 있네요.. 씁쓸하지만.. 그래도머리속은 이제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불행중 다행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4년 이라는 세월 나름 이력서에 적을 몇줄이 있다는 것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전회사분들도 고맙고요.. 하.. 이제는 전 회사분들이란 단어를 쓰게되니..참 씁쓸.. 하네요..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특히!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직장인 여러분들!! 언제나 힘내시고!꼭 다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그래야겠죠?사람이 일을하고 돈을 버는 이유는 자신이 행복해 지기 위함이니깐요 엄청 길어진듯합니다;;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8
28살에 구조조정이란걸 당해보았습니다.
헐;;;;;;;
훔... 주말에 머리속좀 정리 되었다 싶어서.. 올렸는데..
왠톡이?;
하하;;
아~ 능력이 없어서 짤린거 아니냐..
뭐 그럴수도 있긴한데요 ^^;;
정확한 사유는 이렇습니다.
입사 기간이 가장 짧은 사람 2명이 동시에 구조조정 당한것입니다.
(제가 집안사정으로 잠시 그만두었다가 복귀를해서;;)
쉬면서 재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싸이는.. 공개해봤자.. 좀그러니 ^^;;
많은 분들이 앞으로 계속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괜히 머리아픈일 생겨봤자 좋을건 없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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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 먹은 남아입니다~
회사생활한지 4년차..
평생 잊지 못하게될날인.. 10월 19일
구조조정이란걸 당하였습니다.
하하..
참 황당하더군요..
갑작스러운 구조조정통보
뭐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06년 입사해서 08년 중반에 퇴사..
하지만 팀장님의 부름을 다시받고..
다시 08년 후반에 재입사를 하여,
재입사 기준으로 하면 1년이 되었군요..
회사가 계열사 통합으로 인하여 타회사와 합쳐지게 되었습니다.
외국계 기업이긴했으나
규모는 좀작았구요~ 에... 20명쯤?
처음에 계열사 통합이야기가 나왔을때는 모든직원을 함께 안고 간다
라는 말이 있었고
또 그말을 믿고 있었습니다.
본사에서 사장이란 사람이와서
걱정하지말라~라고 까지 했었으니깐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10월 19일..
절 다시 불러 주신 팀장님의 심각한 표정과 함께
미안하다는 말..
처음에는 농담식으로 이야기한 "팀장님 저 나가라구요?"
라는말이 현실이 되어버린 순간..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없는
TV 뉴스에서나 보던..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던
그 구조조정 이란 말이 나에게 적용되는 순간
미안하다는
본사에서 내려온 것이라 어쩔수 밖에 없다는..
정말 내가 나가야 하는데 왜하필 네가 되었는지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이말을 들으면서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된것이면 어쩔수 없죠.."
라고 말하는 내자신과
가슴속, 머리속에선
"왜하필 나일까.. 이럴것이면 왜다시 나를 불렀을까.."
라는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하면서
그렇게 수긍하였습니다.
그렇게 어제 이제는 한배를 타고있던 회사 분들과 함께 마지막 회식을
하였습니다.
스스로의 의지로 문을 박차고 나갔을때와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인의 의지로 내몰리는 기분
아직도 기분이 묘하네요..
앞으로 계획은 가지고 있냐 라는 질문엔 항상
아직 정리가 안되어 좀 쉬고 싶다..
라는 답변만 할수 밖에 없는
위기는 기회이다.
더 좋게 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맞는 말같긴 합니다.
그냥 겉으로 느끼기엔..
술로 나자신을 달래며
정말로 믿고 속털어 놓을수 있는 사람 한테만 이야기하고
그외 사람들에겐 이직을 위해서 그만 두었다
라는 말만 하고 있네요..
씁쓸하지만.. 그래도
머리속은 이제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4년 이라는 세월 나름 이력서에 적을 몇줄이 있다는 것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는 전회사분들도 고맙고요..
하.. 이제는 전 회사분들이란 단어를 쓰게되니..
참 씁쓸.. 하네요..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특히!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직장인 여러분들!!
언제나 힘내시고!
꼭 다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그래야겠죠?
사람이 일을하고 돈을 버는 이유는
자신이 행복해 지기 위함이니깐요
엄청 길어진듯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