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간간히 즐겨 보는 25살 톡녀예요 ㅎ 톡을 많이 보진 않았었는데, 주위에서 톡을 보고 재밌는 얘기를 해주는 친구들때문에 보게 됐어요 ㅎ주로 재밌는 이야기만 골라서 봐요 ㅎ 지난 주말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재밌는 일이 생겨서 톡에 올려봐요 ㅎ 전 금요일 토요일 야간에 편의점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 혼자서 하는건 아니고 2명이서 하는데, 운좋게 남자친구랑 같이 하고 있어요 ㅎㅎ 대학가중앙에 위치한 편의점 이여서 그리고 금요일, 토요일이라는 황금 주말 야간이라서 , 술에 취한 손님들이 과~하게 많이 와요 ㅠㅁ ㅠ왜 이렇게 술에 취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들 예의가 없는지 .......반말 찍찍 하는건 다반사구요 돈 던지고 , 차례 안 기다리고 뻔히 먼저 계산 중인 손님이 있는데도 내가 먼저오지 않았나??하면서 자기먼저 해달라고 우기고, 담배 뻐끔뻐끔 피우면서 들어오고...담배냄새 정~말 싫어하거든요 ... 가게앞에 누군가 오바이트라도 해놓은 날이면 ,, 어휴 ......................... 그리고 주말마다 경찰차가 안오는 날이 없어요 .. 싸움나서 피터지고 뭐 던져서 깨지는 소리 나고 ,피터진채로 편의점 들어와서 음료수 사가고...처음엔 헉!!소리 나게 놀랐었는데 . 이젠 익숙해 져서 그런 손님들어오면 또 한바탕 했구나,.... 해요 ㅎ 그래도 가끔가다 재밌는 일도 생기고 하는데,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와요 , 제 남자친구가 미국에 친척이 있어서 자주 미국에 갔다왔었는데, 외국인 오면 꼭 대화를 하더라구요 어디에서 왔는지, 뭐하러 한국 왔는지, 손짓발짓 다 써가면서 대화하려고 애써요 ㅎ옆에서 보면 좀 안쓰러울때도 있어요 ㅎ암튼 그런 노력 덕분에 '새라'라는 외국인 친구도 생겼어요 ㅎ대학교 강사로 미국에서 온 여자분인데 ,굉장히 미인이시고, ㅎ저번 주말엔 와서제 남자친구한테 "oh~ my friend~~~~" 하면서 포옹 한번 해주고 그러더군요 ㅎ남자친구는 쓰레기통 비우다가 당황해서 멋쩍게 웃고 있고 , 전 당황한 모습이 웃겨서 웃었어요 ㅎ 서론이 길었죠 ?이젠 지난 주말(10월 31일 토요일밤에서 11월 1일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있었던 일이예요 ㅎ 10월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지 손님이 많더라구요 .. 그날도 어김없이 가게 앞에 누군가 피자한판을 찐~득하게 깔아놓으시고.. 한판이 아니라 두판이였던가.....;;; 어김없이 앞에 술집에서는 싸움판이 벌어져 소주병 깨지고 피터지고 경찰이 출동했고요 ㅎ경찰 하고도 멱살잡고 싸우더라구요 ... 또 교통사고도 났었네요 ...;;갑자기 퍽!! 소리가 나더니, 계산중 이시던 손님이 밖을 보시더니 "어!!!뭐야!!!!!!" 이러시는거예요 .. 그래서 "왜요??"이랬더니,, "사람을 쳤는데요 ??"그러는거예요 . 제 남자친구는 앞에 싸움나면 꼭 구경 가거든요 ㅎ어김없이 달려나갔어요 ㅎ큰 사고는 아니고 다리를 조금 부딪쳤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합의하고 뭐,,어찌고저찌고 했나봐요 ㅎ이건 넘어가고요 ㅎ 한참~ 손님이 북적거리다가 3시정도 넘어가면 좀 한산해 져요.. 그때 되면 배도 슬슬 고파오고, 남자친구랑 이것저것 맛있는거 먹어볼까?하면서 수다도 떨고 ,서로 번갈하 가면서 쉬기도 하고 가끔 말다툼도 해주고 그래요 ㅎ 한 3시 30분 이 좀 지났을까?전 앉아서 쉬고 있었어요 ...노트북이 있어서 노트북 으로 음악 들어면서 쉬고 있었는데 , 좀 이제막 20살이 된 듯한 남자 애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술이 좀 됐는지,눈을 살짝 풀린 듯 했어요 전 별 관심 없이 그냥 음악 에 집중하고 있엇는데.. 잠시후에 "여기 스티로폼 있어요?"그 남자손님이 그러는거예요 ~ 그래서 전 속으로 웬 스티로폼을 찾지? 생각하고 쳐다봤더니 . 제 남자친구가 "아~ 빨대요? " 이러면서 빨대를 챙겨 주더라구요 .......... ㅋ그 남자손님은 자기의실수를 아는지 모르는지 "네........."이러는데 표정은 살짝 굳은거 같았어요 ㅋ 빙*레 바나나우유를 사서 나가더라구요 저는 멍~~~하게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 남자손님이 나가고 저랑 남자친구랑 둘이 2초동안 가만히 서로 쳐다보다가 빵~터져서 한참 동안 웃었어요 ㅎㅎㅎ진짜 배가 찢어지도록 웃었어요 스트로우 를 스티로폼이라고 말한거 맞죠 ??ㅎ지금 글쓰는 순간에도 너무 웃겨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야간에 일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 술취한 사람들 상대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저 일 때문에 그 날은 빵~ 터져서 재밌는 날이 었답니다 ㅎㅎ 서론이 많~이 긴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전국에 편의점 알바님들 파이팅~!!!!! 재미난일 또 생기면 올릴게요 ~
편의점 야간알바하다가 빵~터졌어요 ㅎ
톡은 간간히 즐겨 보는 25살 톡녀예요 ㅎ
톡을 많이 보진 않았었는데,
주위에서 톡을 보고 재밌는 얘기를 해주는 친구들때문에 보게 됐어요 ㅎ
주로 재밌는 이야기만 골라서 봐요 ㅎ
지난 주말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재밌는 일이 생겨서 톡에 올려봐요 ㅎ
전 금요일 토요일 야간에 편의점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
혼자서 하는건 아니고 2명이서 하는데,
운좋게 남자친구랑 같이 하고 있어요 ㅎㅎ
대학가중앙에 위치한 편의점 이여서 그리고 금요일, 토요일이라는 황금 주말 야간이라서 ,
술에 취한 손님들이 과~하게 많이 와요 ㅠㅁ ㅠ
왜 이렇게 술에 취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들 예의가 없는지 .......
반말 찍찍 하는건 다반사구요
돈 던지고 ,
차례 안 기다리고 뻔히 먼저 계산 중인 손님이 있는데도 내가 먼저오지 않았나??하면서 자기먼저 해달라고 우기고,
담배 뻐끔뻐끔 피우면서 들어오고...
담배냄새 정~말 싫어하거든요 ...
가게앞에 누군가 오바이트라도 해놓은 날이면 ,, 어휴 .........................
그리고 주말마다 경찰차가 안오는 날이 없어요 ..
싸움나서 피터지고 뭐 던져서 깨지는 소리 나고 ,
피터진채로 편의점 들어와서 음료수 사가고...
처음엔 헉!!소리 나게 놀랐었는데 .
이젠 익숙해 져서 그런 손님들어오면 또 한바탕 했구나,.... 해요 ㅎ
그래도 가끔가다 재밌는 일도 생기고 하는데,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와요 ,
제 남자친구가 미국에 친척이 있어서 자주 미국에 갔다왔었는데,
외국인 오면 꼭 대화를 하더라구요
어디에서 왔는지, 뭐하러 한국 왔는지,
손짓발짓 다 써가면서 대화하려고 애써요 ㅎ
옆에서 보면 좀 안쓰러울때도 있어요 ㅎ
암튼 그런 노력 덕분에 '새라'라는 외국인 친구도 생겼어요 ㅎ
대학교 강사로 미국에서 온 여자분인데 ,굉장히 미인이시고, ㅎ
저번 주말엔 와서
제 남자친구한테
"oh~ my friend~~~~" 하면서 포옹 한번 해주고 그러더군요 ㅎ
남자친구는 쓰레기통 비우다가 당황해서 멋쩍게 웃고 있고 ,
전 당황한 모습이 웃겨서 웃었어요 ㅎ
서론이 길었죠 ?
이젠 지난 주말(10월 31일 토요일밤에서 11월 1일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있었던 일이예요 ㅎ
10월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지
손님이 많더라구요 ..
그날도 어김없이 가게 앞에 누군가 피자한판을 찐~득하게 깔아놓으시고..
한판이 아니라 두판이였던가.....;;;
어김없이 앞에 술집에서는 싸움판이 벌어져 소주병 깨지고 피터지고 경찰이 출동했고요 ㅎ
경찰 하고도 멱살잡고 싸우더라구요 ...
또 교통사고도 났었네요 ...;;
갑자기 퍽!! 소리가 나더니, 계산중 이시던 손님이 밖을 보시더니
"어!!!뭐야!!!!!!" 이러시는거예요 ..
그래서
"왜요??"
이랬더니,,
"사람을 쳤는데요 ??"
그러는거예요 .
제 남자친구는 앞에 싸움나면 꼭 구경 가거든요 ㅎ
어김없이 달려나갔어요 ㅎ
큰 사고는 아니고 다리를 조금 부딪쳤다고 하더라구요 .
자기들끼리 합의하고 뭐,,어찌고저찌고 했나봐요 ㅎ
이건 넘어가고요 ㅎ
한참~ 손님이 북적거리다가 3시정도 넘어가면 좀 한산해 져요..
그때 되면 배도 슬슬 고파오고,
남자친구랑 이것저것 맛있는거 먹어볼까?하면서 수다도 떨고 ,
서로 번갈하 가면서 쉬기도 하고
가끔 말다툼도 해주고 그래요 ㅎ
한 3시 30분 이 좀 지났을까?
전 앉아서 쉬고 있었어요 ...
노트북이 있어서 노트북 으로 음악 들어면서 쉬고 있었는데 ,
좀 이제막 20살이 된 듯한 남자 애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술이 좀 됐는지,눈을 살짝 풀린 듯 했어요
전 별 관심 없이 그냥 음악 에 집중하고 있엇는데..
잠시후에
"여기 스티로폼 있어요?"
그 남자손님이 그러는거예요 ~
그래서 전 속으로
웬 스티로폼을 찾지? 생각하고 쳐다봤더니 .
제 남자친구가
"아~ 빨대요? "
이러면서 빨대를 챙겨 주더라구요 .......... ㅋ
그 남자손님은 자기의실수를 아는지 모르는지
"네........."이러는데 표정은 살짝 굳은거 같았어요 ㅋ
빙*레 바나나우유를 사서 나가더라구요
저는 멍~~~하게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 남자손님이 나가고
저랑 남자친구랑 둘이 2초동안 가만히 서로 쳐다보다가 빵~터져서 한참 동안 웃었어요 ㅎㅎㅎ
진짜 배가 찢어지도록 웃었어요
스트로우 를 스티로폼이라고 말한거 맞죠 ??ㅎ
지금 글쓰는 순간에도 너무 웃겨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야간에 일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
술취한 사람들 상대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저 일 때문에 그 날은 빵~ 터져서 재밌는 날이 었답니다 ㅎㅎ
서론이 많~이 긴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전국에 편의점 알바님들 파이팅~!!!!!
재미난일 또 생기면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