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다가 올립니다.경험이 있으시거나 법률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저희집은 이제 막 숨돌리고 산지 2년도 채 안됐습니다.지독했던 가난속에서 부모님은 젊은시절무척이나 고생을 마니 하셨습니다..사업실패로 빚도 마니 지고 분식집을 하시면서 저희를 키우셨죠. 성격이 불같은 아빠는 주사는 물론, 엄마는 잦은 구타에 시달리셨고..어렸던 저와 언니는 공포속에서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었습니다.그렇지만 형편이 좀 나아지면서 아빠의 구타는 줄었고..가난했지만 잠깐 행복이 찾아오는 듯 했습니다. 그러다가 늦둥이 남동생이 생겼습니다.전부터 아들을 원하셨던 아빠는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하셨고..동생을 위해서 평생을 사실꺼라고..말씀하시곤 햇습니다,동생이 초등학교 입학을 할 시기가 다가오면서..저희 가족은 인근 광역시로 동생의 교육을 위해서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 무렵 아빠는 다니시던 직장도 있었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습니다.형편이 나아지면서 저희 집에도 웃음꽃이 피게 되었죠..문제는 그 때부터였습니다...추측하는 것처럼 여자가 생겼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울 아빠는 안그런다고 두둔하곤 했던 저였습니다.그렇지만 엄마와 삼촌들과 새벽에 찾아간 아빠 사업장 숙소에는 다른 여자와 동침하고 있던 아빠를 만났고 혹시나 몰라 준비하고 있던카메라로 전 사진을 찍었습니다.엄마는 실신을 하셨고..전 아빠의 날라차기에 맞아서팔이 골절되서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정말 아빠한테 배신감도 느끼고 넘 미웠지만..사람이니깐 실수할 수 도 있는거라고 오히려 저는슬피우는 엄마를 다독거리곤 했습니다.엄마한테 잘못했다며 다신 안만날꺼라던 아빠는...지금은 대놓고 엄마한테 윽박지는 것은 물론 이혼을 요구합니다. 그 여자는 남편도 있고 대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도 있습니다.엄마가 그 여자 뺨을 때렸다고 중학생 아들이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욕을 퍼부우면..저희 아빠는 전화해서 "그런일 없지? 00야~?"이러면서 그 여자와 아들편을 듭니다...아빠는 그 여자 남편과는 친구처럼 지냅니다.졸지에 저희 엄마는 그 여자 남편에게 의부증 걸려 정신과 치료받는 환자가 되었습니다...정말 기가 막힙니다. 기가 찬 엄마에게 그 녀석이 그럴일 없다면서..한다는 말이"우리 늦둥이였음 전화로 안끝나고 가서 두드려 패줬을껴 여보..."이럽니다.. 그럼 전 그 여자를 찾아가 패지도 못하는 병신입니까..?정말 딸로..여자로 태어난게 이렇게 아파본 적은 처음입니다.엄마에게 도움도 못되는 제가..정말 미치도록.. 밉습니다..지금 엄마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제 늦둥이 동생도 충격으로 정신과 질환으로 치료중입니다... 집에선 114 정보이용로 100원 나가는게 아까워 벌벌 떠는 아빠는그 여자와 자식들을 만나면서 3천만원이 넘는 돈을 쓰고 다닙니다.. 이미 사업장 절반의 향후 수익금은 그 여자 앞으로 양도한다고..그런 계약서를 공증까지 받아놨습니다. 전 그래도 아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아빠가 그렇게도 원했던 직장에 취업도 했고 아빠의 유일한자랑이 되었습니다..가끔 아빠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싶은데..자식들한테 볼낯이 없어 그런게 아닐까 기대도 걸어봤습니다. 그치만, 엊그제는 엄마에게 제 동생을 시설에 넣어버리고이혼하자고 했답니다....노래방 도우미, 그 여자를 본 삼촌들이...내 친구도 이놈 저놈 다 돌려먹던 그 년이라면서..그런 수건같은 여자때문에 저희를 다 버린답니다...엄마가 그 여자를 수건 취급을 하면.."아니야..그 사람 순수한 사람이야.."라고 말한답니다. 알아 보니 그 쪽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도우미라고 합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오늘 마지막같은 심정으로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돌아오지 않는다면... 제겐 그 사진하고,,,엄마가 그 여자한테 받아놓은 각서(다신 잠자리를 하지 않겠다는,,)그 여자 딸이 다니는 학교, 전화번호, 이름..남편 전화번호그리고 현장에 덮친 날..경찰에 신고해놨던 기록..이렇게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죠..그 여자 딸 학교 얼굴들고 못다니게 할 수도 있습니다..울 엄마도 아픈만큼 너희들도 당해봐라..저 충분히 그렇게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빠 얼굴 안보고 살수 있습니다.엄마도 맘같아선 그럴 수 있지만.. 제 남동생은 아직 아빠가필요한 나이라고 합니다..동생을 위해선 엄마 혼자 속앓고 살 수 있다고..자꾸 그렇게만 말씀하시면서 슬피웁니다.이혼하면 된다고요..? 저희 아빠는 이혼한다해도절대로 돈을 줄 사람이 아닙니다.저와 언니가 있지않냐고 하지만..엄마는 저희에게 짐이 되는게 싫다고만 하십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병들어있는 엄마와 제 동생...너무나 가엽습니다..이런 저희에게..조언 좀 해주세요... 정말 힘듭니다..4
분하고 서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다가 올립니다.
경험이 있으시거나 법률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저희집은 이제 막 숨돌리고 산지 2년도 채 안됐습니다.
지독했던 가난속에서 부모님은 젊은시절무척이나 고생을 마니 하셨습니다..
사업실패로 빚도 마니 지고 분식집을 하시면서 저희를 키우셨죠.
성격이 불같은 아빠는 주사는 물론, 엄마는 잦은 구타에 시달리셨고..
어렸던 저와 언니는 공포속에서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형편이 좀 나아지면서 아빠의 구타는 줄었고..
가난했지만 잠깐 행복이 찾아오는 듯 했습니다.
그러다가 늦둥이 남동생이 생겼습니다.
전부터 아들을 원하셨던 아빠는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하셨고..
동생을 위해서 평생을 사실꺼라고..말씀하시곤 햇습니다,
동생이 초등학교 입학을 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저희 가족은 인근 광역시로 동생의 교육을 위해서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 무렵 아빠는 다니시던 직장도 있었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습니다.
형편이 나아지면서 저희 집에도 웃음꽃이 피게 되었죠..
문제는 그 때부터였습니다...추측하는 것처럼 여자가 생겼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울 아빠는 안그런다고 두둔하곤 했던 저였습니다.
그렇지만 엄마와 삼촌들과 새벽에 찾아간 아빠 사업장 숙소에는
다른 여자와 동침하고 있던 아빠를 만났고 혹시나 몰라 준비하고 있던
카메라로 전 사진을 찍었습니다.
엄마는 실신을 하셨고..전 아빠의 날라차기에 맞아서
팔이 골절되서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정말 아빠한테 배신감도 느끼고 넘 미웠지만..
사람이니깐 실수할 수 도 있는거라고 오히려 저는
슬피우는 엄마를 다독거리곤 했습니다.
엄마한테 잘못했다며 다신 안만날꺼라던 아빠는...
지금은 대놓고 엄마한테 윽박지는 것은 물론 이혼을 요구합니다.
그 여자는 남편도 있고 대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도 있습니다.
엄마가 그 여자 뺨을 때렸다고 중학생 아들이 저희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욕을 퍼부우면..저희 아빠는 전화해서 "그런일 없지? 00야~?"
이러면서 그 여자와 아들편을 듭니다...
아빠는 그 여자 남편과는 친구처럼 지냅니다.
졸지에 저희 엄마는 그 여자 남편에게 의부증 걸려
정신과 치료받는 환자가 되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기가 찬 엄마에게 그 녀석이 그럴일 없다면서..한다는 말이
"우리 늦둥이였음 전화로 안끝나고 가서 두드려 패줬을껴 여보..."
이럽니다.. 그럼 전 그 여자를 찾아가 패지도 못하는 병신입니까..?
정말 딸로..여자로 태어난게 이렇게 아파본 적은 처음입니다.
엄마에게 도움도 못되는 제가..정말 미치도록.. 밉습니다..
지금 엄마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제 늦둥이 동생도 충격으로 정신과 질환으로 치료중입니다...
집에선 114 정보이용로 100원 나가는게 아까워 벌벌 떠는 아빠는
그 여자와 자식들을 만나면서 3천만원이 넘는 돈을 쓰고 다닙니다..
이미 사업장 절반의 향후 수익금은 그 여자 앞으로 양도한다고..
그런 계약서를 공증까지 받아놨습니다.
전 그래도 아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아빠가 그렇게도 원했던 직장에 취업도 했고 아빠의 유일한
자랑이 되었습니다..가끔 아빠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싶은데..
자식들한테 볼낯이 없어 그런게 아닐까 기대도 걸어봤습니다.
그치만, 엊그제는 엄마에게 제 동생을 시설에 넣어버리고
이혼하자고 했답니다....노래방 도우미, 그 여자를 본 삼촌들이...
내 친구도 이놈 저놈 다 돌려먹던 그 년이라면서..
그런 수건같은 여자때문에 저희를 다 버린답니다...
엄마가 그 여자를 수건 취급을 하면.."아니야..그 사람 순수한 사람이야.."라고
말한답니다. 알아 보니 그 쪽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도우미라고 합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오늘 마지막같은 심정으로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돌아오지 않는다면... 제겐 그 사진하고,,,
엄마가 그 여자한테 받아놓은 각서(다신 잠자리를 하지 않겠다는,,)
그 여자 딸이 다니는 학교, 전화번호, 이름..남편 전화번호
그리고 현장에 덮친 날..경찰에 신고해놨던 기록..이렇게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 여자 딸 학교 얼굴들고 못다니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울 엄마도 아픈만큼 너희들도 당해봐라..저 충분히 그렇게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빠 얼굴 안보고 살수 있습니다.
엄마도 맘같아선 그럴 수 있지만.. 제 남동생은 아직 아빠가
필요한 나이라고 합니다..동생을 위해선 엄마 혼자 속앓고 살 수 있다고..
자꾸 그렇게만 말씀하시면서 슬피웁니다.
이혼하면 된다고요..? 저희 아빠는 이혼한다해도
절대로 돈을 줄 사람이 아닙니다.
저와 언니가 있지않냐고 하지만..엄마는 저희에게
짐이 되는게 싫다고만 하십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병들어있는 엄마와 제 동생...너무나 가엽습니다..
이런 저희에게..조언 좀 해주세요...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