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톡됐구나ㅠㅠ..이런 나중에봐서 못봤네요 처음톡됐어용!! ---------------------------------------------------------------------- 안녕하세요 이건 제예기는아니지만제가미용학원을다니는데 학원선생님 경험담인데 너무재밌어서요우리학원선생님은 여자분이신데 키도크고늘씬하시고 얼굴도이쁘세요! 저희선생님은 지금이 나이가 29 이세요 5년전 24살때있었던일이예요어느날 친구한테전화가왔데요소개팅자리가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너가좀대신가달라고친한친구가 소개팅자리 만들어준건데 급하게못가게되었다구. 그래서 저희선생님은 안된다고 거절했지만간절히 부탁하는바람에 나가게된거죠! 그렇게해서 그소개팅남과 서울역에서 만나기로했죠도착했을땐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누군지도 알수가없었구요근데 저멀리 딱봐도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한남자를발견했답니다!그렇게해서 그쪽으로가게된거죠 (당연히 그분이맞을거라고 확신하고간거죠)앞에는 승용차가있구요 남: 아.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로나오신분 맞으시죠?선생님: 아..하 네 안녕하세요 인사만 간단히하고 남자분이 밥을사주신다면서 차에타라고했데요그렇게해서 예약해둔 음식집을가고있었는데길이 막혀서 가까운거리인데도 천천히가고있을때쯤이였데요선생님한테 전화가왔는데 "여보세요""야.너아직도 서울역안갔어? 기다리고있데잖아 빨리가봐" 이쯤되면 예상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야 지금만나서 밥먹으러가고있는데" "뭐? 방금 친구가 왜안오냐고 연락왔는데 무슨소리야" 그렇죠..그렇게해서 선생님은 얼굴이 새빨게지셨고, 조용히 전화를끊으시고소개팅남자분을 조용히보고있는데 타이밍도 절묘하게 남자분한테도 전화가온거예요 통화를 좀길게하시더니 그분도 조용히전화를끊고 ㅋㅋㅋㅋㅋㅋ서로몇분가량 말없이 차탄상태에서 어색함과 챙피함 무안함만이 남은거죠 알고보니 서로 다른소개팅자리인데 착각하고 만난거죠사전에 준비없던 소개팅자리를 급하게 대신나가게된거라 이런상황이오게된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해서 서로 몇분뒤에 말을어렵게꺼냈는데 남자분이 "아무래도 서로 소개팅자리를 잘못간거같네요. 저,실례가안된다면 이대로그냥 밥이나먹으러가실래요 " 이러면서 웃더래요 선생님도 그남자분이 잘생기고 또 괜찮은 인상이여서 맘에들었구요^^그렇게해서 밥도먹고 연락하고지내다가지금의 선생님의 남편분이되셨어요 .너무 훈훈한예기라서 적게됐네요! 톡커님들도 이런황당한 경험있으셨나용~54
서로 다른소개팅에서 만난황당한사건
어머 톡됐구나ㅠㅠ..이런 나중에봐서 못봤네요 처음톡됐어용!!
----------------------------------------------------------------------안녕하세요 이건 제예기는아니지만
제가미용학원을다니는데 학원선생님 경험담인데 너무재밌어서요
우리학원선생님은 여자분이신데 키도크고늘씬하시고 얼굴도이쁘세요!
저희선생님은 지금이 나이가 29 이세요
5년전 24살때있었던일이예요
어느날 친구한테전화가왔데요
소개팅자리가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너가좀대신가달라고
친한친구가 소개팅자리 만들어준건데 급하게못가게되었다구.
그래서 저희선생님은 안된다고 거절했지만
간절히 부탁하는바람에 나가게된거죠!
그렇게해서 그소개팅남과 서울역에서 만나기로했죠
도착했을땐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누군지도 알수가없었구요
근데 저멀리 딱봐도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한남자를발견했답니다!
그렇게해서 그쪽으로가게된거죠 (당연히 그분이맞을거라고 확신하고간거죠)
앞에는 승용차가있구요
남: 아.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로나오신분 맞으시죠?
선생님: 아..하 네 안녕하세요
인사만 간단히하고 남자분이 밥을사주신다면서 차에타라고했데요
그렇게해서 예약해둔 음식집을가고있었는데
길이 막혀서 가까운거리인데도 천천히가고있을때쯤이였데요
선생님한테 전화가왔는데
"여보세요"
"야.너아직도 서울역안갔어? 기다리고있데잖아 빨리가봐"
이쯤되면 예상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야 지금만나서 밥먹으러가고있는데"
"뭐? 방금 친구가 왜안오냐고 연락왔는데 무슨소리야"
그렇죠..그렇게해서 선생님은 얼굴이 새빨게지셨고,
조용히 전화를끊으시고
소개팅남자분을 조용히보고있는데
타이밍도 절묘하게 남자분한테도 전화가온거예요
통화를 좀길게하시더니 그분도 조용히전화를끊고 ㅋㅋㅋㅋㅋㅋ서로몇분가량 말없이 차탄상태에서 어색함과 챙피함 무안함만이 남은거죠
알고보니 서로 다른소개팅자리인데 착각하고 만난거죠
사전에 준비없던 소개팅자리를 급하게 대신나가게된거라 이런상황이오게된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해서 서로 몇분뒤에 말을어렵게꺼냈는데
남자분이
"아무래도 서로 소개팅자리를 잘못간거같네요. 저,실례가안된다면 이대로그냥 밥이나먹으러가실래요 " 이러면서 웃더래요
선생님도 그남자분이 잘생기고 또 괜찮은 인상이여서 맘에들었구요^^
그렇게해서 밥도먹고 연락하고지내다가
지금의 선생님의 남편분이되셨어요 .
너무 훈훈한예기라서 적게됐네요! 톡커님들도 이런황당한 경험있으셨나용~