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한 소시민이자 쫌 쿨한 시골남자입니다 내일모레 계란 한판에 이르는 연식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중학교때부터 매우 절친이 있습니다 그 절친의 결혼식을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뭐 더 솔직히 말하자면 완전 난장판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청첩장 돌리지 못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보다 먼저 결혼 하게 될지도 몰랐고 ㅠㅠ 제가 수작을 좀 부려서 만나게 된 사이라서요 ㅋㅋㅋ 그래서 큰맘 먹고 치마를 입기로 결심했어요 !! 이베이에서 주문해서 영국에서 공수해온 치마를 입.... 기 좀 두려웠습니다 좀 보수적인 우리나라의 시각때문에요 ㅠ 그래도 일단 결심한거라 큰맘먹고 입으려고 했는데 친구 결혼식 (11월31일) 전날인가? 전전날 네이트 뉴스에 '치마 입는 남자'에 대한 글이 올라오더군요 ㅠㅠ 전 분명 패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잊지 못할 기억을 위해서였는데 그런 뉴스를 보고 따라 하는것처럼 보여질까 두려웠죠 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머리를 반만 밀고 거기에다가 하트와 그 친구(W)와 처(M)의 이니셜을 세기기로 !! 결국 머리통이 작은 관계로 하트만 세기고 결혼식에 참가했었습니다. 허나 반응들이 너무 엇갈렸어요 ㅠ 다들 어떻게 엇갈렸는지는 아시겠죠? 근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ㅠ 쓸데없는 잡설이 길어졌죠 미남은 아니라 얼굴은 안나온 사진만 추려봅니다 ㅠ 그리고 여러분은 남자가 치마 입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근데 머 우리나라도 고려시대까지 남자두 치마 입었다고 하던데요 ㅋ시원한게 건강에도 더 좋고..두른 치마가 KILT라는 스코틀랜드 전통 치마인데 기모노랑 공통점이 있는 치마라서 참 시원하고 좋던데요^^; 머리는 오늘 회사 출근했는데 의외로 나이 드신분들도 좋아하셨습니다 ^_______^ 2
남자인데 치마입었어요 ㅠㅠ
저는 그냥 평범한 소시민이자 쫌 쿨한 시골남자입니다
내일모레 계란 한판에 이르는 연식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중학교때부터 매우 절친이 있습니다
그 절친의 결혼식을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뭐 더 솔직히 말하자면 완전 난장판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청첩장 돌리지 못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보다 먼저 결혼 하게 될지도 몰랐고 ㅠㅠ
제가 수작을 좀 부려서 만나게 된 사이라서요 ㅋㅋㅋ
그래서 큰맘 먹고 치마를 입기로 결심했어요 !!
이베이에서 주문해서 영국에서 공수해온 치마를 입.... 기 좀 두려웠습니다
좀 보수적인 우리나라의 시각때문에요 ㅠ
그래도 일단 결심한거라 큰맘먹고 입으려고 했는데
친구 결혼식 (11월31일) 전날인가? 전전날 네이트 뉴스에 '치마 입는 남자'에 대한 글이 올라오더군요 ㅠㅠ
전 분명 패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잊지 못할 기억을 위해서였는데 그런 뉴스를 보고 따라 하는것처럼 보여질까 두려웠죠 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머리를 반만 밀고 거기에다가 하트와 그 친구(W)와 처(M)의 이니셜을 세기기로 !!
결국 머리통이 작은 관계로 하트만 세기고 결혼식에 참가했었습니다.
허나 반응들이 너무 엇갈렸어요 ㅠ
다들 어떻게 엇갈렸는지는 아시겠죠?
근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ㅠ
쓸데없는 잡설이 길어졌죠 미남은 아니라 얼굴은 안나온 사진만 추려봅니다 ㅠ
그리고 여러분은 남자가 치마 입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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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머 우리나라도 고려시대까지 남자두 치마 입었다고 하던데요 ㅋ
시원한게 건강에도 더 좋고..
두른 치마가 KILT라는 스코틀랜드 전통 치마인데 기모노랑 공통점이 있는 치마라서 참 시원하고 좋던데요^^;
머리는 오늘 회사 출근했는데 의외로 나이 드신분들도 좋아하셨습니다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