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과 경상도사람

경상도2009.11.02
조회236,915

저는 태어날때부터 초,중,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쭉 경상도에 살았어요

졸업하고 대학병원에 취업했는데 역시 경상도..부산..

 

제 나이 24살입니다.

 

제 또래 남자들은 군대갔다오고 하니까 거의 돈없는대학생들..

고등학교자퇴하고.. 실업계졸업하고 알바하는애들..

(물론 제가 중,고등학교때 방황하면서 같이 어울렸던 친구들 맞긴 맞는데요

그렇게 깊은 사이도 아니구요.)

생각하는 수준이 달라서 정말 같이 어울리지 못하겠네요

 

하남비 엠넷에서 하는 프로그램 봤는데

서울사람 여자든 남자든 여기랑 수준자체가달라요

얼굴도 그렇고 스타일도 그렇고 직업도 그렇고...

 

또 서울에있는 친구말들어보면 연예인들도 자주보고

나이트가면 연예인이랑 부킹도 종종한다면서..

 

차있고 돈많고 능력있는남자.. 연세대,고려대훈남애들.. 만나고다닌다며..

 

그리고 톡에 글보면 월세살면서 외재차 할부로 굴리는 남자에 대해서

서울여자들이 동감하시던데..지방여자들중에 공감하는분들은 극히 드물듯..

 

진짜 서울사람들생활보면 공감전혀안되고 신기해서 입이 쩍쩍 벌어지네요

 

이제 철없을때 중,고딩때나 대학생때.. 20대초반때 만났던 하찮은남자들이랑은

말도 섞기싫네요 어차피 저한테 아무도움 안되고..

 

저도 이제 20대중반이고 이제 좋은사람만나서 연애한 다음 결혼해야하는데..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고 하더라도 괜찮은 사람 만나고싶네요

 

서울사람들!! 어떤가요? 지방이랑 차이없나요? 차이점이 있다면??

 

와ㅋㅋㅋㅋㅋ 조회수랑 댓글봐 ㅋㅋㅋ읽다가 눈아파서 못읽겠네...

솔직히 24살에 4년제 간호학과 졸업하고 대학병원 간호사면 너네랑 급이 달라

판 보면 월급100만원에 쩔쩔 매면서 저축하고 소비하고 남는게 없다느니 뭐라니

100만원으로 부모님 용돈은 주고 사냐?

나 초봉 3000 조금 넘는다ㅋㅋ솔직히 대학병원간호사라는 직업 부끄럽지 않은데??
너네같은 경리랑은 급이 다른데 ㅋㅋㅋ 왜 이렇게 열폭을 하시나??

나이가 어린데 너네보다 잘나서 그렇게 배아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귀여운것들

그래 나도 분명히 중,고등학교때는 걔네랑 급이 같아서 같이 어울렸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은 걔네 주유소 냄새 풍기고~ 더러운데 ㅎㅎㅎ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새끼들ㅎㅎ 알바해서 겨우 100버는 새끼들인데 ㅎㅎ

내가 재벌2세,의사,검사,판사,변호사,조인성,다니엘헤니 같은 남자를 원한다 했니?

그냥 난 지금의 내 환경이 너무 싫다고 ㅋㅋㅋㅋㅋㅋ

노는거 안좋아하는사람이 어딨니 놀고싶은거 다 참고 열심히해서 내 목표 이뤗는데

걔네들은 지 목표도 못이루고 ㅎㅎ 검정고시치고 ㅎㅎ 재수하고ㅎㅎ

ㅋㅋㅋㅋㅋ 그리고 월급 200받는 사람들 부러워서 열폭해서 악플다는데 ㅎㅎ

200이상 버는 나라고 악플을 피해갈수있겠어?

악플달던지 말던지 실제세상에서는 찌질찌질하게 굽신거리며 사니까

사이버상에서만 실컷 개아리털어라 ㅎㅎ 다 이해해줄게 ㅎㅎ

어차피 너네는 실제로 나보면 말도 못건다? 쳐다도 못볼꺼야 내가 콧대가 높아서ㅎㅎ

 

그리고 추천은 누군지 몰라도 내 글에 공감하는건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