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시 rock에 빠져 살고 있어.나를 신나게 해주는 Mr.Big- 나는 음악을 사랑하는 남성- 근데 가끔 대중교통 이용시 옆에 선 타인의 귀에 꽂혀진이어폰에서 음악이 새어나올때 보면 너무 짜증나-도서관에서도 아니고 왕왕- 시끌대는 주변의 소음에서도불뚝이 솟아 나오는 음악소리.. 개인주의의 문화에 앞장을 서고 있는 나로선 정말 견디기 힘든고통이야.. 몰래 가서 이어폰 끊어 버리고싶어. 제대로 음악 들을 줄 모르는 이들- 무조건 크게 듣는게 좋은 줄 알아. 많은 사람들- 흥- 얼간이들!그는 고막에 손상을 줄 뿐더러 나같은 이들에게 혐오감만 심어줄 뿐이야. 나 즐겁자고 밤새 왁자지껄 즐기는 아파트 8층에서의 rock'n roll 파티가 주민에게 피해가 되었다면 실패한 파티. 아름다운 음악은 아름답게 즐깁시다- rock~ 'n roll over! over and than~ 아.... 아무리 보아에게 지배당했던 또 소녀시대의 제시카에게 실컷 조물딱 거림을 당한 나의 가슴이지만, 아직..내안에 rock 정신은 여전히 살아 숨쉼을 느낀다. 아무리 낙오자 놈들이 "야, 그런거 시끄러워서 이제 못들어~ 소녀시대가 짱이여~"이딴 소리를 지껄여도 또 거기에 수긍을 해봐도 내 가슴 그것은 부인할 수 없다. 청담역 6번 출구.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 주머니에 든 mp3플레이어의 볼륨을딱-딱- 최고로 높인다. '그래- 이럴때 크게 듣는 거지 아무때나 크게 플레이해놓고. 얼간쟁이들.' 눌러쓴 내 모자 사이로 갑자기 노랗고 거친 머리칼 들이 길게 뻗쳐 나온다. 걸음 걸음 어느새 흰 운동화가 웨스턴 부츠로,어깨에 걸쳐놓은 크로스 백은 Fender社의 Stratocaster로스멀스멀 디죨브 되더니 맞은편에서 무표정으로 바쁜 걸음으로 다가오던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향해 손을 뻗어 올려 환호하는 관중이 되었다. 옆으로 쌩쌩 지나던 차들의 헤드라이트 빛은 휘향찬란조명이 되어 나를 비추고 있다. 나는 폴 길버트가 된다- 절제된 두 다리의 각도.유연히도 산들대는 허리와 목.날렵한 피킹과 스케일링- 쉬이익-한번 헤드뱅을 할때마다 여기저기 탄성이 터져나온다. 보컬 에릭이 나에게 눈빛 신호를 보낸다.'지금이야!' 나는 무대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나가 모니터 스피커위에 왼쪽 다리를 척- 걸터올려 놓는다. "뚜루루룩 뚜루루룩 뚜루루룩 띠리링 띠리리링 띠링~" 내 양손의 거침없는 속주가 쏟아지자1만 관중은 하나같이 고개를 숙여 헤드뱅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의 위에서 나는 쾌락의 눈물을 흘린다. 카타르시스- '???''뭐야?''피식-''저사람봐~' 하나 둘 사람들이 내게 오묘한 눈빛을 쏘아 던지고는 내 어깨를스쳐간다 눈을 감고 오물오물 입을 벌려선 허공에 대고 기타질을 하던 나는밀려오는 쪽팔림을 감당할 수 없다.또라이라고 생각했을거야. 그래도 기분은 최고다- 정말 최고다! Rock'n roll 리듬에 한 껏 취했더니 온몸이엔돌핀 덩어리다. rock'n roll과 젊음과 청춘과 임좌빈. 이들은 하나다! 내가 청춘이요 젊음이며 내가 바로 rock'n roll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삶이외다!
미쳤다고 했을 지도 몰라.
최근 다시 rock에 빠져 살고 있어.
나를 신나게 해주는 Mr.Big-
나는 음악을 사랑하는 남성-
근데 가끔 대중교통 이용시 옆에 선 타인의 귀에 꽂혀진
이어폰에서 음악이 새어나올때 보면 너무 짜증나-
도서관에서도 아니고 왕왕- 시끌대는 주변의 소음에서도
불뚝이 솟아 나오는 음악소리..
개인주의의 문화에 앞장을 서고 있는 나로선 정말 견디기 힘든
고통이야.. 몰래 가서 이어폰 끊어 버리고싶어.
제대로 음악 들을 줄 모르는 이들-
무조건 크게 듣는게 좋은 줄 알아. 많은 사람들-
흥- 얼간이들!
그는 고막에 손상을 줄 뿐더러 나같은 이들에게
혐오감만 심어줄 뿐이야.
나 즐겁자고 밤새 왁자지껄 즐기는 아파트 8층에서의
rock'n roll 파티가 주민에게 피해가 되었다면 실패한 파티.
아름다운 음악은 아름답게 즐깁시다-
rock~ 'n roll over! over and than~
아....
아무리 보아에게 지배당했던 또 소녀시대의 제시카에게
실컷 조물딱 거림을 당한 나의 가슴이지만, 아직..
내안에 rock 정신은 여전히 살아 숨쉼을 느낀다.
아무리 낙오자 놈들이
"야, 그런거 시끄러워서 이제 못들어~
소녀시대가 짱이여~"
이딴 소리를 지껄여도 또 거기에 수긍을 해봐도
내 가슴 그것은 부인할 수 없다.
청담역 6번 출구.
지하철 역을 빠져나와 주머니에 든 mp3플레이어의 볼륨을
딱-딱- 최고로 높인다.
'그래- 이럴때 크게 듣는 거지 아무때나 크게 플레이해놓고.
얼간쟁이들.'
눌러쓴 내 모자 사이로 갑자기 노랗고 거친 머리칼 들이 길게
뻗쳐 나온다.
걸음 걸음 어느새 흰 운동화가 웨스턴 부츠로,
어깨에 걸쳐놓은 크로스 백은 Fender社의 Stratocaster로
스멀스멀 디죨브 되더니
맞은편에서 무표정으로 바쁜 걸음으로 다가오던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향해 손을 뻗어 올려 환호하는 관중이 되었다.
옆으로 쌩쌩 지나던 차들의 헤드라이트 빛은 휘향찬란
조명이 되어 나를 비추고 있다.
나는 폴 길버트가 된다-
절제된 두 다리의 각도.
유연히도 산들대는 허리와 목.
날렵한 피킹과 스케일링-
쉬이익-
한번 헤드뱅을 할때마다 여기저기 탄성이 터져나온다.
보컬 에릭이 나에게 눈빛 신호를 보낸다.
'지금이야!'
나는 무대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나가
모니터 스피커위에 왼쪽 다리를 척- 걸터올려 놓는다.
"뚜루루룩 뚜루루룩 뚜루루룩 띠리링 띠리리링 띠링~"
내 양손의 거침없는 속주가 쏟아지자
1만 관중은 하나같이 고개를 숙여 헤드뱅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의 위에서 나는 쾌락의 눈물을 흘린다.
카타르시스-
'???'
'뭐야?'
'피식-'
'저사람봐~'
하나 둘 사람들이 내게 오묘한 눈빛을 쏘아 던지고는 내 어깨를
스쳐간다
눈을 감고 오물오물 입을 벌려선 허공에 대고 기타질을 하던 나는
밀려오는 쪽팔림을 감당할 수 없다.
또라이라고 생각했을거야.
그래도 기분은 최고다-
정말 최고다!
Rock'n roll 리듬에 한 껏 취했더니 온몸이
엔돌핀 덩어리다.
rock'n roll과 젊음과 청춘과 임좌빈.
이들은 하나다!
내가 청춘이요 젊음이며 내가 바로 rock'n roll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삶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