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미국에서 처음 할로윈을 맞았습니다.

. 2009.11.03
조회15,263

뉴욕에 와 처음 미국의 할로윈을 맞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행사이자 미국의 명절과도 같은거죠. ㅎㅎㅎ

한국에서는 할로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할로윈을 챙기시는 몇몇 분을 보았습니다.

몇몇 분들은 말씀하시더군요. 한국에서 무슨 할로윈이야.

할로윈이 무슨 문화인줄이나 알고 하는거냐.

한국은 그저 상업적인 수단에서 많이 이용된다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ㅎㅎㅎ

저는 그런거 챙길지 몰라 한국에서도 안했지만 여기서도 안했답니다.

 

잠깐 할로윈의 유래에 대해 말하자면

서양에서 할로윈 데이는 10월 31일 입니다.
현재는 재밌는 축제지만 사실 할로윈데이란 조금은 심각하고 무서운 날이었습니다.

오래 전 영국에서는 10월 31일이 겨울이 시작되는 시절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귀신들이나 유령이 10월 31일에는 곡식을 재배하지 못하게 한다고 믿었지요.

그래서 어떤마을은 횃불을 난로에 넣으면 귀신들이 물러간다고 생각했고, 귀신보다 더 무섭게 변장하여 귀신을 놀래켜 도망가게 했답니다.

이렇게 해서 귀신 처럼 무섭게 분장하고 귀신을 내쫓기 위해서 더욱더 무서운 커스튬을

하다 보니 그것이 지금 이렇게 재밌게 바뀐 듯 하네요 ㅎㅎㅎ

옛날에는 이렇게 무서웠지만, 현재는 재미있는 놀이로 바뀌어서 아이들이 아무집에나 들어가서 "Trick Or Treat!(트릭 오아 트리트)"하고 외치면 그집에서는 맛있는것을 줘야합니다. *^^* 트릭 올 트릿트는 맛있는것을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거라는 뜻이죠.

아이들이 참 무섭게 짖꿎은 장난을 쳐도 용서되는 날인듯 하네요.

요새는 아주 섹시한 뉴욕 여자분들의 섹시 커스튬 때문에 남정네 귀신들이 더 몰릴 거

같아요.ㅎㅎㅎ 여러분들에게 섹시 아메리칸 걸들을 올려드리고 싶지만 조금 그래서...

귀여운 아이들만 구경하세요.ㅎㅎㅎ

 

 

 

 

 

 

 

 

 

 

 

 

 

 

 

 

 

 

 

 

 

 

 

 

커스튬 퀄리티는 굉장하더군요.

역시 미국에서는 뭔가 정교하고 많이 신경 쓰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