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맬붠 유학생 f4 에서 리더을 맡고 있는 레드불 입니다. 영영 추울것만 같던 호주 날씨는 어느새 30도 위로 치솟고 있네요. 뭐, 노출이 많아져서 여러모로 눈이 호강하긴 합니다. 성숙함과는 거리가 먼 저희 f4는 요즘 특정 여자사람에게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관심이라기보단 결핍에 가까운...ㅡ.ㅡ허나, 그 여자사람께선 저희 존재조차 모른단걸 생각하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아, 써놓고 보니 저희가 스토커 같이 들립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혈기 왕성하고 굶주린 청년들일 뿐이에요. 다들 그러잖아요? 네, 호주에 유학왔다하면 부러워 하실분들도 꽤나 많겠지만, 저희또한 이런저런 꿈과희망과열정과정력과등등등 을 가지고 호주에 도착하였으나 호주생활 4개월 뒤에 넷이 하나되어 내린 결론은 "아 시X 빨리 뜨자." 네, 뭐 좋은거 많습니다. 이국적인 도심과 수많은 D컵들, 그리고 블론디스..환상적인 비쥬얼의 쭉빵백인미녀들. 네, 좋긴 좋아요. 보기엔. 현실은 이렇슴다. 동양인은 동양인끼리, 서양인은 서양인끼리. 한국인은 그 와중에 한국인끼리. 따로따로 또이또이모여서 생활하다보면 내가 원체 호주에 와있는건지 베이징 어딘가에 와있는건지. 이젠 슬슬 백인이 그리워지기까지 합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세상에 여자가 별처럼 많다해도 또한 별처럼 먼것처럼 누가 여자가 별처럼 많다고 햇나...아무리 보기좋은 백인이 넘친다하여 저희와 딱히 인연이 생길기미도 안보이기에 혈기왕성하고 흑심 가득한 저희 20대 남자들에겐 말그대로 hell 인 곳입니다. 아, 쓰다보니 저희가 너무 백인 우월주의에 빠진듯한 기분인데 백인몸매가 좋긴 좋습니ㄷ... 뭐, 다들 좋잖아요? 36-24-36뭐 그렇다고 저희가 백인만을 바라본건 아닙니다. 한국인은 신토불이랬습니다. 뭐 아무리 백인이 인형같다 하여도 결국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한국분들인데요, 뭐랄까,, 안보입니다. 저희가 김태희밑으로는 여자로 치지도 않는 파렴치한도 아닌데, 최소한 중간만 가주셔도 어이쿠감사 기뻐할 소소한 소시민일 뿐인데, 아니 뭐 막말로 다들 엘프여자와 한번쯤은 애정질 해봤을거 아닙니까? 뭐, 다들 홍대거리 거닐다가 연예인 제의 한번쯤은 받아봤을거 아닙니까? 뭐, 저희 넷다 받아본거보면 맞는거 같습니다. 통계는 소중하니까요. 근데 이건 인간적으로 수컷냄새만 진동합니다.후두가 다 타내려 가네요/./ 정말 심합니다. 이게 말로는 정말 안전해지는데, 심합니다. 진지하게. 심지어 저희넷중 한놈은 요즘 남자의 향기에 이끌린다며 커밍아웃을 선언할 기세입니다. 정말,, 심합니다.진지합니다..레알. 아 여하튼 잡설이 길었네요. 뭐, 다들 잡설한번쯤은 하는거잖아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삭막한 멜번 생활을 음주가무와 위닝으로 버티던 우리에게 역전의 꿈과 희망을 담은 임요환의 드랍십이 저그 본진위로 떨어지듯,우리는 기뻐서 날뛰기시작한 드론들.기적처럼 우리앞에 한줄기 서광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뭐 사실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너무 굶주린것인지, 아님 그녀가 너무나도 뷰티한것인지. 그녀의 등ㅋ장ㅋ은 저희의 생활을 바꿔놓았습니다.후광이..ㄷㄷ할짓없이 길바닥을 방황하던 저희는 그 어느때도 찾아볼수 없던 생기넘치는 눈빛과 열정을 지닌채 그녀의 모든것을 파악하는것에 주력했습니다. 남자는 넷인데 여자는 하나라는 결정적인 모순조차 눈치채지 못한채 그저 우리는 하나가 되어 그녀를 알아가는데 열중했습니다. 스토킹 아닙니다. 알아갔던것 뿐입니다. 하여간 유X허벅지에 꿀이 흐르듯 우리의 삶에 꿀이 되어준 그녀는 그렇게 도도함을 한없이 발산하며 저희를 애태웠습니다. 허나, 처음의 뜨거웠던 열정이 지지부진한 진행에 조금씩 식어가며 이성을 되찾을무렵, 연양갱군은 아주 결정적인 사실을 지적합니다. 호주엔 일처다부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이 등신같은 수컷무리들은 이 간단한 사실 하나 깨닫는데 한달이란 금같은 시간을 내다버린거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됩니다. 철없는 사내놈들이 모이면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호주 서바이ㅂ.. 아니 연애사업은 결국 내기로 이어졌습니다. 레드불(글쓴이)가 제안한 한쪽눈썹제모를볼트모트 제모한눈썹처럼...자신의 당연한 승리를 자신한 다른 세 나르시스트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받아들여졌고 어디까지나 우정이 먼저라는 아름다운 21세기 청년다운 기치아래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맹세와 함께 저희 네 싸X코들의 내기는 시작되었습니다. ---------------------------------------------------------------------------------- 아, 글이 너무 기네요, 힘들어요. 반응 좋으면 내일 저녁쯤해서 2편을 올리겠습니다. 뭐 대충 2편은 막장에 막장을 거듭하는 실화 사건을 얘기하게될거 같아요. 4
스토킹에 눈떠버린 네남자. (上)
안녕하세요..
호주 맬붠 유학생 f4 에서 리더을 맡고 있는 레드불 입니다.
영영 추울것만 같던 호주 날씨는 어느새 30도 위로 치솟고 있네요.
뭐, 노출이 많아져서 여러모로 눈이 호강하긴 합니다.
성숙함과는 거리가 먼 저희 f4는 요즘 특정 여자사람에게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관심이라기보단 결핍에 가까운...ㅡ.ㅡ
허나, 그 여자사람께선 저희 존재조차 모른단걸 생각하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르네요. 아, 써놓고 보니 저희가 스토커 같이 들립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혈기 왕성하고 굶주린 청년들일 뿐이에요. 다들 그러잖아요?
네, 호주에 유학왔다하면 부러워 하실분들도 꽤나 많겠지만,
저희또한 이런저런 꿈과희망과열정과정력과등등등 을 가지고 호주에 도착하였으나
호주생활 4개월 뒤에 넷이 하나되어 내린 결론은 "아 시X 빨리 뜨자."
네, 뭐 좋은거 많습니다. 이국적인 도심과 수많은 D컵들,
그리고 블론디스..
환상적인 비쥬얼의 쭉빵백인미녀들.
네, 좋긴 좋아요. 보기엔.
현실은 이렇슴다.
동양인은 동양인끼리, 서양인은 서양인끼리. 한국인은 그 와중에 한국인끼리.
따로따로 또이또이모여서 생활하다보면 내가 원체 호주에 와있는건지
베이징 어딘가에 와있는건지. 이젠 슬슬 백인이 그리워지기까지 합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세상에 여자가 별처럼 많다해도 또한 별처럼 먼것처럼
누가 여자가 별처럼 많다고 햇나...
아무리 보기좋은 백인이 넘친다하여 저희와 딱히 인연이 생길기미도 안보이기에
혈기왕성하고 흑심 가득한 저희 20대 남자들에겐 말그대로 hell 인 곳입니다.
아, 쓰다보니 저희가 너무 백인 우월주의에 빠진듯한 기분인데
백인몸매가 좋긴 좋습니ㄷ... 뭐, 다들 좋잖아요?
36-24-36
뭐 그렇다고 저희가 백인만을 바라본건 아닙니다.
한국인은 신토불이랬습니다. 뭐 아무리 백인이 인형같다 하여도
결국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한국분들인데요,
뭐랄까,, 안보입니다. 저희가 김태희밑으로는 여자로 치지도 않는
파렴치한도 아닌데, 최소한 중간만 가주셔도 어이쿠감사 기뻐할
소소한 소시민일 뿐인데,
아니 뭐 막말로 다들 엘프여자와 한번쯤은 애정질 해봤을거 아닙니까?
뭐, 다들 홍대거리 거닐다가 연예인 제의 한번쯤은 받아봤을거 아닙니까?
뭐, 저희 넷다 받아본거보면 맞는거 같습니다. 통계는 소중하니까요.
근데 이건 인간적으로 수컷냄새만 진동합니다.
후두가 다 타내려 가네요/./
정말 심합니다. 이게 말로는 정말 안전해지는데, 심합니다. 진지하게.
심지어 저희넷중 한놈은 요즘 남자의 향기에 이끌린다며
커밍아웃을 선언할 기세입니다. 정말,, 심합니다.
진지합니다..레알.
아 여하튼 잡설이 길었네요. 뭐, 다들 잡설한번쯤은 하는거잖아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삭막한 멜번 생활을 음주가무와 위닝으로 버티던 우리에게
역전의 꿈과 희망을 담은 임요환의 드랍십이 저그 본진위로 떨어지듯,
우리는 기뻐서 날뛰기시작한 드론들.
기적처럼 우리앞에 한줄기 서광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뭐 사실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너무 굶주린것인지,
아님 그녀가 너무나도 뷰티한것인지.
그녀의 등ㅋ장ㅋ은 저희의 생활을 바꿔놓았습니다.
후광이..ㄷㄷ
할짓없이 길바닥을 방황하던 저희는
그 어느때도 찾아볼수 없던 생기넘치는 눈빛과 열정을 지닌채
그녀의 모든것을 파악하는것에 주력했습니다.
남자는 넷인데 여자는 하나라는 결정적인 모순조차 눈치채지 못한채
그저 우리는 하나가 되어 그녀를 알아가는데 열중했습니다.
스토킹 아닙니다. 알아갔던것 뿐입니다.
하여간 유X허벅지에 꿀이 흐르듯 우리의 삶에 꿀이 되어준 그녀는
그렇게 도도함을 한없이 발산하며 저희를 애태웠습니다.
허나, 처음의 뜨거웠던 열정이 지지부진한 진행에 조금씩 식어가며 이성을 되찾을무렵,
연양갱군은 아주 결정적인 사실을 지적합니다.
호주엔 일처다부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이 등신같은 수컷무리들은 이 간단한 사실 하나 깨닫는데
한달이란 금같은 시간을 내다버린거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됩니다.
철없는 사내놈들이 모이면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호주 서바이ㅂ.. 아니 연애사업은 결국 내기로 이어졌습니다.
레드불(글쓴이)가 제안한 한쪽눈썹제모를
볼트모트 제모한눈썹처럼...
자신의 당연한 승리를 자신한 다른 세 나르시스트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받아들여졌고
어디까지나 우정이 먼저라는 아름다운 21세기 청년다운 기치아래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맹세와 함께 저희 네 싸X코들의 내기는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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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이 너무 기네요, 힘들어요.
반응 좋으면 내일 저녁쯤해서 2편을 올리겠습니다.
뭐 대충 2편은 막장에 막장을 거듭하는 실화 사건을 얘기하게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