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발넘의 정체!

잡히기만해봐2009.11.02
조회219

아침에 x발넘에게 전화가 왔다...

누구지?...

내가 x발넘으로 저장해놓은 사람이....-_-a;;;

분명 나와 앙금이 있거나 혹은 정말 나쁜넘이엿거나..

그러니깐..내가 x발넘이라고 저장을 해놨겠지?;;

왠지 받기가 싫다...

그래서 쌩깠다!!+_+)/흐흐흐흐

근데...

도대체 누구이길래..내가 x발넘이라고 저장을 해놧을까..@_@;;

궁금하지만..참기로 햇다..

그리고 오후5시..또..x발넘에게 전화가 왔따..

이런 젠장...=ㅁ=!!누구지..누구야!!..ㅠ ㅠ

그러다가..휴대폰에 x발넘이라는 이름이 없어지자마자..

이번에는 집으로 x발넘이라는 사람의 번호가 떴다....

=ㅁ=두둥!!!..넌 누구냐...

도대체 누구길래..우리집번호까지...ㅠ ㅠ

무섭다.. 무서워서 가슴이 미친듯 뛰었다...

혹시.. 울 집전화번호도 아는데.  우리집 주소도 아는거 아니야..

밤에 쥐도새도 모르게.. 칼빵을 맞는다던가..-_-으음..

여튼 오만 상상이 다 들었다,..

그래서..용기내어 살며시.. 누구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아니라다를까... 또 전화온다..ㅠ ㅠ

무서워서 내 몸은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었다..(안절부절 안절부절)

당분간.. 나가지 말아야지....ㅠ ㅠ 뭐야 이거..

그리고 화장실 가서 씻다가..

그러다 문듯 생각나는..한사람...

혹시....

난 빠른속도로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번호를 쳤다...

음....

......

 

택배아저씨였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