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안양사는 숙녀랍니다 ㅎ 한창 꽃다운 나이..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여자로~ 살아갈꺼야~~~♪ 할 저에게 고민이 생겨써요 ㅜ.ㅜ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반갑지않은 병이름하야 그거슨 폭. 식. 증. "두둥" 직장을 다님서 지각하느라 바빠 아침 거르는 일이 잦아졌고어느순간부터 아침을 챙겨먹으면 배가 아파 이제는 아예 아침을 먹지않습니다. 그래도 배가 안고팠어요그리고 점심때도 일이 많거나 바쁘거나 귀찮을땐그냥 점심을 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배가 안고팠어요하지만 저녁이 되면 급 배가고파지면서뇌입어 키친을 검색해보면서 맛있는 음식사진을 둘러보다가'그래, 결정해써 오늘 저녁은 니녀석이야'이럼서 저녁에 맛난걸 먹을 생각에 들뜨기 시작할 무렵... 어느순간 저의 식습관은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은 당연히 안먹는게 되어버렸고점심도 생각없음 땡치고그러다그러다저녁에 완전 먹어버리는거죠 ㅠㅠ 예를 들어저번주 토요일의 제 식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은 땡 점심은 왠지 배가 안고팠습니다(저녁에 있을 친구와의 약속에서 맛있는걸 먹을생각에 더더욱 굶고싶었습니다)그래서 점심도 땡 그러다 저녁에 친구를 만났지요 고픈 배를 삼겹살과 누룽지탕과 술, 다먹고 과자한봉지, 그리고 2차로 감자탕집에가서감자탕 한사발 을 먹었습니다아마 그 양은 하루 세끼, 아니 다섯끼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어마어마한 양이었습;;; 친구가 니 뱃속에 거지가 들은게냐, 애기가 들은게나 하고 농담할(진담일지도)정도.. 그리고 일요일 밤새 노느라 아침에 잠을 잤습니다 그러니까 오후 5시 쯤에 눈을 떴습니다아침, 점심은 이미 패스한 상태배가 마니 고팠어요 ㅋㅋ 분식이 땡겼습니다급 옷을 대충 걸쳐입고 룰루랄라 신나게 지갑달랑들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김밥한줄, 유부초밥 6개 포장된거, 떡볶이를 사들고신나게 집으로 달렸습니다(식지마 하면서) 푸짐하게 한상에 놓고 흐믓하게 바라보다마실걸 꺼내려고 냉장고를 여니만두와 돈까스가 보였습니다 +_+ 그래서 그것또한 데펴서 한상에 추가로 올렸습니다;;; 총 음식명단은김밥한줄, 유부초밥 6개, 떡볶이 한접시, 만두 5개, 돈까스이렇게 되네요 그걸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0- 자다 일어난 오빠가 너 무슨일있냐고 미쳤냐고 할정도?ㅋㅋ 무슨일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식습관이 이렇게 되버렸어요안먹고 한꺼번에 하루 세끼 해결하기... 물론 그거 다 먹고나면 올라올정도로 배불러요미칠것같아요 먹고나면 후회막심..하지만 먹을땐 모르고 다먹고일어나면 배가 막 불러서 미칠것같아요 그런데 웃긴건집에 과자같은게 있으면 배불러도 디져트랍시고 그걸 또 먹어요 그러니까 제 배는 밥배랑 디져트배가 따로 있는것같아요왠지 안먹으면 안될것같고 그게 이치인것같은 ㅋㅋ밥먹고 나면 꼭 후식은 먹어야 그게 맞는것같은 ㅋㅋ그런 오장육부입니다ㅜㅜ 고치고싶어요 이러다 돼지될것같아요ㅠㅠ지금도 썩 갠찮은 몸매는 아니지만(160/49)유지라도 해야할텐데 이러다 겨울에 눈과함께 굴러다니겠습니다 어떻게 고쳐야하죠?? 문제는 저는 음식 하나를 마니 먹는다기보단여러가지음식을 한꺼번에 먹는걸 좋아해요그리고 아무리 배가불러도 집에 뭐 먹을게 있으면 다 먹어야하고배가아무리불러도 남기는 꼴 못보는겁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ㅜㅜ 제발 저의 그지같은 습관좀 고쳐주세요..ㅠㅠ
25살 女 폭식증에 걸린나
안녕하세요 ;)
25살 안양사는 숙녀랍니다 ㅎ
한창 꽃다운 나이..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여자로~ 살아갈꺼야~~~♪ 할 저에게
고민이 생겨써요 ㅜ.ㅜ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반갑지않은 병
이름하야 그거슨 폭. 식. 증. "두둥"
직장을 다님서 지각하느라 바빠 아침 거르는 일이 잦아졌고
어느순간부터 아침을 챙겨먹으면 배가 아파
이제는 아예 아침을 먹지않습니다.
그래도 배가 안고팠어요
그리고 점심때도 일이 많거나 바쁘거나 귀찮을땐
그냥 점심을 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배가 안고팠어요
하지만 저녁이 되면 급 배가고파지면서
뇌입어 키친을 검색해보면서 맛있는 음식사진을 둘러보다가
'그래, 결정해써 오늘 저녁은 니녀석이야'
이럼서 저녁에 맛난걸 먹을 생각에 들뜨기 시작할 무렵...
어느순간 저의 식습관은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은 당연히 안먹는게 되어버렸고
점심도 생각없음 땡치고
그러다
그러다
저녁에 완전 먹어버리는거죠 ㅠㅠ
예를 들어
저번주 토요일의 제 식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은 땡 점심은 왠지 배가 안고팠습니다
(저녁에 있을 친구와의 약속에서 맛있는걸 먹을생각에 더더욱 굶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점심도 땡
그러다 저녁에 친구를 만났지요
고픈 배를 삼겹살과 누룽지탕과 술, 다먹고 과자한봉지,
그리고 2차로 감자탕집에가서
감자탕 한사발 을 먹었습니다
아마 그 양은 하루 세끼, 아니 다섯끼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어마어마한 양이었습;;;
친구가 니 뱃속에 거지가 들은게냐, 애기가 들은게나 하고 농담할(진담일지도)
정도..
그리고 일요일
밤새 노느라 아침에 잠을 잤습니다
그러니까 오후 5시 쯤에 눈을 떴습니다
아침, 점심은 이미 패스한 상태
배가 마니 고팠어요 ㅋㅋ
분식이 땡겼습니다
급 옷을 대충 걸쳐입고 룰루랄라 신나게 지갑달랑들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김밥한줄, 유부초밥 6개 포장된거, 떡볶이를 사들고
신나게 집으로 달렸습니다(식지마 하면서)
푸짐하게 한상에 놓고 흐믓하게 바라보다
마실걸 꺼내려고 냉장고를 여니
만두와 돈까스가 보였습니다 +_+
그래서 그것또한 데펴서 한상에 추가로 올렸습니다;;;
총 음식명단은
김밥한줄, 유부초밥 6개, 떡볶이 한접시, 만두 5개, 돈까스
이렇게 되네요
그걸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0-
자다 일어난 오빠가 너 무슨일있냐고 미쳤냐고 할정도?ㅋㅋ
무슨일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식습관이 이렇게 되버렸어요
안먹고 한꺼번에 하루 세끼 해결하기...
물론 그거 다 먹고나면 올라올정도로 배불러요
미칠것같아요 먹고나면 후회막심..
하지만 먹을땐 모르고 다먹고일어나면 배가 막 불러서 미칠것같아요
그런데 웃긴건
집에 과자같은게 있으면 배불러도 디져트랍시고 그걸 또 먹어요
그러니까 제 배는 밥배랑 디져트배가 따로 있는것같아요
왠지 안먹으면 안될것같고 그게 이치인것같은 ㅋㅋ
밥먹고 나면 꼭 후식은 먹어야 그게 맞는것같은 ㅋㅋ
그런 오장육부입니다ㅜㅜ
고치고싶어요 이러다 돼지될것같아요ㅠㅠ
지금도 썩 갠찮은 몸매는 아니지만(160/49)
유지라도 해야할텐데 이러다 겨울에 눈과함께 굴러다니겠습니다
어떻게 고쳐야하죠??
문제는 저는 음식 하나를 마니 먹는다기보단
여러가지음식을 한꺼번에 먹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아무리 배가불러도 집에 뭐 먹을게 있으면 다 먹어야하고
배가아무리불러도 남기는 꼴 못보는겁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ㅜㅜ 제발 저의 그지같은 습관좀 고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