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휴학하고 호주에 와있는 20살 남자에요. 일안가는 날이라서 영화보고 밥먹고 빈둥빈둥하다가 아침에 맡겨놓은 자전거도 찾고 coles 가서 장도 좀 볼겸 샤워 샥샥 하고 옷입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드랬죠 그때가 4시40분이었지요. mp3를 꽂고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던 중 이었어요 세븐일레븐앞. 금발의 정장을 입으신 쭉빵누님이 횡단보도를 건너오시더군요.아름다웠어요. 사랑해요 누나♥ 하지만 자꾸 쳐다보면 부담+집착남이 될것을 알기에 전 시선을 앞으로 돌릴수밖에 없었어요. 바로그때 제 앞옆머리????를 살짝스치고 팔에 뭔가가 철푸덕 묻더군요운동신경이 빠른 사람인지라 재빨리 팔을 보았어요. 그곳엔 마치 계란후라이를 할때 조금 높은곳에서 깨뜨려 후라이팬에 철푸덕 퍼져있는 계란과 같은 물질이 있었더랬죠.색상은 흰색, 검정, 초록이었지요. 흰색은 아마 오줌이겠구요. 검정은 찌꺼기인가요..초록은 풀일까요??새똥인걸 알아챈 저는 하늘을 바라보았어요. 구름한점 없고 맑고푸른 하늘에 새한마리가 전깃줄에 앉아있더군요. 제가 B형남자인지라 욱하면 못참아요.하늘을 보며 F*ck을 외쳤죠..타인의 시선은 전 개의치 않았어요 f*ck!!! f*ck!!!!!!!!!! 그렇지만 이놈의 새는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채 날개를 펼치지 않는거에요. 전 하는수없이 신고있던 검정색 쪼리를 벗고 던졌어요.제가 테니스가 취미라서 던지는건 정확해요. 별 상관은 없겠지만 정확한 편이에요. 근데 맞지않았어요. 근데 전깃줄은 맞췄어요. 새는 날아갔지요. 전 떨어진 쪼리를 주워신고 화장실을 찾으러 주위를 둘러보았지요. 아리따운누님이 절보며 웃고계시더군요. 샤방샤방한 미소면 좋았을것을Friends에 나오는 제니스처럼 소리내어 웃으시더군요. 상처받았어요.... 암튼 주변에 있던 IGA 화장실 찾아서 흐르는 물에 헹궜어요.초록색과 검정색은 떠내려갔는데 흰색은 살에 붙어있더군요......하는수 없이 제 오른손을 희생해야했어요. 터치했고 떨어져나갔지요. 휴지로 손을 닦으려했는데 휴지가없었어요.하는수 없이 툭툭 털고 자전거를 찾고 장을 본뒤 집에왔어요. 그게 10분전이에요.. 이게 끝이에요 더 없어요. 사진도없어요.. 여러분 새똥조심하세요.
방금전 따끈따끈한 새똥맞은 따끈따끈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학교 휴학하고 호주에 와있는 20살 남자에요.
일안가는 날이라서 영화보고 밥먹고 빈둥빈둥하다가 아침에 맡겨놓은
자전거도 찾고 coles 가서 장도 좀 볼겸 샤워 샥샥 하고 옷입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드랬죠
그때가 4시40분이었지요.
mp3를 꽂고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던 중 이었어요
세븐일레븐앞.
금발의 정장을 입으신 쭉빵누님이 횡단보도를 건너오시더군요.
아름다웠어요.
사랑해요 누나♥
하지만 자꾸 쳐다보면 부담+집착남이 될것을 알기에
전 시선을 앞으로 돌릴수밖에 없었어요.
바로그때
제 앞옆머리????를 살짝스치고 팔에 뭔가가 철푸덕 묻더군요
운동신경이 빠른 사람인지라 재빨리 팔을 보았어요.
그곳엔 마치 계란후라이를 할때 조금 높은곳에서 깨뜨려
후라이팬에 철푸덕 퍼져있는 계란과 같은 물질이 있었더랬죠.
색상은 흰색, 검정, 초록이었지요.
흰색은 아마 오줌이겠구요. 검정은 찌꺼기인가요..초록은 풀일까요??
새똥인걸 알아챈 저는 하늘을 바라보았어요.
구름한점 없고 맑고푸른 하늘에 새한마리가 전깃줄에 앉아있더군요.
제가 B형남자인지라 욱하면 못참아요.
하늘을 보며 F*ck을 외쳤죠..
타인의 시선은 전 개의치 않았어요
f*ck!!! f*ck!!!!!!!!!!
그렇지만 이놈의 새는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채
날개를 펼치지 않는거에요.
전 하는수없이 신고있던 검정색 쪼리를 벗고 던졌어요.
제가 테니스가 취미라서 던지는건 정확해요.
별 상관은 없겠지만 정확한 편이에요.
근데 맞지않았어요.
근데 전깃줄은 맞췄어요. 새는 날아갔지요.
전 떨어진 쪼리를 주워신고 화장실을 찾으러 주위를 둘러보았지요.
아리따운누님이 절보며 웃고계시더군요.
샤방샤방한 미소면 좋았을것을
Friends에 나오는 제니스처럼 소리내어 웃으시더군요.
상처받았어요....
암튼 주변에 있던 IGA 화장실 찾아서 흐르는 물에 헹궜어요.
초록색과 검정색은 떠내려갔는데 흰색은 살에 붙어있더군요......
하는수 없이 제 오른손을 희생해야했어요.
터치했고 떨어져나갔지요.
휴지로 손을 닦으려했는데 휴지가없었어요.
하는수 없이 툭툭 털고 자전거를 찾고 장을 본뒤 집에왔어요.
그게 10분전이에요..
이게 끝이에요 더 없어요.
사진도없어요..
여러분 새똥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